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69권, 성종 2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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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안북도 절도사 변종인이 니마차로부터 도망해 온 두을이의 말을 근거로 치계를 올리다
- 변종인에게 사변에 대비하라고 유시하다
- 국기일이다
- 대사헌 김제신·대사간 안호 등이 이극배의 아첨에 관하여 아뢰다
- 영안남도 절도사 김계종의 치계로 인해 변경을 순찰할 재상을 추천하게 하다
- 병조 판서 한치형이 재상 파견의 부당함을 아뢰다
- 송영을 영안도 순찰사로 삼다
- 대사간 안호가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아니하다
- 대간이 박원종이 승지에 적합하지 못함을 논하다
- 대사간 안호·집의 김영정 등이 박원종을 승정원에 제수함이 부당함을 상소하다
- 윤필상·홍귀달·성현을 독권관으로 삼다
- 무과를 시험하여 33인을 뽑다
- 북경에서 돌아 온 진하사 정괄·부사 윤보·성절사 여자신을 인견하다
- 이세좌를 사헌부 대사헌으로 삼다
- 여자신으로 하여금 송영을 대신하여 변경 순찰을 맡게 하다
- 당상관과 당하관의 모임에서 앉는 차례에 대해 논하다
- 여자신에게 판서를 제수하다
- 사냥하고자 함을 해당 관청에 묻다
- 의주 등지의 축성에 대해 논하다
- 광릉 부원군 이극배가 남원성 축성을 아뢰다
-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에게 사변에 대비하라고 유시하다
- 국기일이다
- 인수 대비의 탄일이다
- 대사간 안호가 사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
- 승정원에서 대간에 관하여 임금의 결단을 청하다
- 문과 시험에서 이희맹 등 14인을 뽑다
- 성균관 학록 황성창이 덕종의 수찰을 올리다
- 연회를 베풀다
- 대사헌 이세좌가 박원종의 일에 대해 건의하다
- 대사간 안호가 또 사직하였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
- 대사헌 이세좌가 공론에 관해 아뢰다
- 영의정 윤필상·좌의정 노사신이 대간의 뜻을 들어주길 아뢰다
- 한치례·여자신·박원종·김응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하들이 포상에 관하여 의논하다
- 허계·김수문에게 당표리 한 벌을 하사하다
- 영응 대군의 부인 송씨에게 하사품을 내리다
- 의정부에 죄인을 해당 관청으로 하여금 초계하여 석방하도록 하다
- 문윤명을 감찰로 제수하자 사헌부에서 그 부당함을 아뢰다
- 의주 목사 황사효가 사직을 청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서 양로연을 행하다
- 정언 최세걸이 신하들의 부적당함을 아뢰다
- 장령 양희지가 성준에 관한 작록의 부당함을 논하고 정현조의 국문을 청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노인을 위해 잔치를 베풀 것을 하서하다
- 장령 양희지가 은전으로 내리는 상이 지나침을 아뢰다
- 정언 최세걸이 성준의 승직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사간원에서 성준에 관하여 차자를 올리다
- 예부 낭중 이운이 두터운 종이를 청함에 보내라 하다
- 사헌부에서 작위에 관하여 차자를 올리다
- 지평 이달선이 죄인의 방면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임사홍을 승문원에 출사하여 가르치도록 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문·무과에 급제한 사람에게 패를 내려 주다
- 병조 판서 한치형·이계동과 교량의 필요성에 대하여 논의하다
- 사헌부에서 성준에 관하여 상소문을 올리다
- 사간원에서 성준을 승직시킬 수 없음을 논하였으나 들어주지 아니하다
- 심회를 유도 대장으로, 이봉·박건을 순장으로 삼다
- 의정부와 육조에 명해 동쪽 성 밖의 농작물을 돌아보게 하고, 술을 내려주다
- 승정원에서 성준의 일로 상소문을 올리다
- 지평 이달선이 군사 징발과 죄인 석방의 부당함을 아뢰다
- 동남쪽에 유성이 나타나다
- 봉상시 정 정성근이 정양군 이순의 시호에 대해 상소하다
- 의주 목사 황사효가 늙은 어미로 인한 부임의 어려움을 호소하다
- 조회를 받다
- 시호 고침의 부당함과 명령의 일관성에 대해 논하다
- 승정원에 배소에 이른 자를 방면하는 일이 없도록 전교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봉상시 정 정성근이 시호를 고치는 것에 전례가 없음을 상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국기일이다
- 의주 목사를 문신 중에서 천거하게 하다
- 왕자군의 집의 크기, 도첩이 없는 중과 대처승의 검거, 문신 의주 목사의 등용 등을 논의하다
- 옷을 만들어 봉수대에서 망보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별감 각 색장이 차는 패를 구리로 주조하게 하다
- 경기와 충청도에 도적을 잡게 하다
- 홍문관 관원에게 나이에 상관없이 시문을 짓게 하다
- 국기일이다
- 문신인 권경우를 의주 목사로 삼다
- 국기일에 풍악이 들려 사헌부에서 살피어 다스리게 하다
- 강학손을 방면시키다
- 상참을 받다
- 왕자군의 집의 크기, 군량·야인에게 농사 기구의 판매 금지, 백성들의 장례 방법 등에 관해 논하다
- 문신으로 의주 목사를 삼는 것이 부당함을 논하다
- 경연에서 아뢴 일을 모두 거행하게 하다
- 상참을 받다
- 이인석이 첩의 아들인데도 벼슬길에 나오도록 허락함에 대해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회를 받고 정사를 보다
- 이인석의 일과 유학을 권장하는 방법 등을 논의하다
- 장례원 사평 박승환 등 다섯 사람이 관사의 일을 보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포도 대장 양찬이 잡지 못한 도적을 잡고자 죄인 이상좌의 석방을 아뢰다
- 형조에서 죄인 옥동과 개미치의 형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중추부사 이염의의 졸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