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54권, 연산 10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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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영의정 유순이 차양각을 고치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옷과 화장이 깨끗지 못한 기녀를 죄주게 하다
- 고운 모시를 들이게 하다
- 유순·허침·박숭질·김감 등에 명하여 이극정·유제·장순손 등을 국문케 하다
- 정진·윤채를 처벌할 해당 조항을 묻다
- 이승건·홍한을 부관 참시에 처하다
- 정원에 훈계를 지어 경계를 삼도록 하다
- 윤채·정진의 자식을 종 삼도록 하다
- 장순손 등의 아비와 형제를 당직청에서 결장하도록 하다
- 처형된 사람을 효수토록 하다
- 처형된 사람의 자식은 종을 만들고 서울에 살지 못하게 하다
- 영의정을 영강문에서 명을 기다리도록 하다
- 우산군 이종 및 형제를 유배보내다
- 부정하게 재물을 얻은 자를 처벌토록 하다
- 함경북도 절도사 고형산에게 가선을 더해 주다
- 죄인 효수에 대한 가부를 묻다
- 정미수에게 말 1필을 내리다
- 적몰한 인가를 내수사로 하여금 찾아내게 하다
- 이수공을 귀양보내다
- 가야금·현금 등을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사형수와 소송 중인 것을 상고하여 아뢰도록 하다
- 함경북도 절도사 고형산이 전을 올려 은혜에 사례하다
- 좋은 말을 들이도록 하다
- 이극균의 족친을 벌주는데 이계맹과 이충순에게 감시토록 하다
- 승지 박열에게 내시를 경계하는 글을 짓도록 하다
- 이승건·홍한 등을 효수토록 하다
- 도망한 홍세필을 빨리 잡도록 하다
- 장형에 처할 사람을 논죄하게 하다
- 쌀을 우응방에 보내다
- 관청에서 숙의와 시녀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게 하다
- 승지와 정승들에게 금대를 내리다
- 병조에게 밤 행차에 창검으로 시위하여 엄하게 보이도록 하다
- 어세겸의 증손까지 귀양보내고 결장하도록 하다
- 유대접과 은대접을 올리도록 하다
- 무풍정 이총을 능지케 하다
- 죄인이 스스로 목매지 못하게 손발을 묶도록 하다
- 대마도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김천령·민휘 등을 사형에 처하다
- 김감과 강혼이 교지를 받들어 신하가 경계하는 글을 짓다
- 유순·허침 등이 《시정기》를 아뢰다
- 박열·권균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도망간 장순손·박은을 잡아다 국문토록 하다
- 사냥이 온편치 못함을 아뢴 사실에 대해 가부를 묻다
- 김천령의 자식을 벌주는 가부를 묻다
- 사냥과 유생을 구제하기를 논한 일 등에 대해 처벌 적용을 아뢰다
- 모시와 쌀을 대비전에 보내다
- 권헌과 심담이 옥중에서 죽다
- 우박 오고 천둥 번개 치다
- 자순 대비전에 베와 쌀을 보내다
- 왕후와 대비전 및 대전의 족친 남녀를 아뢰도록 하다
- 사냥의 일 등에 대해 죄의 경중을 분별하도록 하다
- 사냥이 온당치 못함을 아뢰는 자는 벌주도록 하다
- 죄인을 죽지 못하게 하고 죽었더라도 죄주도록 하다
- 내관 박수원을 곤장 때리다
- 밤까지 사냥함이 온당치 못함을 아뢴 자를 벌주도록 하다
- 강효석을 곤장 때리고 충군케 하다
- 왕후·왕대비 등의 족친 남녀를 아뢰도록 재촉하다
- 이사공·김지 등을 귀양보내다
- 김양보를 가두다
- 일본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왕후의 남녀 족친을 위한 잔치에 대비해 베를 준비하도록 하다
- 왕후 족친의 잔치를 위해 각도에서 물품을 거두다
- 호조에서 차양소에서 쓸 기름 종이를 사도록 청하다
- 내관 최침과 박수원을 곤장 때리다
- 신수근의 아내 한씨가 그 아비의 벌을 속바치기를 청하다
- 의금부 당상 정미수가 송사를 빨리 처리할 것을 아뢰다
- 김극회·원치 등을 곤장 때리다
- 민휘·윤금손 등을 곤장 때리다
- 이의손·송여해·등을 곤장 때리고 유배보내다
- 외방에 유배된 자들을 만나는 관원을 감시할 자를 천거하도록 하다
- 사헌부 지평 홍경주가 이필과 장백손에게 감사를 제수함이 잘못임을 아뢰다
- 꽃무늬 돗자리를 만든 것이 부당하다고 아뢴 자를 조사케 하다
- 의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기생의 지아비 최자반 등을 벌 주다
- 적몰한 재산을 검사하여 내수사로 나르다
- 개성부에 일러 괴석과 등잔석을 캐서 바치게 하다
- 내관 김청을 사형수로서 수감하다
- 숙원에게 선반을 제공하게 하다
- 소격서의 종 도화와 전향·수근비의 일족을 잡아 오게 하다
