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21권, 중종 9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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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강에서 대간이 전의 일을 논계하다
- 윤대를 듣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조계를 들다
- 송천희가 국정의 병통을 논박하고 정광필이 신용개 등의 일을 변호하다
- 예조에서 야인 이타사비가 취하여 실수한 것을 교유하도록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밤에 성균관의 존경각에서 화재가 발생하다
- 이장생·김당·김세필·유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미시에 태백이 남쪽에 나타나다
- 사간 이언호가 성균관 존경각의 화재 책임을 추문하게 하다
- 동지성균관사 이점이 존경각의 관원을 추문하도록 아뢰다
- 승정원에서 존경각의 화재로 인하여 별제하는 예를 묻도록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병조 참판 이장생과 사의 박호를 탄핵하다
- 예조에서 성균관의 실화에 치제하고 존경각을 빨리 짓도록 아뢰다
- 김응기가 병조 판서 김전·승정원 도승지 손중돈 등을 천거하다
- 경외에서 살해한 자를 추문하여 단죄하지 않는 일을 금하도록 전교하다
- 죽은 대사성 이철균에게 내관과 외곽을 제급하다
- 도총관 안윤덕 등이 군령의 표신을 낼 때 먼저 본부에 알리도록 아뢰다
- 기후가 봄처럼 따뜻하여 얼음이 얼지 않다
- 대간이 유미·신용개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안침이 청백리의 천거와 정창손 등의 자손을 서용하도록 아뢰다
- 동지사 남곤이 존경각의 화재로 인해 경계하여 수성하도록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에서 장령 박이관·노영손 등을 체직하도록 청하다
- 영사 송일이 도총관을 추문하라는 일에 관하여 아뢰다
- 사간원에서 경연관이 공사를 정원에 취품않고 초계한 것을 논핵하다
- 상참을 받고 조계를 들다
- 조강에서 장령 홍언필 등이 전의 일을 논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서 윤은보가 함경도의 각역이 피폐한 원인을 아뢰다
- 존경각 화재는 재변이므로 노자를 추문하지 말라는 전교를 하다
- 조강에서 민수천이 왕자의 교육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무신으로 임용할 사람을 초계하는 것을 다시 의논하게 하다
- 좌의정 정광필 등이 존경각의 서책에 관한 일을 의논하여 아뢰다
- 고형산·경숙·유돈·유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조강에서 지평 연구령이 황해도의 아록을 진상하는 폐단을 아뢰다
- 주강에서 《서경》의 여색을 경계하는 교훈을 이야기하다
- 헌부에서 장령 경숙을 논핵하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조참을 받다
- 조강에서 윤지형이 번고하도록 아뢴 이계맹을 탄핵하다
- 전교하여 정성근의 아내에게 쌀을 내리다
- 녹비화를 만들어 경연의 당상관 등에게 주도록 상의원에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이번을 사헌부 장령으로 삼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조강에서 장령 홍언필이 조참에 불참하는 대신들을 논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함경 감사 윤금손에게 유리한 사민들과 역로를 소복시키도록 서신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서 대간이 전의 일을 논계하다
- 존경각의 재변을 경계하여 수성하도록 간한 부제학 윤은보의 상소
- 조강에서 학교를 진흥시킬 계책을 의논하다
- 사정전에서 대신들을 인견하여 홍문관에서 상소한 문제들을 논의하다
- 헌부에서 내관 이숙춘을 논핵하다
- 조강에서 사간 이언호 등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간원에서 영원 군수 박창조와 감사 조계상을 논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밤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의정부에 재앙이 계속 일어나는 것을 자책하고 경계하는 전교를 내리다
- 천둥 번개의 이변으로 정전을 피하고 감선 철악하도록 하다
- 간원에서 남곤을 체직시키지 않도록 아뢰다
- 조강에서 대사간 김세필 등이 토호들의 행포를 징벌하도록 아뢰다
- 영의정 유순 등이 천둥의 변고 때문에 면직하기를 청하다
- 왕대비가 천둥의 재변으로 곡연을 정지하다
- 임금과 신하의 태도에 대한 사신의 논평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천택·강하에 비로소 얼음이 얼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서 지평 연구령이 내관 이숙춘을 탄핵하다
- 함경 관찰사 유금손이 피폐한 역참 등의 일을 장계하다
- 사옹원 제조 운수군 효성이 사슴의 진상을 감하도록 의논드리다
- 윤대를 듣다
- 영의정 유순 등이 김안국·윤탁 등 28인을 사유로 뽑다
- 대간이 정광국·이장생 등의 일을 아뢰다
- 미시에 태백이 사방에 나타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예조에서 망궐례에 주악을 사용하는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에서 품질을 한정하여 재변에 대한 직언을 구하도록 아뢰다
- 좌의정 정광필이 정창손·강숙돌 등을 청백리로 천거하다
- 유순·정광필 등이 망궐례를 권정례로 행하도록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고형산·안당·남곤·한형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가 정광국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조 판서 박열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경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이 경천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