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29권, 연산 4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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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조양을 평안도 병마 절도사로 삼다
- 생원과 진사를 뽑다
- 문소전과 연은전에서 한식제를 거행하다
- 훈련원에서 기영연을 베풀다
- 대사헌 권경우 등의 이창신에 대한 탄핵 내용
- 홍문관 부제학 유빈 등이 차자를 올려 사찰 창건의 불가함에 대해 논하다
- 생원·진사의 방을 인정전에서 발표하다
- 지평 신복의가 장악원 겸 직장 정운을 탄핵하다
- 경연에서 《강목》의 내용 중에 있는 사냥의 일에 대해 논하다
- 경연에서 시강관 홍식이 견성사 창건의 불가함에 대해 논하다
- 경연에 나가다
- 경연에서 시강관 남세주 등이 불교를 배척할 것을 논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유빈 등이 견성사 창건의 불가함에 대해 논하다
- 홍문관 응교 김전이 이복 동생의 적서 분간에 대해 상언하니 어세겸 등이 의논하다
- 왕이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사의 활쏘기를 시험하다
- 병조 참판 이육의 졸기
- 이창신·안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신복의가 이창신의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논하다
- 왕이 조참을 받다
- 왕이 인정전에서 책문의 글제를 내다
- 지평 신복의가 이창신의 일에 대해 논하다. 문과 방방을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