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48권, 연산 9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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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망궐례를 거행하다
- 종친 등에게 공궤하게 하다
- 사찰에 사용하는 잡물을 진배하지 말고 받아 가게 하다
- 은공을 대궐에 모아 은합을 만들게 하다
- 유방을 춘추관 기사관을 겸직하게 하니 정언 홍숙이 부당함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오니, 영사 이극균 등이 《통감강목》을 강한 뒤에 《속강목》을 강하기를 청하다
- 유순을 우의정으로 삼다
- 집의 김율 등이 용도를 절약할 것을 아뢰다
- 김효손을 위사에 제수하다
- 재상 중에 정수 이외의 사환을 차지하고 있는 자를 처벌하도록 팔도에 효유하다
- 성준·이극균·유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형산을 해주 목사로 삼다
- 재상에게 부의를 감하여 내리도록 명하다
- 대사헌 최한원이 내수사의 노비에 대해 아뢰다
- 예조가 사직과 선농에게 제사지낼 것을 청하다
- 사간원이 유방을 춘추관에 겸직하는 것이 부당함을 논박하다
- 경연에 나오다
- 내관 최호우를 벌하다
- 경연에 나와 윤대를 받다
- 어제를 내려 승지 김갑·허집과 주서 이수정에게 율시를 짓도록 하다
- 사간 이의손 등이 윤탕로의 서용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집의 김율이 윤탕로 등의 일을 아뢰다
- 승지 강삼이 평안도 평양 죄수 송비의 죄를 아뢰다
- 대사간 최한원이 조윤손의 승진에 대해 아뢰다
- 김계종·윤탕로의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헌납 이원성 등이 조윤손의 일을 논계하다
- 상전 김새를 벌하다
- 경연에 나와 윤대를 받다
- 사간 이의손 등이 김효손 등의 일을 아뢰다
- 지평 방유령 등이 김효손·조윤손의 일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와서 《통감강목》을 강하다
- 조윤손 등의 일에 대해 전교하다
- 지평 방유령 등이 언로를 넓힐 것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와서 《통감강목》을 강하다. 양귀비가 처형당하는 대목에 이르러 대신들에게 묻다
- 대간이 아뢴 것에 대해 유감스러움을 전교하다
- 지평 방유령 등이 김효손의 일을 아뢰다
- 승지 강삼이 전라도 장흥부 죄수 돌금의 죄를 아뢰다
- 경연에 나오다
- 특진관 송일이 왕자들을 경재소에 참여시키지 말 것을 건의하다
- 윤대를 받다
- 지평 방유령 등이 조윤손·김효손의 일을 논계하다
- 승도가 경대부들과 사귀는 것 등을 엄단하도록 하다
- 파평 부원군 윤필상이 영경연사를 사직하다
- 중들에 관한 일을 전교하다
- 윤필상 등에게 부령진을 옮기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경연에 나오다
- 상의원에게 무늬가 있는 아청색 비단 등을 짜서 들이라 하다
- 내관 전헌을 벌하다
- 대간이 조윤손·김효손의 일을 논계하다
- 경연에 나오다
- 피나무 50가지를 진상하도록 하다
- 대간이 조윤손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조참을 받고 경연에 나오다
- 이점·한위·채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사홍을 서용하게 하다
- 사복시 부정 윤구를 사복시 정으로 승진시키다
- 경연에 나와 윤대를 받다
- 정언 정침이 한위를 한성부 우윤으로 삼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장령 심순문이 사노 막동의 일로 형관을 국문하는 일이 부당함을 아뢰다
- 대사간 민휘 등이 한위의 일 등을 아뢰다
- 중국 사신 등에게 줄 체자를 각도에 배정하도록 하다
- 지평 방유령이 채수 등의 임명이 잘못임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오다
- 몸이 아프니 약을 진상하도록 하다
- 중국 사신이 탈 말을 역마 중에 가려서 사복시로 보내 조양하도록 하다
- 선공감 제조가 궁궐을 수리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예조 판서 이세좌가 아우 이세우의 집에 강도가 든 것에 대해 아뢰다
- 사간 이의손이 한위·채수의 일을 논계하다
- 막동의 일로 지평 방유령을 국문하도록 하다
- 내관 박종생을 벌하다
- 헌납 이원성이 채수 등의 일을 논계하다
- 경연에 나와 윤대를 받다
- 장의사·진관사 등의 수륙재에 대해 묻다
- 지평 방유령을 개차하도록 하다
- 대사간 민휘가 한위 등의 일을 아뢰다
- 친히 사직제에 쓸 향축을 전하다
- 경연에 나오다
- 병조 판서 이극돈이 사직하다
- 의정부가 방유령을 파면하지 말 것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