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41권, 성종 21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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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환의 장인 구타 사건·심언의 부당한 임직에 대해 서팽소·심회·이철견 등과 논하다
- 고부 군수 채석경의 개차·윤은로의 개차 등에 대해 각각 사헌부·의금부에 전교하다
- 지평 서팽소가 심언의 개차를 건의하다
- 심언의 일에 대해 의금부에 전교하다
- 비가 내려 주금을 파하도록 하다
- 심언의 일에 대해 의금부가 취품하자 대관을 불러 이를 묻다
- 황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서팽소와 정언 이계복 등이 황형·임중 등의 개차를 건의하다
- 이병정의 공초에 대해 영돈녕 이상과 의정부에 보이도록 하고, 이에 대해 의논하다
- 심언·정난종의 가비 추문을 건의한 데에 대해 영돈녕에게 편간 청한 일을 묻도록 하다
- 심언의 일에 대해 윤호에게 물었으나, 모른다고 대답하다
- 알타리와 니마차의 상호 침벌에 대한 대책을 영돈녕 이상과 의정부에게 의논하도록 하다
- 알타리와 니마차의 상호 침벌에 대한 대책을 영안도 관찰사 허종에게 하서하다
- 일본국 비전주·안예주·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
- 제용감의 대청에, 통진현 안산의 백성이 벼락을 맞다
- 의금부에서 이병정의 공초에 대해 아뢰다
- 큰 비가 내리다
- 경상도 관찰사 정괄이 언양현 관아의 불로 발병부가 불탄 것에 대해 치계하다
- 지평 서팽소가 윤은로의 방납 사건에 연루된 자와 윤은로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의금부에서 심언의 일에 연루된 윤호·봉보 부인 등에 대해 아뢰다
- 건주 우위 추장 나하에게 내린 교지와 그 내용
- 재산의 방매에 대해 영돈녕 이상과 정부·육조·한성부·대간·홍문관 등이 의논하다
- 경기 관찰사 송영이 하직하다. 《대전》의 재산 방매를 재상들에게 다시 의논토록 하다
- 재산의 방매에 대해 재상들이 의논한 내용
- 재산의 방매에 대해 인정과 법으로써 처리하도록 의정부에 전지하다
- 의금부에서 심언의 처벌에 대해 건의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정괄이 합천 월광사의 전지에 대한 처리 방안을 묻다
- 윤은로의 일에 연루된 김의산의 공초 내용
- 한환의 일에 대해 영돈녕 이상이 의논한 결과, 증거에 의해 죄를 정하기로 결정하다
- 석성 현감 이형손·정포 만호 정문흥이 하직하여 선정전에서 인견하여 이르다
- 한재·수재로 인해 농사가 안된 것에 대해 흠휼이 잘못되지 않았는가를 살피도록 하다
- 사간 최진 등이 황형·임중의 관직 제수를 개차할 것에 대한 차자를 올리다
- 한건·신종호·김제신·정경조·허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병정의 처벌에 대해 영돈녕 이상과 의정부에서 의논토록 하고 그 처벌을 결정하다
- 행 부사직 엄귀손의 일에 대해 그 처벌을 결정하다
- 양주의 죄수 석을정이 월송암의 중 홍담을 타살했다는 사건에 대해 영돈녕 이상과 논하다
- 윤은로와 그 사건에 연루된 수령들에게 장만 속바치도록 결정하다
- 형조에서 신천의 죄수 김승손과 옹진의 죄수 김덕산의 처벌에 대해 삼복하여 건의하다
- 일본국 비전주·대마주·서해도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
- 여주 사람 사노 개질동이 그 주인 이윤형을 위협한 일에 대해 사형을 감하도록 명하다
- 이조 판서 정문형의 아들 정숙지의 관직 제수가 잘못된 것이 아님을 의정부에 전교하다
- 의정부에서 정숙지의 관직 제수가 부당함을 건의하다
- 지평 서팽소가 윤은로의 처벌에 대해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중 종임과 그 사승 학조의 처벌에 대해 건의하다
- 지평 서팽소·정언 유정수 등이 윤은로의 처벌이 가볍다고 아뢰다
- 경상 감사가 계문한 효자·효녀 4인의 행적에 대해 정문하고 복호하도록 명하다
- 의정부에서 정숙지의 관직 개차를 건의하자 그대로 따르다
- 양주의 죄수 김장손의 처벌에 대해 사형을 감하도록 명하다
- 전라도 관찰사 박안성이 하직하여 인견하여 이르다
- 승정원에서 등문고를 헛되이 치는 자에게 신소부실율을 적용토록 건의하다
- 형조에서 철산의 죄수 임어리동이 형수와 간통한 죄는 교부대시에 해당함을 아뢰다
- 일본국 비전주·상송포·대마주 등지에서 토의를 바치다
- 김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경의 법을 혁파할 것에 대해 승지들이 건의하고 그대로 따르다
- 국기일이다
- 중궁의 탄일로 백관이 권정례로 진하하다
- 양전의 법 시행에 대해 영돈녕 이상과 논하다
- 영흥 사람 김중남이 헛소문으로 현혹시킨 죄에 대해 영돈녕 이상·의정부에서 의논하다
- 김중남의 일에 대해 최산수·심덕경만을 조율하도록 영안도 관찰사 허종에게 하서하다
- 한환의 일에 대해 장 1백 대를 속바치고 고신을 빼앗도록 명하다
- 고양의 이옥동·이옥석 형제 사건에 대해 직제학 정회를 보내 추핵하도록 명하다
- 통사 김명호로 하여금 중국인 임원 등 3인을 관압하여 요동에서 풀어주도록 하다
- 경상도 조라포·전라도 돌산포에 쌓은 성의 규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