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연산군일기18권, 연산 2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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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빈 등이 입묘에 반대하다
- 대간이 사직하고 물러나자 복직하도록 명하다
- 이자건 등이 입묘의 부당함을 아뢰다
- 대간이 입묘의 부당함을 알리고 사직하다
- 대간을 불러 복직하게 하다
- 대간의 사직 문제를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의 사직을 대신에게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왕안석과 비교하여 전교의 잘못됨을 말하다
- 대간의 사직 문제를 윤필상 등이 의논드리다
- 왕안석과 비교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대간에 전하다
- 김수동 등이 대간을 우대할 것에 대하여 차자를 올리다
- 이극돈·성준·노공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제신과 윤석이 사직하다
- 대간의 복직을 명하다
- 법 집행과 소송을 잘 처리할 것을 의정부에 전교하다
- 사직을 윤허할 것을 대간이 서계하다
- 노원역의 서쪽 길을 닦을 것을 승정원이 건의하다
- 대간을 불러 복직하게 하니 서계하고 사직하다
- 대간을 복직하게 하나 다시 사직하다
- 이세좌가 경상도와 전라도에 대한 세금을 올릴 것을 건의하다
- 대간을 불러 복직하게 하였는데 다시 사직하다
- 왕대비가 친히 영사전에 제사드리다
- 신종호 등을 중국에 보내 정조를 하례하게 하다
- 대간을 불러 복직하게 하였는데 다시 사직하다
- 대간을 불러 복직하게 하다
- 대간이 자신들의 말을 들어줄 것을 서계하다
- 왕패가 있는 사찰의 잡역을 면제할 것을 전교하다
- 대간의 사직 청원을 들어주지 않다
- 수설 부정의 처 장씨의 옥사를 의논하고 어세겸의 의논에 따르다
- 대간의 사직을 들어주지 않다
- 대간의 사직을 들어주지 않다
- 대간이 사직하며 군신 간의 화목함을 바란다는 글을 올리다
- 성종의 유교에 따라 입묘의 일을 그칠 것을 대간이 서계하다
- 김수동 등이 입묘의 일 등을 상소하다
- 김제신 등이 사직하고자 하는 서계를 올리다
- 폐비의 어머니 신씨에게 매년 쌀 30석과 황두 20석을 하사하도록 전교하다
- 풍속의 교화를 당부하는 뜻을 의정부에 보내다
- 정전 수리의 중지를 승지와 논의하여 계속하기로 하다
- 삼위 경차관 동청례가 와서 복명하다
- 북쪽 국경의 야인들에 대한 대비책을 의주 목사 황형이 건의하다
- 이극균이 황형과 의견을 달리하므로 정부 증경 정승 등과 의논토록 하다
- 유백손의 상주 목사 임명 등에 대해 정광필이 개정토록 건의하다
- 김제신 등이 이의무에게 욕을 당했다하여 피혐하려 하다
- 몸이 아파 경연에 참석 못하고 있음을 승정원에 알리다
- 사헌부가 이의무에게 욕을 당했다 하여 면직하려 하다
- 영의정 신승선이 사직하였는데 들어주지 않다
- 정숙지 등이 송사를 방해하는 외지부 16인에 대한 처결을 아뢰다
- 김제신 등과 이의무로 인한 대간의 면직 문제를 논의하다
- 조원기가 전라도와 경상도의 조세 등급 조정을 건의하다
- 사헌부가 대궐에서 말탄 사람을 국문할 것과 이의무 문제를 아뢰다
- 김제신 등이 대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뿐이라는 것을 서계하다
- 황형의 상소한 내용을 윤필상 등과 의논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