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79권, 성종 24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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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령 황계옥이 자격 미달의 경차관들을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이계동·이세좌·김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이형이 죽은 일에 대해 의논하다
- 연은전의 살림 관리에 대해 전교하다
- 정언 김사원이 경차관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을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장령 황계옥이 경차관의 자격에 대해 논하다
- 도회 경차관 김이정을 바꾸어 임명하게 하다
- 첩남을 위해 관리에게 편지를 쓴 예조 판서 노공필을 용서하다
- 충청도 경차관 정숙지의 아룀에 따라 노모의 죽음을 조사하게 하다
- 유구 국왕 상원이 범경과 야차랑을 보내어 내빙하다
- 제천정 역사를 공조 낭청으로 하여금 감독하게 하다
- 전라 경상의 양전 경차관 문제로 순찰사를 국문하게 하다
- 승정원에서 유구국의 서계의 인문이 다른 것을 아뢰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이 와서 복명하다
- 야차랑이 가져온 유구국의 서계가 위조임이 드러나다
- 문서를 위조한 야차랑의 조치에 대해 의논하다
- 유구국의 문서에 답하게 하다
- 대사간 이덕숭 등이 정숭조를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군자창의 묵은 곡식을 별창의 새 곡식으로 바꾸게 하다
- 호조 판서 정숭조가 사직하기를 청하다
- 정언 김사원이 노공필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지중추부사 이약동의 졸기
- 수문장 패초의 예를 상고하여 아뢰게 하다
- 예조에서 야차랑 접견 내용을 글로 아뢰다
- 정언 김사원이 정숭조와 노공필을 국문하도록 청하다
- 노공필을 국문하지 못하게 하다
- 수문장·부장·수종장 등은 선전 표신으로 부르게 하다
- 병조와 도총부에 수문장을 마음대로 패초할 수 없음을 전지하다
- 정숭조를 추국할 것을 사헌부에 전지하다
- 평안도의 별도 부방에 대해 이극균에게 묻다
- 노모의 옥사에 대해 국문할 것을 승정원에 전지하다
- 호조 참판 참의 김자정과 김우신에게 정숭조의 일로 혐의하지 말게 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원중거가 사조하다
- 대사헌 성현 등이 심미·심말동의 송사 해결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지평 남율이 노공필을 추국할 것을 아뢰나 거절하다
- 남율이 정숭조를 파직할 것을 아뢰나 거절하다
- 정사서의 일을 고쳐 분간하도록 하다
- 이형의 의옥에 대해 의논하다
- 노공필이 사직하는 글을 올리다
- 양전할 때 제주 등도 측량하게 하다
- 군사의 체직 및 식대를 고하게 하다
- 경차관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을 천거한 자들을 용서하다
- 노공필이 사직하는 글을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제용감의 모물을 마음대로 화매한 호조의 관리를 국문하지 못하게 하다
- 영안의 물건을 횡령한 황경인을 추국하게 하다
- 왕비의 탄일이므로 권정례로 진하하다
- 지평 남율이 호조의 관리에 대해 상언하다
- 홍귀달이 유구 국왕의 서계에 답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폐고된 김이정을 서용하게 하다
- 정숭조·윤은로·신수근·김우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군관 신석필에게 한 자급을 더하다
- 지평 남율이 윤은로의 자격에 대해 아뢰다
- 정언 김사원이 윤은로의 자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다
- 병조 판서 한치형이 이세영의 정당성을 아뢰다
- 대사헌 성현 등이 윤은로의 자격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다
- 사복시 제조 노사신이 말의 종자에 대해 염려하다
- 대사간 이덕숭 등이 노공필·이세영·윤은로를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병조에 경유공·김처의·이종근 등의 직첩을 돌려줄 것을 전지하다
- 대사헌 성현 등이 윤은로를 파직할 것을 아뢰다
- 영돈녕 윤호의 처의 상언에 따라 윤탕로에 사를 더하여 주다
- 윤은로의 자격 미달에 관한 이덕숭의 상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