- 내금위 관원들에게 전향과 수근비의 집안 사람을 잡아오게 하다
- 이덕숭을 능지하고 전시시키다
- 잡아온 전향과 수근비의 족친을 국문하다
- 길들인 어린 말을 대기시키다
- 전향과 수근비를 능지하다
- 병을 핑계로 화장하지 않은 김수말의 종을 논죄하다
- 유순 등이 전향의 족친과 사건 관련자를 아뢰다
- 전향과 수근비의 족친을 국문하였으나 죄를 승복하지 않다
- 일본과 대마도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경기·강원도 등에 잔치 때 쓸 생선을 바치게 하다
- 장 숙용에게 노비를 내리다
- 궁궐에 담을 쌓고 문을 만들어 통행을 엄하게 하다
- 송흠·홍언충·심순문 등을 곤장 때리다
- 내금위에서 수근비의 족친과 이웃 사람을 잡아오다
- 예산 현감 최윤부를 잡아들이다
- 정전에 납시다
- 전향에 일에 관련된 자들의 재산을 적몰하다
- 수근비의 족친을 곤장 때리다
- 병조가 올린 창검의 견본을 보다
- 무풍정 이총을 효수케 하다
- 후원에 담을 쌓아 들여다 보지 못하게 하고 인정문의 잡인 출입을 금하다
- 종친을 위한 잔치에 서얼도 참여시키다
- 내관 정용손을 곤장 때리다
- 내관 김자원과 김계경을 곤장 때리다
- 맥송심을 계속 바치게 하다
- 종친을 위한 잔치를 잘 준비하지 않은 관리를 죄주게 하다
- 비단을 들이게 하다
- 종친 중의 여자는 단장하지 말고 잔치에 참여케 하다
- 풍정의 절차에 대해 전교하다
- 술에 빠진 자는 육조·홍문관·대간에 임명하지 못하게 하다
- 죽거나 귀양가 관직이 비어 승문관 관리가 홍문관에서 대신 근무하게 하다
- 술에 빠진 자는 병조·대간·홍문관 등에 임명하지 못하게 하다
- 잔치 때 의녀와 기생을 어전 섬돌에 앉히게 하다
- 관직없는 사족의 종을 아내 삼은 자는 모두 이혼하게 하다
- 대궐에 있는 사노비를 본주인이 찾아가려 하자 벌주게 하다
- 정광세·민상안·송천희 등에 관직을 제수하다
- 일본과 대마도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사냥함이 온당하지 못함을 아뢴 간관을 심문하다
- 낭청을 보내어 죄인의 족친의 결장을 감시케 하다
- 궁궐의 일을 퍼뜨린 자를 논죄하게 하다
- 사냥에 대한 간한 장순손·박은 등을 국문하다
- 유순 등이 강귀손·신수근 등의 국문한 일을 아뢰다
- 재상과 관리들이 양·천첩의 자식을 숨긴 사실을 아뢰도록 하다
- 이극균이 세운 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다
- 무늬있는 옷감을 들이게 하다
- 목공과 번주장을 찾아 들이게 하다
- 잔치 때 기녀가 짧은 옷을 입는 것이 부당함을 아뢴 자를 조사케 하다
- 조하를 받다
- 원유관과 강사포를 비단으로 만드는 것이 어떤가 묻다
- 강귀손 등의 일에 대한 법 적용을 다시 하다
- 권헌의 고신을 빼앗다
- 승지는 출납만 하고 논계는 못하게 하다
- 국용이 헛되이 쓰여짐을 논한 자를 곤장 때리다
- 박은을 다시 신문하고 효수를 준비시키다
- 내시가 결장을 감시함이 부당하다고 아뢴 한형윤·이자화 등을 국문하다
- 전 홍문관 수찬 박은의 졸기
- 5월의 우박이 재변인지 정원과 대간에 묻다
- 중국산 피륙을 주며 같은 모양으로 짜 들이게 하다
- 하늘의 재변에 대해 승정원에 묻다
- 하늘의 재변이 잘못 내린 경우가 있음을 전교하다
- 정성으로 임금을 섬기라고 하다
- 귀양간 자가 시사를 논하지 못하게 하다
- 박은의 벗들을 국문케 하다
- 유순정·표연말·권홍 등을 처벌하다
- 전 이조 판서 홍귀달의 졸기
- 어전을 하사함이 옳지 못함을 아뢴 자를 처벌케 하다
- 사헌부에서 국용의 허비를 논한 자를 논하다
- 금과 산호수를 구하게 하다
- 내관 김청을 논죄하다
- 정원을 거치지 않은 일과 밤까지 사냥한 일 등을 아뢴 자를 처벌하다
- 유헌과 이예견을 처벌하다
- 의금부로 하여금 이예견·민원 등의 결장을 감시하게 하다
- 기녀가 화장하는 곳을 전악과 다른 곳에 두게 하다
- 잔치 때 쓸 등잔대를 만들게 하다
- 내관 서수진·설맹손 등을 곤장 때리다
- 유순 등이 밤까지 사냥한 일로 국문한 내용을 아뢰다
- 대마도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전향과 수근비의 죄명을 써 전시케 하다
- 최세걸·안윤덕·최해 등을 처벌하다
- 박은과 친한 이유녕·이행 등을 곤장 때리고 유배보내다
- 박열과 권균 등에게 최해·이세인·허원필의 결장을 감시하게 하다
- 별감 임천동을 대궐 물건을 훔친 죄로 참형에 처하다
- 장정 5백 명을 창경궁에서 부리게 하다
- 백랍을 바치게 하다
- 목욕할 물을 길을 종을 뽑게 하다
- 내시객의 각방에 유석을 베풀다
- 이극균·이세좌 등의 집은 못을 만들고 죄명를 써 알리게 하다
- 얼음을 내리다
- 내관 박인손을 종으로 만들다
- 흉배를 금으로 수놓게 하다
- 징을 대궐에 들이게 하다
- 조참을 받다
- 유헌·김양보 등의 죄를 논하게 하다
- 유배된 양윤에게 쌀을 준 일로 박천·선천 군수를 잡다.
