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08권, 성종 18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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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헌납 최인이 민영견과 김찬을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성균관 생원 황성창이 거애와 성복의 정지에 대해 상소하다
- 장령 봉원효가 민영견의 가선 대부 품계를 고치도록 아뢰다
- 대사헌 성건이 민영견의 가선 대부 품계 개정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삼공과 예조 당상에게 강무의 정지를 전교하다
- 병조와 예조에 강무의 정지를 전지하다
- 이극배·박문효·박성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영견의 일을 영돈녕 이상에게 의논하게 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민영견을 개정할 것을 아뢰다
- 평안도·황해도의 공부를 감하다
- 민영견에 대한 개정을 허락하다
- 황제의 상사를 《오례의》 주에 의거하다
- 중국 사신이 올 때 세자의 교영례를 이극배의 의논에 따르다
- 김견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연묵을 승지·주서·입직 사관에게 나누어 주다
- 의정부 사록 김석이 사간원에서 서경하지 않음을 상서하다
- 호조 판서 이봉과 동지중추부사 변종인을 북경에 보내 진위·진향하게 하다
- 재상 경차관을 하삼도 외에는 보내지 않다
- 중국 사신의 접대에 시위 군사의 예모를 전교하다
- 헌납 최인이 사록 김석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형조 정랑 유양춘을 시추로 조율하다
- 이조 참판 이칙을 시추로 조율하다
- 단양 군수 김우신이 어의와 어약의 하사에 전을 올려 사례하다
- 장령 봉원효가 김견수와 최안지의 개차를 아뢰다
- 전주 부윤 김견수의 개차에 대해 논의하다
- 우의정 노사신·무령군 유자광을 북경에 보내 등극을 하례하게 하다
- 병조 판서 어세겸으로 하여금 삼위 야인에게 편지를 보내게 하다
- 광원군 김백겸의 직첩을 거두다
- 김계종·이처중·김훤 등을 추국하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신말주가 사록 김석을 개정하도록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의정부 우참찬 이숭원을 북경에 보내 정조를 하례하게 하다
- 대사간 신말주가 김석의 서경에 반대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장령 봉원효가 김백겸·김견수에 대한 처치의 불가를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사록 김석을 바꾸는 문제로 대신들과 의논하다
- 사온서 령 육한 등 5인이 윤대하다
- 사유를 고하는 제사를 양릉에 겸하여 고하고 항식으로 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석의 사록·황해도의 둔전 설치 등에 대해 대신과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《진서》를 강하다 황보밀이 유언으로 박장하게 한 것의 가함을 묻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남도 절도사 여자신의 죄를 천천히 의논하여 처리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사정으로 천용한 이조 참판 이칙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영안도 절도사 여자신에게 김단나무의 처리에 대해 유시하다
- 사헌부·사간원에서 이칙의 서용 불가를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장령이 이칙의 서용 불가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조칙을 맞이할 때의 조치를 묻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이칙의 파직을 전교하다
- 사헌부·사간원에서 사정을 쓴 이조 참의 최응현 등에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호송관 김제신이 선위사 정성근이 도주에게 거만히 대했다고 아뢰다
- 제포에 성 쌓는 일을 계속하도록 감사에게 유시하다
- 만포 절제사 김계종과 벽동 군수 김훤에 대한 처벌을 의논하다
- 이숙기·안처량·송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성세명 등이 이칙을 율에 의해 과단하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눈이 내리다
- 입직한 승지 등에게 소설시를 지어 오게 하다
- 통사 서득강으로 정성근이 도주를 대하는 태도를 형찰하도록 하다
- 이달에 전라도 부안성과 영안도 농보성 등을 쌓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