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9권, 중종 8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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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이 문소전·연은전에 제사지내고, 선왕·선후들의 영정을 봉심하다
- 대간이 조계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나이 50의 조임에게 관직 제수한 것을 반대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간음 징계에 대한 전라도 관찰사 권홍의 장계
- 향리의 목면을 빼앗은 전 예천 군수 이탁과 관련자를 대질시키게 하다
- 능 참배와 사냥의 순서에 대해 병조·예조로 하여금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조계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임의 관직 제수가 정당함을 이조에서 아뢰다
- 새로 급제한 홍이평·박진에게 교수직을 준 것을 철회하다
- 새 현릉에 배릉한 뒤에 사냥하기로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함경도 아오지의 새 보에는 농사철에만 살며 지키도록 하다
- 니마차가 귀순해 오면 타일러 소요를 일으키지 못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응기로 하여금 홍문관에 와서 《성리대전》을 가르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배릉할 때에는 정승이 반드시 참석해야 함을 예조에서 아뢰다
- 영의정 성희안의 발인 전에 새 정승 차출여부를 이조에 묻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발인 전에 정승 차출의 부당함을 이조에서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박열·집의 김협·장령 윤은필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에서 안현군 이성동의 파직·추고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박열·집의 김협·장령 윤은필 등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임금이 태조릉과 문종릉에 참배하다
- 시위할 때 재상·사관의 입장패 착용의 불가함을 사간원에서 아뢰다
- 대간을 무고한 안현군 이성동을 추고하도록 하다
- 예조 참판 김당을 정조 하례를 위해 북경에 보내다
- 겨울에 큰 비가 오고 천둥을 하여 사냥을 정지하기로 하다
- 좌·우상 대장에 장수를 임명할 것을 병조에서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조계형·이탁·조임·윤여해 등의 일을 아뢰다
- 좌의정 송일이 겨울 천둥의 재변을 이유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양사에서 내수사 별좌의 제수가 부당함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환관의 폐단을 논의하다
- 졸한 영의정 성희안의 발인을 위해 가파른 길을 닦도록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니, 조임을 교체하도록 하다
- 조계형·이탁·김윤호 등의 추고 여부를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야인이 백성을 팔아먹은 일과 양계 수령 등에 문신을 차출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조계형의 일·사치 금지·내수사 별좌 제수에 대해 논의하다
- 천변이 있어 계속 술을 금하게 하다
- 좌의정 송일이 집을 크게 지은 것을 들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계형과 관련자를 추열하게 하다. 추후 백성을 판 야인은 사형에 처하게 하다
- 재변이 생겨 임금이 공구하기로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번개치고 우박이 내려 석강을 정지하다
- 등용의 공정·형벌의 신중 등에 관해 부제학 박소영 등이 상소하다
- 하늘의 재변이 심하여 임금이 피전 감선하기로 하다
- 건원릉 소나무에 벼락이 치다
- 천변이 심한 것을 임금이 걱정하다
- 윤대를 듣다
- 겨울 번개와 같은 재변에 대한 대책을 여러 신하들에게 묻다
- 벼락의 변이 있었던 건원릉을 승지 이자화로 하여금 살피게 하다
- 우의정 정광필이 재변을 이유로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벼락맞은 건원릉에 좌의정 송일을 보내어 안신제를 지내게 하다
- 반역을 모의한 박영문·신윤무를 임금이 친히 국문하기로 하다
- 윤희인·유운으로 하여금 임시 문초를 맡게 하다
- 김협·신상 등이 임금이 건·현릉에 친제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반역을 모의한 박영문·신윤무와 관련자를 친히 국문하다
- 임금이 사정전에서 죄인을 친히 국문하다
- 박영문·신윤무가 반역 모의를 자백하다
- 좌의정 송일이 반역에 연루된 영산군의 징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홍경주가 반역에 연루되어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반역자 처벌 및 신고자 포상에 대해 논의하다
- 반역자 박영문·신윤무를 처참하고, 8도에 사령을 반포하다
- 반역모의 신고자 정막개에게 정3품 직을 주고 박영문을 공적에서 삭제하게 하다
- 박영문·신윤무의 동복형 박영창·신윤문을 부처하고, 훈적 삭제는 보류하다
- 반역에 연루된 영산군이 대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막개와 추관을 포상하다
- 추관들이 상받기를 사양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친과 모든 관리의 집에 환자를 두지 못하게 하다
- 우중형·이창윤을 파직하지 말게 하다
- 정막개를 승정원에 데리고 온 유옥천을 면천시키게 하다
- 대신들이 영산군의 외방 부처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사헌 박열 등이 영산군을 치죄할 것 등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에서 우중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영산군의 치죄와 이손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좌의정 송일·우의정 정광필 등이 영산군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산군의 치죄 반대에 관한 홍문관 부제학 박소영 등의 상소문
- 대사헌 박열 등이 영산군과 이손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의정부·육조·부원군 등이 영산군을 죄줄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사간원에서 이손·우중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상벌 신중·염치 숭상·수령 택차에 관한 종실 이윤원의 상소문
- 제군들이 영산군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친 중 죄인의 백부·숙부를 《선원록》에서 모두 삭적하지는 말게 하다
- 염리와 절의 있는 사람을 채용할 것을 이조에 전교하다
- 송일·정광필·김응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찬성 신용개·병조 판서 유담년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종친의 삭적·용관 태거·매 진상 등에 대해 제신과 논의하다
- 조계형의 사간인의 일·용관 태거에 대해 논의하다
- 정광필·김전이 영산군의 죄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영의정 송일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우의정 김응기가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병조 판서 유담년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박영문·신윤무를 훈적에서 삭제하라고 명하다
- 대간이 우중형·이계금·이질 등의 관직 제수를 반대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죄인에 연좌된 백부·숙부의 자녀 중 《선원록》에서 삭적된 자를 복록하게 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. 이계금·이질을 개만한 뒤에 서용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우참찬 홍숙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병조 참판 안당이 사직을 청하여 교체하다
- 유옥천의 면천을 거두고 다른 예로 논상하게 하다
- 박영문·신윤무 등의 화상·공신축을 소각하게 하다
- 장한공의 유배를 풀어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신수근·신수겸·윤구 등의 자녀를 경기도로 옮기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심언·박이공의 관직 제수 철회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