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41권, 연산 7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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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령 정인인이 사민하는 일이 폐해가 많으니 후년을 기다리기를 청하다
- 윤필상 등이 사민하는 일을 늦출 수 없음을 아뢰다
- 장령 정인인 등이 윤공에게 직첩을 돌려주는 일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승지 이자건 등이 포백 등을 대내에 들일 때 계 자를 찍어서 내리기를 건의하다
- 경상도 관찰사 김응기가 수재가 있음을 치계하다
- 제용감의 면포 등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문 여는 열쇠를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제용감의 면포 등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충청도에서 관찰사가 순행할 때 욕설을 하는 자가 있으니 잡아들이라 하다
- 나례와 잡희를 원자가 피접해 있는 곳으로 보내도록 하다
- 진연 때의 기녀들과 소남아를 국문하도록 하다
- 한치형 등이 나뭇갓과 북방의 일을 아뢰다
- 여러 군과 옹주의 나뭇갓을 줄이는 것에 대하여 정승들에게 의논하게 하다
- 대사헌 한사문이 간언을 받아들일 것을 상소하다
- 장령 정인인이 선농제와 사직제를 지내기를 아뢰다
- 윤필상이 대군과 공주의 나뭇갓을 모두 없애기를 아뢰다
- 김감 등의 추안을 내리면서 죄를 감하다
- 한치형 등이 북방의 일과 고형산에게 상줄 것을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