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49권, 연산 9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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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 지다
- 간관 이의손과 권헌이 임사홍과 이세준 등의 승진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정언 정침이 풍습병으로 사직하자 한관 5품에 승진시키다
- 간관 권헌과 최숙생이 임사홍과 이세준 및 김치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강영수가 아버지 강학손의 원한을 호소하다
- 휘순 공주가 출가하자 벼를 호조에서 마련하도록 하다
- 《강목》을 강하다 유분의 대책에 대해 남곤이 아뢰다
- 성준·이극균·유순 등이 정담이 병으로 사직한 일의 가부를 논하다
- 성준·이극균·유순 등이 구황에 대해 논하다
- 장령 심순문과 헌납 최숙생이 임사홍과 이세준 및 김치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간관 이의손과 김천령이 임사홍·이세준·정담 등의 일을 아뢰다
- 성준·이극균·유순이 강영수의 상소에 대해 의논하다
- 햇무리 지다
- 《강목》에 가뭄에 원한을 씻어 주니 비가 내렸던 구절에 대해 묻다
- 형조에서 내수사에 소속될 공·사천 조사에 임시 관원 1명을 더해주기를 청하다
- 내관 김우경을 당직청에서 곤장 때리다
- 강학손에 대한 의논을 다시 하도록 하다
- 장령 심순문과 헌납 최숙생이 임사홍·이세준·정침 등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성준·이극균·유순이 강학손을 죄안에서 삭제할 수 없음을 아뢰다
- 간관이 임사홍·이세준·정침의 일을 아뢰다
- 호조에 면포를 대내에 들이게 하다
- 간관이 임사홍·이세준·정침 및 김치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허집과 구수영을 보내 휘순 공주의 집 근방의 헐 곳을 살펴보도록 하다
- 상인이 직접 대궐에서 진주를 감정하고 값을 정하게 하다
- 일본국 중 의홍이 원숭이와 말을 바치다
- 신항을 귀후서 제조로 삼다
- 승지 박열이 간부와 짜고 본 남편을 죽이려 한 돌금을 목벨 것을 청하다
- 간관 민휘와 권헌이 정침과 김치원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최숙생이 정침의 일과 휘순 공주의 집 밖 인가 철거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정침과 김수말을 승진시키도록 하다
- 황종신·박영창·김유가 내불당의 파수 군사, 노비 문제, 민생 안정에 대해 논하다
- 목소장 이춘산을 가둔 일에 대해 묻다
- 권헌과 최숙생이 정침과 김치원의 일 및 가옥 철거의 불가함을 아뢰다
- 김수동·박숭질·안처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에서 경비 외의 물품을 절약하기를 청하다
- 햇무리 지다
- 간관이 민가 철거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유순이 궁실의 지나친 사치는 무익하다고 아뢰다
- 전라도 여러 고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간관이 정침과 김치원 및 집 철거의 불가함을 아뢰다
- 간관이 다시 정침과 김치원 및 집 철거의 불가함을 아뢰다
- 대간이 정침과 김치원의 일 및 집 철거의 불가함을 아뢰다
- 특진관 조숙기가 요동 호송군 비용 충당을 위해 둔전을 설치할 것을 건의하다
- 지평 조세보와 정언 황맹헌이 정침과 김치원 및 집 철거의 불가함을 아뢰다
- 황해도 관찰사 유빈이 강량·해주 등의 수령이 직분에 충실하지 못함을 아뢰다
- 대사간 이자견과 지평 조세보 등이 정침과 김치원 및 집 철거의 불가함을 아뢰다
- 지평 조세보 등이 정침과 김치원 및 집 철거의 불가함을 재차 아뢰다
- 이윤순이 생원·진사로서 40세가 된 자를 교수·훈도로 제수할 것을 건의하다
- 지평 권헌이 김치원과 정침 및 집 철거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이극균에게 권헌의 간언이 부당함을 질책하다
- 장령 심순문이 대간의 간언이 합당함을 아뢰다
- 동서 진제장에 대해 조사케 하다
- 조경손과 김우경을 곤장 때리다
- 간관이 정침과 김치원 및 집 철거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상의원에게 비단을 사들이도록 하다
- 의정부에서 정침과 김치원의 일을 아뢰다
- 경연에 납시다
- 윤필상·이극균·유순 등이 평안도의 둔전 설치를 의논하다
- 사도시에서 시녀의 품계에 대해 묻는 것은 불가함을 승정원에서 아뢰다
- 대사간 이자견과 장령 김천령이 열병 정지를 건의하다
- 영사 이극균이 열병 정지를 건의하다
- 멥쌀을 사옹원에 보내게 하다
- 헌납 최숙생과 영사 이극균이 언관의 간언을 받아들일 것을 건의하다
- 이극균이 대간의 말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서원 박생과 향리 유한을 국문케 하다
- 승지 김감과 내관 김새로 하여금 창녕 대군에게 가 보도록 하다
- 박생과 유한에 대한 판결을 내리다
- 놋동이와 놋화로를 들이게 하다
- 친히 열병하다
- 승지 김감에게 쌀을 주다
- 박생과 유한의 온 가족을 변방으로 옮기도록 하다
- 시독관 정인인이 제포의 왜인 호수를 제한할 것을 아뢰다
- 제포의 축성 여부를 이극균에게 묻다
- 제포 왜인에 대하여 전한 정인인이 서계하다
- 경연에 납시다
- 이점이 화마노·백마노·백수정 등을 캐어 보내다
- 호초와 초주지를 대내로 들이게 하다
- 사간 이의손이 나라의 기일에는 경연을 중지할 것을 건의하다
- 나라의 기일에 경연을 중지하도록 하다
- 봄비가 그치지 않음을 걱정하다
- 경복궁 용문루의 책을 융무루로 옮기게 하다
- 세자와 중국 사신의 대면에 대해 의논하다
- 내관 김극강을 거제현에 충군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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