- 규화배와 앵무배를 만들게 하다
- 평안도에서 바친 사다새와 고니를 좌·우 응방에 나누다
- 물총새의 깃을 각도에서, 죽피석을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바치게 하다
- 사복시로 하여금 명을 기다리게 하다
- 유순 등이 조지서·홍식·이세좌 등에 연좌된 자를 아뢰다
- 목수를 수리 도감에 배치하다
- 유헌·김양보 등을 계속 가두어 두게 하다
- 이수함·이극견 등의 집을 팔아 왕래하지 못하게 하다
- 내수사 장리를 수령으로 하여금 검거하게 하다
- 호조에서 황금을 사는 값으로 사섬시의 베를 주도록 청하다
- 공효련으로 하여금 옥캐는 곳에 가보게 하다
- 산호수를 사 들이게 하다
- 잔치 때 쓸 죽피석이 모자라면 사 들이게 하다
- 7근까지 달 수 있는 저울을 만들도록 하다
- 종친들로 하여금 잔치 전후에 절하게 하다
- 수정으로 만든 칼자루를 사 들이게 하다
- 승지 권균에게 강백진의 결장를 감시하도록 하다
- 옷감을 연경에서 사 들이게 하다
- 내관 박수원을 곤장 때리다
- 전향을 효수한 곳을 백관들이 보게 하다
- 서울에 집이 없는 죄인은 시골집을 헐게 하다
- 기녀를 숨기고 바치지 않은 자를 국문케 하다
- 유배된 윤여해에게 돗자리를 준 김우증을 가두었음을 이창년이 아뢰다
- 대비의 생일이므로 종친들에게 잔치를 베풀고 물품을 내리다
- 대비전에 드릴 금과 은을 바치게 하다
- 면포를 들이게 하다
- 윤은로의 아내를 간음하고 누구의 딸인지 이계맹에게 묻다
- 기녀와 의녀들에게 면포를 내리다
- 유헌·김양보 등을 곤장 때리고 종을 삼게 하다
- 이극균 등이 묻힌 곳에 죄명을 새긴 돌을 세우게 하다
- 내관 이공신과 최침을 곤장 때리다
- 승지 권균에게 유헌·김양보 등의 결장을 감시케 하다
- 사복시로 하여금 명을 기다리게 하다
- 내관 최호우·황언손 등을 곤장 때리다
- 이극균·이세좌·윤필상 등의 죄명문
- 수근비의 한 발과 한 손을 전시케 하다
- 비단과 얼룩말을 들이게 하다
- 내수사의 장리를 논한 박안성을 유배보내다
- 박열이 김감 등이 지은 죄명문을 새기도록 청하다
- 이극균 등의 집을 빨리 못으로 만들게 하다
- 의금부에서 양윤에게 물건을 준 일로 선천·박천 군수를 심문할 것을 청하다
- 적몰한 재산 기록을 감춘 자를 처벌케 하다
- 김감 등에게 은소이·정금이 등의 죄명문을 짓게 하다
- 이세좌가 세운 법을 폐지시키다
- 죄인의 집은 못을 만들게 하고 죄명을 새기게 하다
- 전향·수근비의 머리를 궁인들에게 보이게 하다
- 금을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오부 및 서울 근교 민간의 군인을 징발하여 죄인의 집에 못을 만들게 하다
- 정금이·은소이 등의 죄명문
- 각종 비단을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군기시로 하여금 전투용 화살을 만들게 하다
- 호랑이의 이빨을 바치게 하다
- 전향·수근비의 머리를 외딴 섬에 묻게 하다
- 처녀 및 양인에게 시집가서 낳은 딸을 조사케 하다
- 세자비의 간택을 위해 처녀 및 양인의 딸을 숨기지 못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