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2권, 중종 5년 9월
-
- 대간이 강중진·유회철 등의 일과 사복시 곡초 방납의 일을 아뢰다
- 정조사 황맹헌이 병으로 사퇴하니 체직하게 하다
- 대간이 강중진·변수양 등의 일을 개정하기를 청하니, 수양의 체임만 명하다
- 상참을 받고 계복을 듣다
- 성희안이 동·서반의 무인에게 활쏘기를 연습시켜 급할 때 쓸 것을 청하다
- 홍언필이 학문의 정진과 인재의 등용 등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안윤덕·윤순·고형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대전》대로 도와 역을 도로의 원근에 따라 찰방·역승에 분속하다
- 정광필이 왜변 때 유회철의 공이 컸음을 아뢰니 다시 그의 관작을 의논케 하다
- 유응룡이 늙은 부모로 인해 다시 정조사의 일을 사퇴하니 윤허하다
- 사은사 윤희손이 경사에서 돌아와 복명하다
- 김수동이 유회철의 공이 지대하니 상법에 관계없이 당상관을 삼자 하니 따르다
- 대간이 안윤덕·강중진·유회철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서얼인 유회철에게 관직을 줄 수 없음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
- 대간이 안윤덕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언 민수천과 성희안·지평 송호의 등이 유회철의 일을 논의하다
- 기영회에 1등악을 경연관에게 2등악을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령 유인귀가 성희안이 대간의 말을 꺾으며 자신의 말만 한 죄를 아뢰다
- 삼정승이 남형의 죄를 범한 구전을 변호하니 결장의 벌이 마땅함을 강조하다
- 헌납 성세창이 재상에게 결장할 수 없다 하고 사퇴하려 하니 윤허하지 않다
- 간원이 구전에게 매를 쳐 욕보이지 말 것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무신 남필원 등에게 활쏘기를 시험하고 차등 있게 논상하다
- 김굉·이여 등이 안윤덕·유회철·왕후 족친의 종량한 일을 거듭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상궁 박씨 족친의 종량이 근거없다 하여 환천하기를 청하나 듣지 않다
- 폐조·당대의 왕후 족친 중 동성 6촌과 이성 5촌 종량자 외는 모두 환천하게 하다
- 대사헌 유세침·정언 민수천이 전의 일을 논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특진관 이점의 말에 따라 스승이 될 만한 선비를 관학에 보충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최숙생·송호의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제주 목사 장임이 방어 절목 여덟 가지를 들어서 치계하니 방어청에 내리다
- 대간이 안윤덕·유회철·왕후 족친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유돈이 《시경》 신공을 진강하면서 농사의 중요성과 백성의 노고를 강조하다
- 김굉·이여가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헌부가 충청도 마량·강원도 삼척의 축성은 풍년을 기다려 행하기를 청하다
- 형조 참판 이우가 노부모 봉양을 위해 떠나려 하니 고향 근처의 수령으로 삼다
- 전교하여 홍문관의 부족한 책을 정조사가 갈 때 사오게 하다
- 방어청이 제주의 방어 절목에 답하여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김관·민수천이 전의 일을 아뢰니, 축성은 급무이니 아니할 수 없다고 하다
- 방어청에서 충청도와 강원도의 축성을 금년과 명년에 나누어 쌓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윤대를 듣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친히 망궐례를 행하다
- 인재 배양에 힘쓸 것을 전교하니 김수동 등이 김안국을 추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전함 관원이 출사하지 않는 것을 막기 위해 시험하여 재주없는 자는 충군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김수동 등이 만포에서 매매를 요구하는 야인을 타일러 보낼 것을 청하다
- 경상 좌도 방어사 유계종이 왜인의 배가 사량에 정박했음을 아뢰다
- 사정전에서 문·무신을 시초하였는데 경사·한어·이문을 강하게 하다
- 홍문관 박사 황여헌이 이문에서 통을 받았기에 자급을 올려주다
- 대간이 안윤덕·유회철·족친 종량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정원에 전교해 인재를 추천하지 않은 이조 관리를 추고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대신이 중국 물건의 매매 폐단·상궁 족친의 환천·인재 등용 등을 청하다
- 천거된 사람으로 가합한 자는 자급을 따지지 말 것 등을 전교하다
- 숨은 선비를 천거하라고 명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《시경》을 강하다 양사에 이르러 김희수 등이 농사의 중요성을 아뢰다
- 평안도 감사와 병사에게 글을 내려 구황하는 조치를 취하게 하다
- 어사를 보내 백성의 고통·형옥을 살피고 곡식의 매점 매석을 규찰하게 하다
- 각도의 감사에게 유리하는 백성을 머물게 할 계책을 세우게 하다
- 각릉의 기울어지고 무너진 것을 수리하라고 하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
- 평안도 관찰사 정광세가 미을관 북쪽에 세울 보루와 주위의 형세를 알리다
- 대신이 왕후 족친 종량이 외람됨을 아뢰고 성종처럼 직언을 수용하길 청하다
- 노인을 위한 잔치를 베풀어 참석한 노인에게 한 자급씩 가자하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안윤덕의 체임·왕후 족친 종량의 한계 밖의 환천을 청하는 유세침의 상소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을 받다
- 신엄이 《시경》 ‘사무사’ 구절에서 모든 일에 정당하면 사악이 없어진다고 하다
- 헌부가 성에서 도망친 이해가 후에 세운 공으로 서용됨은 부당하다고 하다
- 이문 정시에서 장원한 권민수에게 마장 한 벌을 하사하다
- 도설리의 박경례가 진상 생물을 받아들일 때 어부를 침탈했기에 금부에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신엄 등이 대간의 계청은 듣지 않고 제사는 섭행하고 습진하는 잘못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성종조에 상궁 홍씨의 족친을 종량했으니 대간의 계청에 근거 없음을 꾸짖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하늘에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