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8권, 중종 8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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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점마를 각도에 나누어 보내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김한로의 체직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순릉 헌관 지윤제를 추문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황해도 관찰사가 생원 강준을 천거하다
- 예조가 특송 왜노에 관해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함경도에 큰 물이 지다
- 송일 등이 왜인 문제를 의논드리다
- 간원이 가랑관 김감의 죄를 추문토록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전라도에서 뇌부와 뇌창을 헌납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나주에 큰 물이 지다
- 대간이 성영의 호송관 조윤녕의 체직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부제학 박소영의 상소문
- 성절사 호조 참판 유미가 표문을 받들고 경사로 가다
- 홍문관에 상소를 살피도록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이 변론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정원에 홍문관이 올린 상소를 전교하다
- 홍문관의 상소를 전교하다
- 헌부가 김영 등의 서용을 개정토록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큰 바람이 집상전의 소나무와 상서원의 느티나무를 뽑다
- 승지를 보내 영의정 성희안을 문병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홍문관의 상소를 전교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김영과 황침의 체직을 명하다
- 철원부에 큰 물이 지다
- 임시로 찬집청을 파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아산현에 큰 바람이 불다
- 예조가 대마 도주에게 답한 서계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지평 김흠조가 귀양을 청하다
- 간원이 평안도 관찰사 이계맹의 체직을 청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승지 김극핍을 성희안에 문병 보내다
- 영의정 성희안의 졸기
- 수상의 졸에 소선을 올리라 명하다
- 이계맹을 추고하라 명하다
- 사은사 이장생이 경사로부터 돌아와 복명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