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중종실록10권, 중종 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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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도승법·박영문·김수갱 등에 대해 아뢰다
- 유계종이 이우증의 일을 장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정국 공신의 부모 추증은 원종 공신의 예로 하다
- 윤장이 사면을 청하다
- 홍문관에 노비 20명을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유생이 불경을 훔친 일에 대해 용서하다
- 사학 및 성균 관원 등을 추고케 하다
- 유생의 작폐로 절목을 만들게 하다
- 병조에서 선사포와 익산진에 대해 아뢰다
- 임금이 종묘 사직의 향축을 전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수갱을 갈다
- 이우증에게 표리 한 벌을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미진한 곳은 육조 판서와 판윤 등으로 의논케 하다
- 박열 등이 박영문·윤상로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동남방에 보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수동·박원종 등이 박영문의 일을 의논드리다
- 대간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박영문이 옥에 나가 발명할 것을 상언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가 《통감》·《사서오경》을 보내 줄 것을 장계하다
- 예조에서 박인의 정문·복호를 청하다
- 주·석강을 정지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변방의 일로 권연·최삼준의 죄를 의논하다
- 대간이 박영문의 일을 논하다
- 최삼준·권연을 제차하다
- 신상이 모친 상으로 임금에게 부의 보낼 것을 묻다
- 대보잠을 경복궁·창덕궁에 걸게 하다
-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
- 대간이 박영문의 일로 상소하다
- 대간이 유세웅의 가자, 내농작에 대해 아뢰다
- 정원이 회례연의 잠시 정지를 아뢰다
- 병조가 최삼준의 일로 권연 등에게 죄 준 뜻을 알리기를 청하다
- 내농작을 우선 정지케 하다
- 회례연의 일을 정부에 수의하다
- 김정이 불경을 훔친 유생을 죄주지 말 것을 아뢰다
- 대간이 유세웅의 가자 등의 일을 아뢰다
- 유순정 등이 김전이 아뢴 유생의 부형에게 죄 줌의 부당함을 아뢰다
- 환관 김순손의 일로 전교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박영문·최한홍 등의 일을 아뢰다
- 회례연의 정지에 대해 의논하다
- 김극핍이 선농제 폐지 불가 등을 아뢰다
- 대간이 박영문·유세웅 등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이손이 세납과 경창의 공적에 대해 아뢰다
- 대간이 간쟁을 받아들임이 하늘에 응하는 일이라고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보이다
- 선농제 거행에 대해 의논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조강에 나가 《시경》을 강하다
- 정원이 김응기가 아뢴 납의의 일은 절목을 마련토록 청하다
- 대간이 박영문·유세웅 등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조강에 나아가다
- 유세웅의 강도 잡은 일로 넉넉히 상 주게 하다
- 대간이 태백성의 변괴로 물러날 것을 아뢰다
- 성세정이 박영문의 일로 아뢰다
- 박원종의 병으로 약을 하사하다
- 대간이 윤장의 일을 아뢰다
- 헌부에서 김헌이 대사헌으로 외방에 있어 개정을 아뢰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홍문관이 박영문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대간이 박영문 최진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신윤무·박열·김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숙이 사직을 청하나 윤허치 않다
- 대간이 체임을 청하다
- 홍숙이 박영문의 일로 또 아뢰다
- 대간이 사직을 청하다
- 홍숙이 박영문의 일을 아뢰다
- 이종례가 북청문 밖의 도둑을 잡아 아뢰다
- 성세정·김극핍 등이 사직장을 내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북청문 밖의 도둑을 진짜 도둑인지 조사케 하다
- 대간이 사직하고 물러가다
- 홍숙이 박영문·정광세 등의 일을 아뢰다
- 정원에서 대간의 말을 좇기를 청하다
- 대간을 나와 일보게 하나 물러가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군적을 고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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