- 중종실록47권, 중종 18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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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길에다 강도를 효수하여 오고가는 사람에게 널리 보이도록 하다
- 유담년을 불러 의주 성의 수축 여부를 물어보도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담년이 부름을 받고 와서 의주 성 쌓는 일을 아뢰다
- 간원이 한성부와 교동의 일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외임을 규피한 자들의 이유를 알아보고 법대로 다스리도록 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양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소격서를 갑자기 혁파할 수 없음을 전교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처음 입사하는 자를 쓸 때 취재의 차례에 따라 주의하지 않도록 하다
- 표빙·심사순·홍서주·황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이행의 휴가를 정지시키다
- 햇무리가 지다
- 진위사의 무역을 금하다
- 고형산과 유담년을 죄로 다스리지 않도록 하다
- 박소·조공·손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차자를 올려 고형산·유담년을 죄주기를 청하다
- 진하사 이사균이 경사에서 돌아오다
- 대간이 최세절을 체직시키기를 아뢰고, 간원이 이안세·이권 등의 일을 아뢰다
- 호조 판서 고형산이 사직을 청했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간이 최세절의 일을, 간원이 이안세·이권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서리가 내리다
- 의주 성 쌓는 일을 사실대로 아뢰지 않은 우참찬 유담년을 파직시키다
- 사시에 태백이 오지에 보였다
- 남곤·이유청이 유담년을 파직한 데 대해 아뢰었으나 변경치 않다
- 남곤·이유청이 처음 입사한 자를 의망하는 일에 대해 의논하여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햇무리가 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곤에게 수상을 사양하지 말라고 하다
- 예조에게 영상 김전의 발인과 관련해 호상할 것을 묻게 하다
- 병조 판서 홍숙이 사직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남곤·이유청·장순손·홍숙·김극성·윤은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각지에 뇌성 번개가 치거나 우박이 내리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진위사 조원기와 진향사 김당이 경사로 가다
- 어머니를 구타한 실구지의 사건을 대신과 의논하여 형을 가하다
- 대간이 소격서 혁파를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군역을 모면하려고 중이 된 자를 추쇄하도록 하다
- 강도를 효수하지 않도록 하다
- 헌부가 왕자군들의 참람함 규찰 등에 대해 아뢰다
- 김극성·조침·김기·신영·강숭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이 혜정 옹주 집 짓는 공사에 대해 아뢰다
- 세자 이피소의 입직 인원에게 상을 내리다
- 예조 판서 김극성이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왕자군들의 제택 제도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고, 여윤수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