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0권, 중종 5년 3월
-
- 신하의 간쟁에 대해 의논하다
- 대간이 안팽수·황여헌 등의 일을 아뢰다
- 헌부가 조세영이 형추되지 않음에 사직하다
- 헌부에 사직치 말라 전교하다
- 간원이 조세영 등의 일을 아뢰다
- 헌부에 사직치 말라 전교하다
- 유세침·이사균·최명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우서가 사직을 청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헌릉에 제사드리다
- 대간이 안팽수·조세영 등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술과 고기를 관아와 군사에게 나누어 주다
- 유순정이 고형산으로 녹둔도의 경작 여부에 관해 치계할 것을 청하다
- 김순손의 집을 부역 면제하다
- 대간이 안팽수·조세영 등의 일을 아뢰다
- 박원종이 병으로 사직을 청하다
- 김정이 어머니 봉양을 위해 돌아가기를 청하다
- 김수동·박원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간·헌부에서 안팽수·조세영 등의 일을 아뢰다
- 계복을 듣고 조강에 나아가다
- 김수동이 사직을 청하다
- 대간·헌부에서 황여헌·유후창·안팽수의 일을 아뢰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·헌부가 안팽수·황여헌·조세영 등의 일을 아뢰다
- 예행시 백관이 예복으로 출행함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홍언국의 죄를 패상안에 기록하기로 하다
- 정원에서 호가시에 성종조 예에 의할 것을 아뢰다
- 김수동 등이 어가 수행시 백관의 예복에 대해 의논하다
- 친히 공릉 순릉에 제사드리다
- 윤금손이 이종의가 잡은 왜적이 가짜임을 장계하니 수의케 하다
- 윤금손의 장계에 대해 다시 의논케 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대간이 안팽수·황여헌·홍호 등의 일을 아뢰다
- 윤희손이 표문을 가지고 명나라에 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한급의 추문에 대해 의논하다
- 한급의 죄를 알 수 없다고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안팽수·심정 등이 유승민 형제·김수말·《시경》의 육아시 등을 아뢰다
- 향교에 사사의 전지를 소속시키다
- 조세영의 죄를 조율하고 안팽수는 직을 갈게 하다
- 병으로 성희안이 온양에 갈 것을 청하다
- 안당이 명나라에서 돌아와 아뢰다
- 대간이 황여헌·조세영·남천군 등의 일을 아뢰다
- 남천군을 추문케 하다
- 대간 헌부에서 황여헌·조세영·한급의 일을 아뢰다
- 유대관을 인견하다
- 헌부를 갈고 이조를 모두 추문케 하다
- 정현조에 첩으로 딸을 준 이씨 자식의 벼슬을 윤허치 않다
- 박열·정광필·윤세호·권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복시의 문제를 내어 33명을 뽑다
- 무과를 시험하여 28명을 뽑다
- 간원이 한급의 형문을 청하다
- 월소하는 일로 육조 및 각사에 전교하다
- 대간이 한급의 형추를 청하다
- 간원이 한급의 관련자를 심문치 말 것을 청하다
- 간원이 한급의 관련자를 심문치 말 것을 청하다
- 기우제를 하게 하다
- 한급의 일·근래 재변·도우민의 추쇄 등에 대해 의논하다
- 권복을 체임하고 한급의 관련자를 추문케 하다
- 도우인의 추쇄에 대해 정부·육조 판서·판윤에게 의논케 하다
- 도우인 중 죄인의 가족만 추쇄하여 변방으로 옮기게 하다
- 안팽수는 죄 지은 향리를 숨긴 죄로 심문하고 이행은 서용케 하다
- 재변으로 무신의 시사를 정지하다
- 한급과 그 관련자의 심문에 대해 삼공에게 수의케 하다
- 한급과 그 관련자의 일로 아뢰다
- 대간이 한급에 대한 대신의 의논에 대해 아뢰다
- 억울한 일은 신원토록 전지를 내리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한급의 관련자에 대해 아뢰다
- 정릉사 5층 사리각에 화재
- 남곤이 이성동·장수리동 등의 효행·절의로 장계
- 정릉사 화재 원인과 승전 내관에게 욕을 한 유생 등을 조사케 하다
- 유생·장인 등에게 불지른 이유를 묻게 하다
- 대간이 한급과 그 관련자의 일을 아뢰다
- 정릉사 화재 등에 관해 의논하다
- 태백이 경천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