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41권, 연산 7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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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훤의 딸을 숙의로 입궐시키다
- 소목 1천 근을 들이라 하다
- 영의정 한치형 등이 폐사 4조목을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가 북방 방위에 관한 계책을 올리니, 이에 대해 대신이 의논하다
- 흉년이라도 학교 유생의 음식을 줄이지 말도록 하다
- 영의정 한치형 등이 사직을 청하다
- 우찬성 신수근이 사직을 청하다
- 대간이 사직하다
- 수정 12덩이를 내전에 들이라 하다
- 장성을 쌓는 일에 대하여 대신들이 논의하다
- 이점 등이 조숙기의 일을 의논하다
- 성현·허침·한사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승 등이 왕자군 등에게 준 노비들을 회수하는 것에 관하여 건의하다
- 소목 1천 근을 대내로 들이라 하다
- 상참과 조계를 받고 경연에 나오다
- 의정부에서 용도를 절약할 것을 건의하다
- 강징·한치형·정광필 등이 조숙기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조참을 받고 경연에 나아가 대신들과 《통감강목》의 한 구절에 대해 논하다
- 제용감 여종 연금이 송동과 함께 남편 석동을 죽인 죄를 승지 장순손이 삼복하다
- 신녕 고을 등을 개폐하는 일에 대하여 한치형·이극돈·이세좌 등이 의논드리다
- 경상도 관찰사 김응기가 종비의 효행을 아뢰다
- 서교에서 농사짓는 것을 보다
- 최진·정환·유자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교에서 농사 짓는 것을 보다
- 병조 판서 이극돈이 북방의 일을 건의하다
- 병조의 건의에 따라 전사자를 조문하고 구휼하다
- 은영연을 의정부에 내려 주다
- 대사간 최관 등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다
- 유자광을 천거했던 이극돈이 다시 유자광을 의망하다
- 조참을 받고 경연에 납시다
- 승정원에 산국화 화분과 술을 내리면서 지은 시
- 승지 장순손이 하문한 삼로 오경의 예에 대해 아뢰다
- 사섬시의 종 도치 등이 김삼의 집을 불지르고 겁탈한 죄를 승지 장순손이 삼복하다
- 경연에 납시다
- 조참을 받고 경연에 나오다
- 승지 장순손이 황해도 죄수 김익량·사덕과 형조의 죄수 물금 등의 죄를 아뢰다
- 대사간 최관이 용도를 줄일 것을 건의하다
- 천둥이 치다
- 일본국 사신을 접견할 때의 풍악에 관하여 전교하다
- 대간이 유자광 등의 인사가 잘못임 등을 논계하다
- 왕이 일본국 사신을 접견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