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39권, 연산 6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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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연에 나아가다
- 부녀의 개가를 허용하느냐의 여부를 의논하여 처리하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내관 형중자를 당직청에서 곤장을 때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과 조계를 받다
- 봉상시 정 김선이 왜적의 방비에 대해 건의하다
- 함경도 경차관 고형산에게 삼수에 어면보 없이도 적을 제압할 수 있는지 조사하게 하다
- 상참과 조계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뇌성 번개의 재변에 옳은 말을 구하니 정언 손세옹이 여섯 가지 일을 상소하여 아뢰다
- 조참을 받고 경연에 나아가다
- 홍문관과 승정원에 논을 지어 올리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정언 손세옹이 홍문관에서 자기를 논박하므로 사직하다
- 홍길동을 도와준 엄귀손을 끝까지 국문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뇌성 번개의 시변으로 옳은 말을 구하자 동지성균관사 최응현이 아뢰었으나 버리다
- 유구국에서 보낸 신하가 빙문하다
- 유구국 사신의 선위사 성희안이 돌아와 모든 일을 세밀히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응 대군의 아내 송씨가 양주 석도의 뽕나무 밭을 바치자 쌀을 내리다
- 예조가 날씨가 추우니 유구국 사신이 머무는 곳에 이부자리를 더 주도록 청하다
- 성세순·이철균·정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아가다
- 내응방을 설치하는 일은 급하지 않으니 정지하게 하다
- 윤대를 받다
- 조하를 받고 경연에 나아가다
- 비융사 제조 한치형이 새로 제작한 갑옷과 투구가 견고하니 구입을 허용할 것을 청하다
- 모화관에서 문 무신이 활쏘는 것을 보다
- 태백성이 나타나다
- 유구국 사신이 절하고 국왕의 글과 예물을 올리다
- 장령 이효문이 변수와 심의손의 일을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궐 안에 범죄한 자들이 속바친 물건을 응방으로 보내어 매먹이로 삼게 하다
- 엄귀손을 율대로 처리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장령 김물이 속바치는 물건을 응방에 보내는 잘못을 아뢰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상참을 받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동짓날이어서 대비전에 하례하고 인정전에서 백관의 하례를 받다
- 창고가 불이 나면 수령을 파직하지 말고 창고지기를 중죄로 논하기로 하다
- 서하군 임원준의 졸기
- 홍문관 전한 성세순 등을 파견하여 인천·강화·영광 등지의 부정을 적발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복궁 근정전에서 유구국 사신을 접견하고 물품을 내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호조에 황랍 2백 근을 대궐에 들이게 하다
- 정승들에게 홍길동의 무리인 엄귀손이 어찌 당상의 자리에 올랐는지 물어 보다
- 함종 부원군 어세겸의 졸기
- 장령 김물이 《대학》·《중용》의 경서를 강독하고, 마음에 둘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헌납 정환이 문체의 부화함을 숭상하는 폐단을 아뢰다
- 16일 군대를 사열할 때 무신들이 사용한 말(馬)을 내사복에 들이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