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85권, 성종 2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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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부승지 권경우가 장죄를 범한 정사서를 분명히 추단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뢰다
- 모물의 일을 호조와 제용감이 서로 응한 것에 대해서 민영견에게 묻게 하다
- 대마 도주에게 통유할 서계를 보내는 방법을 의논하다
- 대마 도주에게 조관을 보내도록 전교하다
- 화순 현감 박종정·곡성 현감 정수인을 개차하다
- 대사헌 허침과 대사간 허계 등이 정숭조의 추국을 아뢰다
- 의금부로 하여금 정숭조와 민은을 추문하게 하다
- 알타리 중추 이초양개 등 14인이 내조하다
- 대사헌 허침 등이 정숭조의 추국을 아뢰다
- 천추사 안침이 와서 복명하다
- 이덕숭·이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도 관찰사 이집이 삼척 부사 이예견의 선정을 치계하다
- 국기일이다
- 홍문관 부응교 권주를 대마도 경차관으로 삼다
- 황해도 송화 현감 김진을 개차하다
- 승정원에서 대마 도주에게 통서하는 문제를 아뢰다
- 보인에게 솔정을 주는 것에 대해 《대전》에 의거하여 시행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정숭조의 시추 조율의 미편을 아뢰다
- 조극치의 죄를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동부승지 정석견의 죄율을 아뢰다
- 의금부에서 정숭조·김자정·김여의 죄율을 아뢰다
- 대간에서 금부의 정숭조 추국에 사정이 있다고 아뢰다
- 대사헌 허침 등과 헌납 홍한 등이 정숭조의 형신을 아뢰다
- 근무에 태만한 이극달·윤수천·민효손 등을 파직하다
- 후원에서 사후하여 상을 내리다
- 평안도 절도사 조극치를 먼 지방에 부처하다
- 형조 판서 성건 등이 수직과 포도장을 존속시킬 것을 아뢰다
- 승정원에 의결할 사연은 서계하여 취품한 연후에 수의하도록 하다
- 천추사 서장관 방옥정이 문견 사건을 바치다
- 올량합 사맹 토이토 등 7인이 내조하다
- 김자정은 외방 부처하고 정숭조는 먼 지방에 부처하게 하다
- 목천 현감 임완과 청양 현감 정숙선을 파직하다
- 영안도 관찰사 성준이 백성의 이주 방법을 치계하다
- 병조에서 김곤·고언겸·원중거 등의 죄율을 아뢰다
- 제도 관찰사에게 백성들이 받고 있는 폐해를 검찰하도록 하서하다
- 선정전에서 야인에게 술잔치를 베풀어 주다
- 경상도 관찰사 이극균이 선정을 베푼 수령을 치계하다
- 이조 판서 이극돈이 낭청·부장·녹사를 경직에 시험하지 않고 외직에 제수하도록 서계하다
- 이조에 의망의 원칙을 전교하다
- 병조에서 군사의 열무를 아뢰다
- 야인 목당가 등 7인이 토물을 바치다
- 좌부승지 권경우가 삼복한 계본을 아뢰다
- 집의 이균이 임시로 설치한 아문에서 계품하지 말도록 아뢰다
- 승지에게 명년 봄 구황에 대비하도록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부민과 법을 어기고 혼인한 전주 판관 김숙정의 죄율을 아뢰다
- 특진관 홍흥이 조전선의 항해를 비는 수륙재를 혁파하도록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서릉군 한치례가 회례연을 정지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관차를 칼로 상해한 관노 막동을 감사하다
- 알타리 상호군 동자토 등 7인이 내조하다
- 부민과 혼인한 김숙정에게 율에 의거하여 시행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향사의 시행을 하서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흉년의 실농과 진구의 상황을 상세히 아뢰도록 하서하다
- 환상의 견감을 호조로 하여금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홍수에 어미를 구한 단성의 공천 천년에게 면포 20필을 상주다
- 상참을 받다
- 동지사 채수가 회례연의 거행을 아뢰다
- 승정원에 행춘 어사의 파견을 전교하다
- 시독관 유호인이 기자묘의 수리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형조에 죄목을 잘못 판결한 관리들의 죄를 다스리는 절목을 아뢰도록 전교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왕자와 부마의 가노의 사송 요청에 대해 치서하다
- 입춘을 맞이하여 죄인의 석방에 대해 전지하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칙에게 기자묘의 개축을 하서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고려왕의 능실 및 명현의 분묘를 상고하여 아뢰도록 하서하다
- 상참을 받다
- 지평 강형이 대마 도주에게 조관을 보내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승정원에 대마 도주에게 조관을 보내는 것에 대해 의논하도록 전교하다
- 원중거 등의 죄를 정하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장령 김수동이 시추의 죄상을 상세히 고핵하여 용서하도록 아뢰다
- 관의 물건을 도둑질한 김제 군수 최반에게 죄율에 의거하여 시행하다
- 이집·안우건·박시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덕천 군수 양관 등에게 한 자급을 더하다
- 올량합 중추 소우대 등 7인이 내조하다
- 문신을 궐정에 모이게 하고 영상시를 짓게 하다
- 헌납 남세담이 자신의 지나친 자급에 대해 아뢰다
- 동관 첨절제사 임효곤을 개차하다
- 장령 김수동이 남세담·이의무·구전의 개차를 아뢰다
- 헌납 남세담이 사직을 청하다
- 정언 이세인이 김무·심광보·한위 등의 개정을 아뢰다
- 《유양잡조》 등의 책의 괴탄과 불경함을 아뢰는 부제학 김심 등의 차자
- 홍문관에 《당송시화》 등 주해하여 바치지 않는 것에 대해 서계하도록 하다
- 이조 판서 이극돈이 책을 바친 일로 피혐을 청하다
- 부제학 김심 등이 대죄를 청하다
- 정언 이세인이 김무·한위 등의 일을 개정하도록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