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47권, 연산 8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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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언 오익념이 수신도를 바치다
- 박삼길 등이 수령 등이 속전을 징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 등을 건의하다
- 정언 오익념이 바친 수신도에 대하여 전교하다
- 좌·우 응방에 대졸 3명씩을 추가로 선정해 보내라고 하다
- 승지 강상이 전옥서의 죄수 조망내가 남의 놋그릇을 강탈한 죄를 아뢰다
- 영사 윤필상이 왜적을 국문한 일을 아뢰다
- 대사간 민휘가 한성부의 송사에 당상관도 서명하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지평 권조가 아뢴 구례현을 다시 설치하는 일 등을 묻다
- 경기 관찰사 김수동이 구휼 대책 등을 아뢰다
- 의금부에서 전례에 따라 나례를 연습하기를 청하다
- 사간 이의손이 윤대에 대간 등이 참여 하기를 청하다
- 정언 권민수가 사대와 행행할 때에 여악을 쓰는 일 등을 아뢰다
- 조미 50석을 내수사로 수송하라 하다
- 지평 방유령이 왕자군이 함부로 불법을 저질러 국문하기를 청하다
- 의정부에서 관원의 잘·잘못을 논하여 길에 붙이는 것을 엄단하기를 청하다
- 침향 10근 등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이집·정미수·박안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 강삼이 경주의 죄수 이옥산의 죄를 아뢰다
- 지난밤에 실화한 자에게 쌀을 지급하도록 하다
- 장령 김천령이 국문을 받은 박숭질을 개정하기를 청하다
- 의정부가 용가방에 적힌 심면 등 15명을 적어서 아뢰다
- 장령 김천령이 박숭질을 개차하고 국문하는 일 등을 청하다
- 사헌부가 종루에 방붙은 일을 피혐하다
- 김율이 주금과 사채를 금지하는 일을 논계하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오다
- 이팽동에게 제수한 내수사 별제를 갈고 양민이 되도록 하다
- 병조가 녹봉으로 갑옷을 사는 일에 대하여 청하다
- 선공감 정 김영우를 바꾸지 말도록 하다
- 정언 오익념이 풍저창 등에서 궁중의 용도를 충당하는 것이 잘못임을 아뢰다
- 상의원 정 심광보가 입거의 일과 재해를 조사하는 일을 아뢰다
- 민휘 등이 중들을 군보에 충당할 것과 윤대에 대간 등이 참여하는 일을 아뢰다
- 내수사에 소속시킨 노비를 숨겨둔 자에게 형벌을 내리는 절목을 정하도록 하다
- 인수 대왕 대비전 등에게 드릴 호초 4석 등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동지에 망궐례를 거행하다
- 판사 이세좌가 김확의 일로 피혐하다
- 일본국에서 암 원숭이를 바치니, 돌려줄 것을 전교하다
- 면포 91필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병조가 수령 등이 속전을 징수하는 것을 금하도록 건의하다
- 집의 김율이 청풍군 이원을 서용하게 한 일이 잘못임을 아뢰다
- 지평 권주 등이 청풍군 이원의 일을 논계하다
- 지평 권주 등이 청풍군 이원의 일을 논계하다
- 윤대를 받다
- 장령 김천령 등이 청풍군 이원의 일을 논계하다
- 예조가 종묘에서 정대업을 거행하지 말 것 등을 청하다
- 병조가 죄지은 재산이 넉넉한 향리를 각역에 입거시키도록 건의하다
- 승지 강삼과 경원의 죄수 송석생의 죄를 아뢰다
- 대사헌 김영정 등이 청원군 이원의 일을 논계하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오다
- 승지 김감의 시를 왕이 친히 써서 내리다
- 안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내수사에서 되돌려 온 조미를 중미로 바꾸어 주도록 하다
- 내관 김영진 등을 벌하다
- 함경도에서 받은 좁쌀을 내수사에 제급할 때에 조미의 수량에 준하여 주도록 하다
- 이원성 등이 역로를 회복하는 일과 공있는 자의 자손을 서용하는 일을 아뢰다
- 역로를 회복시키는 일 등을 정승들에게 묻도록 하다
- 기와를 훔친 와서 별제 유경을 경죄로 처벌하는 것을 묻다
- 조참을 받고 경연에 나와 윤대를 받다
- 윤필상 등이 유경을 처벌하는 일을 의논드리다
- 승지 강삼이 경주의 죄수 이옥산의 죄를 아뢰다
- 이옥산의 일을 승정원에 묻다
- 이극균 등이 이옥산의 일을 의논드리다
- 부령진을 정승파오달로 옮기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장령 김천령이 휘순 공주에게 집을 지어 주는 것이 부당함을 아뢰다
- 휘순 공주에게 집지어 주는 것에 대하여 전교하다
- 갓의 장식에 쓸 청금석 등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오다
- 환과 고독을 진휼하도록 하다
- 예조가 적자를 폐할 수 있게 하기를 아뢰다
- 왕이 당 고종이 참언과 아첨을 분간하지 못했음에 대한 절구를 짓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오다
- 김효손을 사정으로 삼다
- 상참과 조계를 받다
- 경연에 나와 윤대를 받다
- 명주 20필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장령 김천령 등이 신수근 등의 일을 아뢰다
- 흉년이니 의지할 데 없는 자를 진휼하도록 하다
- 전한 정인인의 불공에 대하여 전교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