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51권, 연산 9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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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자건이 이안·덕산 등지에 창고를 설치하여 흉년에 구제하도록 청하다
- 사헌부에서 구수영과 이점의 일을 아뢰다
- 장령 강징이 이점의 파직을 간하다
- 사냥 때 신호에 응하지 않은 이성달과 이열을 곤장 때리다
- 강징이 이점의 일을 아뢰다
- 백성의 빚을 2, 3년 기한으로 나누어 받아들이도록 아뢰다
- 풍저창의 쌀을 내응장으로 보내게 하다
- 성준이 김준손의 일을 아뢰다
- 한성시에 중수선정전기로 제목을 삼은 의미를 시관에게 묻다
- 정수강을 영등포에, 손주를 당포, 권홍을 마도에 보내어 감찰하게 하다
- 정붕이 경연에서 이학을 강할 것을 청하다
- 정붕이 경연에 이학을 강하자고 한 뜻을 아뢰다
- 김준손의 잘못을 지적하다
- 의금부에서 김양보의 심문을 청하다
- 이맥이 이점의 일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맥이 이점의 일을 아뢰고 윤원이 4품 이상의 관원도 서경하기를 청하다
- 호군 유진을 짐승 몰이를 느리게 한 죄로 곤장때리다
- 간관이 이점의 일을 아뢰다
- 이의손이 사냥 중지를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경천하다
- 간관들이 사냥 중지를 청하다
- 사냥 중지를 간한 정광필에 대한 국문 여부를 이극균에게 묻다
- 승정원이 태백성이 나타난 재변을 아뢰다
- 간관들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도봉산에서 사냥하다
- 태백성이 경천하다
- 대사헌 이자건 등이 사직을 청하니 사냥 중지의 불가함을 말하다
- 승지들에게 백낙천을 시제로 시를 짓게 하다
- 고절 구관(考絶驅官) 이덕형을 곤장 때리다
- 들기름을 들이게 하다
- 표범 가죽을 바치게 하다
- 백관에게 사심을 버리고 공무에 힘쓸 것을 전교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경연에 납시다
- 경상도 관찰사 이점을 파직시키다
- 김호와 유제를 의금부에서 곤장 때리다
- 사냥의 일로 곤장 맞은 자에게 약을 주게 하다
- 심정이 소격서의 혁파를 주장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납시다
- 유희저가 홍문관과 예문관 당상이 순번대로 시험보고 글짓게 할 것을 청하다
- 성균관의 대사성을 학식있는 자로 임명하도록 하다
- 시를 지어 승정원에 내리다
- 김양보를 파직시키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명나라에 새해를 하례하는 표문을 보내다
- 내관 이침·박인손 등을 곤장 때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봉현에서 사냥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공조에서 금과 은을 저장한 것이 없음을 아뢰다
- 병조에 사냥 준비를 잘하도록 전교하다
- 이맥이 사냥지를 옮긴 일 및 순창 군수 우경의 파직을 청하다
- 찹쌀과 참깨를 내수사로 보내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청계산 사냥을 중지하다
- 한강을 건너 사냥가는 것에 대한 가부를 묻다
- 이자건 등이 사냥 중지를 청하다
- 신엄을 곤장 때리다
- 임사홍으로 하여금 대군의 산소 자리를 보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승정원이 지리관을 국문함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승정원에 신엄의 죄를 묻다
- 대사헌 이자건 등이 사냥 중지를 청하다
- 향과 무명을 들이게 하다
- 권성필의 가산을 몰수하고 처자는 노비로 삼게 하다
- 청계산에서 사냥하고 밤이 되어 돌아오다
- 권성필의 머리를 매달지 않은 일로 의금부 관원들을 국문하도록 하다
- 이운과 김만수에 명하여 권성필의 머리를 매단 곳을 가보게 하다
- 경연에 납시다
- 밤과 유자를 더 바치게 하다
- 이맥이 물건을 훔치거나 기강을 해친 관리를 처벌하도록 청하다
- 승정원에서 영의정 성준이 사냥 중 앉아 있었던 것은 병 때문이라고 변명하다
- 거둥시 예절을 갖추지 않은 자를 처벌하도록 하다
- 군마 훈련에 대하여 윤필상·성준 등이 의논하다
- 민효증과 이자견에게 은어를 계속 바치게 하다
- 윤필상과 신용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반쯤 마른 노루를 계속 바치게 하다
- 쌀을 내수사에 보내게 하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상중인 김흥수를 내약방에서 일보도록 하다
- 이계맹이 순안 어사를 두어 수령을 규찰할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