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7권, 중종 7년 11월
-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순정 등이 방윤의 일을 의논하다
- 대간이 이장생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공채 공물의 견감이 두루 시행토록 전교하다
- 사복시 판관 윤여해의 특지를 개정토록 헌부가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함경도 순변사 황형의 서장
- 사은사 조계상이 직임의 변경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계복을 들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조원기가 공부를 청하다
- 용인의 도를 전교하다
- 헌부에서 김해 부사 이성언과 수원 부사 문근의 교체의 개정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사은사 조계상의 차임을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판윤 강혼이 사직을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인재 등용의 문제를 이조에 하교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사은사 조계상과 충순위 서우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서 번고와 용인의 문제를 논하다
- 좌의정 성희안이 해직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판결사 이사균이 덕풍군의 아내 파평현 부인 윤씨의 상언에 따라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에 함흥의 승호와 영흥의 강호에 대한 까닭을 묻다
- 정부·부원군·육조 판서가 의계하다
- 주강에서 가묘에 대해 분부하다
- 석강에서 향음주례에 관해 전교하다
- 도둑에 대해 전교하다
- 정원에 소릉 복원에 관해 전교하다
- 좌승지 손중돈이 향사례 의식을 향음주례와 아울러 행할 것을 청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치 않다
- 대사헌 이자건의 상소문
- 연산군 묘역을 준례대로 보고하여 계문토록 전교하다
- 혼례를 예문에 따라 하도록 전교하다
- 헌부가 함북 절도사 윤희평의 정죄가 잘못됨을 상소하다
- 연산군 묘역과 소릉의 일을 전교하다
- 대간이 방윤 등과 회례연 등의 일을 아뢰다
- 영의정 유순정이 소릉의 시말을 고찰하여 상소하다
- 대사헌 이자건 등이 소릉에 관해 상소하다
- 홍문관이 소릉의 일을 상소하다
- 영의정 유순정이 영흥과 함흥에 대해 의계하다
- 대사헌 이자건이 소릉 복구의 논의를 상소하다
- 부제학 이자화의 소릉에 관한 차자
- 대마 도주 종성순이 내조하다
- 성절사 송천희가 경사에서 돌아오다
- 대사헌 이자건·대사간 조원기의 소릉 연좌에 대한 단자를 올리다
- 홍문관이 차자를 올려 소릉 복구를 청하다
- 대간이 소릉의 일을 단자에 써서 올리다
- 홍문관이 소릉에 관해 올린 차자
- 대간이 소릉의 일을 상소하다
- 홍문관의 차자를 윤허치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