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43권, 성종 2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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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헌 박숭질·대사간 이종호 등이 정문형·한건 등의 파직을 청원하다
- 대사헌 박숭질·대사간 이종호 등이 정문형·한건 등의 파직을 청원하다
- 이의·권경희·김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오산군 이주의 졸기
- 경기 관찰사 송영이 점마의 정지를 청하고 이에 대한 영돈녕 이상이 의논하다
- 대사헌·박숭질·대사간 이종호 등이 정문형·한건 등의 파직을 청원하다
- 대사헌 박숭질·대사간 이종호 등이 정문형·한건 등의 파직을 청원하다
- 대사헌 박숭질·대사간 이종호 등이 정문형·한건 등의 파직을 청원하다
- 요사스런 말로 사람을 미혹시키는 충청도 보은 정병 김영산의 처리에 대해 논하다
- 훈융 첨절제사 유효지·지례 현감 김선손·양지 현감 신영유가 하직하니 인견하다
- 전연사 별제 이경명이 생금을 바쳤으나 받지 않다
- 혜숙 옹주에게 노비 전지를 내리다
- 지평 이세영·정언 유빈 등이 남계응의 제수 부당에 대해 개차를 건의하다
- 동생 문치빈의 대역죄에 연좌된 생원 문유빈이 연좌 해제를 상서하다
- 배천 죄수 윤풍금·충주 죄수 석귀근 등의 처벌에 대해 논하다
- 공조 판서 성건으로 하여금 달천 천방의 이해를 살피도록 하다
- 남계응의 관직 제수에 대해 이의무·이세영·장순손 등과 논하다
- 사수 석귀근의 일에 대해 영돈녕 이상, 정부·육조·한성부 당상 등이 의논하다
- 박숭질·이종호 등이 정문형·한건 및 전 대간의 파직을 상소하다
- 박숭질·이종호 등이 정문형·한건 등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지평 이세영·정언 유빈 등이 남계응의 관직 초수가 불가함을 건의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정괄이 홍귀달에게 이승조의 일을 물은 것에 대해 치계하다
- 연경사 주지승 능료가 절을 수즙하고자 연목을 청하다
- 풍기 군수 윤석보가 하직하니 인견하다
- 노사신·이염의·신승선·이육·박미 등이 영녕전에 정을 설치할 것을 건의하다
- 유빈·이세영 등이 임사홍의 관압사 임명을 개차할 것을 건의하다
- 통진 현감 최급이 노공필에게 아부하는 일
- 임사홍을 관압사로 파견하는 문제, 전라도 전세를 득성창대신 노인성창에서 수납하는 문제 등을 의논하다
- 장악원 제조가 헌수에 따른 기공의 정급을 재상에 한할 것을 건의하다
- 추석 완월연을 장악원·훈련원에 분치하도록 하다
- 홍문관 직제학 정회이·임사홍의 파견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조하를 받다
- 정언 유빈이 완월연의 정지를 건의하다
- 입직 승지·도총관·제장·병조로 하여금 인정전 아래서 완월하게 하다
- 여자신·변종인·전순달·김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사홍의 관압사 임명 여부에 대해 윤필상·윤호·이철견·손순효·이세영·유빈 등과 논하다
- 전 사용 정진의 처 윤씨가 정회·정수 등의 행실에 대해 상언하다
- 임사홍의 관압사 임명 불가를 정언 유빈이 건의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임사홍의 일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삼복 죄인의 형량과 임사홍을 관압사로 보내는 문제를 의논하다
- 사간 권경우 등이 임사홍의 일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경상도 상주 단밀현의 전 현감 김주가 상언하여 횡사의 재건을 건의하다
-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고, 왜 중추 평국충 등 4인이 조회하다
- 영릉 참배 후의 강무를 위한 병사 조발을 관련 관원들에게 하서하다
- 지평 이세영 등이 임사홍의 일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대사간 이종호가 임사홍의 일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대사헌 박숭질이 임사홍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역원 정 안처인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5일마다 세자가 서연관과 접하여 강독할 것을 어서하다
- 집의 안팽명이 임사홍의 일에 대해 차자를 올렸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서 임사홍의 일에 대해 안팽명·장순손 등과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이종호가 임사홍의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집의 안팽명이 대사헌과 의논없이 간원의 합계 의논에 응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인정전의 진연에서 손순효가 술에 취해 계사하다
- 대사간 이종호가 임사홍의 일로 상소를 올렸으나 들어주지 않다
- 손순효가 만취로 실수한 것으로써 사직을 청하나 들어주지 않다
- 도승지 신종호가 정승·손순효가 계사한 것을 알고자 청하다
- 사관 최세걸·이상 등이 정부·정원 및 손순효 등의 계사를 듣지 못한 것에 대해 대죄를 청하다
- 대사헌 박숭질이 사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이종호가 사헌부의 체임 부당을 아뢰고, 이에 대해 논하다
- 윤긍·황사효·민효증·홍식·강겸·김수문·설순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다
- 임사홍의 일에 대해 박증영·이달선·윤필상 등과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사간 권경우가 임사홍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축산포 만호 원자강이 하직하니 인견하다
- 대사간 이종호가 대사헌을 탄핵함으로 사직을 청하다
- 대사헌 박숭질이 사직을 청하다
- 가산 군수 손상장의 형신에 대해 그 아들이 상서했는데, 원망이 많아 추국토록 하다
- 첨지중추부사 이평이 동자·주자의 격언 두 축을 표구하여 바치며 상서하다
- 임사홍의 일에 대해 이종호·이예견·조지서 등이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집의 황사효가 임사홍의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박숭질이 사직을 청하다
- 무신의 배양에 대해 조지서·권경희 등과 논하다
- 장수될 자의 간선을 정부 당상·영돈녕 이상·무신 재상 등에게 명하다
- 상참을 받다
- 이종호·황사효 등이 임사홍의 봉사 불가를 건의하다
- 박숭질의 사직 청원과 이에 대해 예궐한 재상과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부 당상·영돈녕 이상·무신 재상 등이 올린 장래의 장수 27인의 명단
- 강원도·전라도·경상도에서의 자등제 실시에 대해 논하다
- 중국 사신 장녕의 시에 화답한 문신의 시의 내용
- 박숭질이 임사홍의 관압사 개차를 상소했으나 들어주지 않다
- 경상도에 쌓은 부산포성·옥포성·당포성·가배량성 등의 규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