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93권, 성종 25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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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종사관을 보내 축성의 상황을 살피는 것은 그만두다
- 화포의 습방을 제도의 재상 경차관으로 하여금 규찰하게 하다
- 승지·주서·사관에게 신발 1사를 내리다
- 정조사로 삼은 호조 판서 홍귀달이 병으로 사직하다
- 인왕산에 들어와 사람과 가축을 해치는 표범을 잡게 하다
- 병조에서 아뢴 군적에 대해 의논하다
- 사복시 제조 노사신 등이 본시에 들어오는 고초를 양감하지 말 것 등을 청하다
- 입번하지 않고서 오히려 문죄하는 현감까지 능욕한 연기현 수군 김어질동을 전가 사변 하게 하다
- 지평 윤장이 존금을 죄주지 말 것과 윤형로·이승건을 개차할 것을 청하다
- 존금을 부처시킨 것이 죄를 준 것이 아니라고 이르다
- 병조 판서 성준·병조 참판 박안성 등이 군사의 가족을 한 곳에 모여 살게 하는 것을 늦추지 말 것을 청하다
- 이조에서 윤형로를 의망한 까닭을 아뢰다
- 지평 윤장이 존금을 부처시키는 것이 부당함과 윤형로를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왜적의 침입을 숨기고 보고하지 않은 전 전라도 수군 절도사 김사수를 추고하게 하다
- 각도 관찰사에게 명하여 약재를 월령에 따라 채취하게 하다
- 지평 조형이 존금을 부처시키는 것이 부당함과 윤형로를 체차할 것을 아뢰다
- 동지중추부사 이칙을 정조사로 삼았으나 병으로 사직하다
- 전직 재상과 조사의 성명 및 파직된 연월을 서계하게 하다
- 정언 김삼준이 윤형로를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풍우로 지붕의 기와가 흔들려 제향소에 불을 쓰는 것을 금하게 하다
- 간밤의 풍우로 입은 민가와 곡식의 손상을 살펴 아뢰게 하다
- 사헌부에서 존금을 부처시킴이 신의를 잃는 것임을 아뢰다
- 늙은 어미 때문에 해면을 청한 평안도 도사 김일손을 체직하다
- 병에 걸린 임광재에게 의사와 약을 보내 구료하고 우계현에 부처하게 하다
- 금주령을 파하게 하다
- 박근손을 보내 임광재를 구료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존금을 죄주지 말 것과 금주령을 파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대간의 논박을 받은 겸 지평 윤형로가 사직을 청하다
- 한재로 인해 임시로 정파한 강목 교정청을 다시 설치하게 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조참을 받다
- 장령 강경서가 윤형로를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세자의 얼굴에 난 종기를 치료하려 중국에서 의사를 구하다
- 정언 김삼준이 금주를 파하지 말 것과 영선을 금지 시킬 것·홍귀달과 윤효손 등을 추문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신건이 윤형로를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신건이 윤형로를 체차할 것을 재차 청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여자신이 고보을치 등의 오랑캐들이 도둑질하려 함을 치계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여자신에게 오랑캐들이 숨겨놓은 자피선을 찾아 불태우게 하다
- 장령 신건이 윤형로를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여자신이 계문한 야인의 일을 의정부·병조에 의논하게 하다
- 장령 신건이 윤형로를 체차하지 않으려면 자신들을 체차할 것을 청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조위가 가뭄으로 인하여 면세할 것을 청하나 경차관으로 하여금 이를 감안하게 하다
- 불충·불효하다는 대간의 탄핵에 변명하는 행 부호군 황형의 상소문
- 병이 위중한 임광재를 강릉으로 옮기게 하다
- 우박을 아뢴 황해도 관찰사의 치계에 따라 다른 도의 감사도 손상된 상황을 조사하여 아뢰게 하다
- 평안도 감사로 하여금 도사를 보내어 평안도 광평보에 오랑캐가 침입한 일을 추국하여 아뢰게 하다
- 방어에 소홀히 한 절도사 여자신을 질책하고 이를 용서하다
- 본국 표류인을 돌려보내준 것에 대해 고양군 신준 등을 중국에 보내 사은하다
- 장맛비로 인하여 흉년이 든 영안도의 축성·양곡 등의 일을 정지하게 하다
- 평안도 이산진에 투신한 중국인을 요동으로 압송하여 풀어 보내다
- 비·천둥·우박이 내리다
- 정언 김삼준이 긴요하지 않은 곳의 영선을 정지시킬 것을 청하다
- 시독관 권유 등이 토목 역사를 중지할 것과 금주령을 파하지 말 것 등을 청하다
- 여진 부만호 김주성가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흉년으로 술을 금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사학의 유생 오예손 등이 사학의 노비를 줄이지 말 것을 청하다
- 정언 김삼준이 사가 뿐만 아니라 공가의 역사도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이질로 조계를 정지하고 사형수를 재상과 대간이 조계에 참가하여 승지와 함께 의논하여 처리하게 하다
- 오결한 송사를 사유를 갖추어 계달하고 유사로 하여금 추국하여 과죄하게 하다
- 승정원에서 임금의 이질로 인해 사형수에 대한 의논을 우선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조계에 관원이 빈청에 모여 사형수에 대해 의논하다
- 전라우도 남포도의 왜변을 방어하지 못한 좌도의 우후 조택과 연변의 수령·만호의 죄를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대마도 경차관 권주를 추국할 것을 청하다
- 영선의 중지·공주의 모해 사건을 추국할 것 등에 관한 부제학 성세명 등의 상소
- 국경을 넘어 사냥을 한 일을 추국하게 하다
- 사헌부에 명하여 부당하게 정전의 수를 늘린 병조 참판 박안성을 추핵하여 보고하게 하다
- 군 부마의 집을 짓는 것을 정지할 것과 점마를 금할 것 등에 관한 부제학 성세명 등의 상소
- 우의정 윤호가 홍문관의 탄핵으로 사직할 것을 청하다
- 의정부 당상이 합사하여 홍문관의 탄핵으로 개차해 줄 것을 청하다
- 《대학연의》를 석강에서 진강하게 하다
- 자등제에 따라 세금을 거둘 것·강무장 근처의 풀을 백성이 베도록 허락할 것 등에 관한 경기 관찰사 신종호의 서계
- 육조의 당상이 홍문관의 탄핵으로 피혐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신건이 영선을 정지할 것 윤호를 체직시킬 것 등을 청하다
- 의금부 당상 신승선 등이 공주의 모살에 참여한 이근수를 주살하는 것이 율에 맞지 않음을 아뢰다
- 박원종·윤숙·허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주의 모살에 참여한 이근수·청옥의 형벌에 대해 의논하다
- 사헌부의 탄핵을 받은 정언 손주가 피혐하기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