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99권, 성종 18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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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관을 거느리고 창경궁에서 망궐례를 행하다
- 두 대비전에 진연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군신을 연회하다
- 개성부 유수 김영유가 치사하려 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헌납 김호가 전주 판관 김숙정 등을 복직시키지 말 것 등을 아뢰다
- 대사헌 김자정 등이 차자를 올려 홍상·윤은로·이축 등을 죄주기를 청하다
- 대사간 김수손 등이 상소하여 이축을 죄주기를 청하다
- 궁온을 승정원에 내려 주고 홍매 한 가지를 내어 주며 배율 팔운을 짓게 하다
- 의정부에서 한건을 정랑에서 첨정으로 올린 것이 적당하지 못하다고 아뢰다
- 대사헌 김자정 등이 차자를 올려 이축을 죄주기를 청하다
- 대사헌 김자정 등이 이축의 죄를 청하다
- 승정원에 정월 보름날에 가농가를 마련하여 좌우로 나누어 승부하도록 전교하다
- 조참을 받다
- 정언 성희증이 이축을 죄줄 것 등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《대전》의 ‘조관물취방출어궁녀수사’라는 조문에 ‘종친급’을 보태라고 전교하다
- 대사헌 김자정 등이 강양군 이축의 죄를 다스리라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김자정 등이 이축의 죄를 다스리라고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상도 관찰사 이세좌와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 변처녕이 사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원승·등희구가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올량합 중추 거부개 등이 내조하다
- 인일이므로 입직한 병조·도총관의 관원에게 술을 내려 주다
- 정창손 등이 요동 태감에게 활을 만들어 보내는 일을 의논하다
- 지평 최관 등이 이축의 죄를 다스리라고 아뢰다
- 우부승지 송영이 강도질한 백정 금련 등을 참부대시할 것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우부승지 송영이 윤양을 윤효상의 첩의 아들로 논할 수 없다고 아뢰다
- 가농작하는 데 준비하기 어려운 큰 대나무 등을 쓴 일을 묻다
- 정창손 등이 야인 김단다무가 본토로 돌아가지 않는 일을 논의하다
- 올적합 중추 망라 등이 내조하다
- 전탄 갱심 순찰사 정괄이 사조하다
- 후원에 나아가 무신이 활 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상참을 받다
- 특진관 이덕량이 왜인과의 화매로 부족한 비용을 보충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임진 도승 이중혁을 장안에 기록할 것을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호조 판서 이덕량이 가농작에 들어간 물건을 끝난 뒤에 돌려줄 것을 아뢰다
- 우승지 이세우가 본토로 돌아가야 할 야인 김단다무의 처리 여부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특진관 이극균이 역의 일수를 수대로 채우고, 원주를 선정할 것을 아뢰다
- 후원에 나아가 가농작을 구경하다
- 형조에서 공천 등이 홍경 등지에서 선음하는 것을 엄금하도록 아뢰다
- 형조에서 복초한 뒤 물고 혹은 도망 중에 있는 강도의 처자를 검괄하도록 아뢰다
- 우부승지 송영이 주인을 살해하려 한 잉질동을 참부대시에 처하라고 아뢰다
- 특진관 신승선이 역리 집의 군정을 다른 역에 보내지 말 것 등을 아뢰다
- 가농작의 이긴 편 승지들에게 마장 등을 하사하다
- 영안도 축성 순찰사 홍응에게 초록 단자 탑호 등을 하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안도 축성 순찰사 홍응을 인견하고 김단다무의 처리를 살펴 아뢰도록 하다
- 일본국 원의·등원정성·양국장 등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알타리 중추 동속시 등이 내조하다
- 여주 목사 김적이 사조하다
- 한명회 등이 김단다무를 내지에 옮겨 살게 하는지의 여부를 의논하다
- 홍문관 교리 유호인이 어버이가 늙었다고 사직하다
- 종친 1품과 영돈녕 이상 등에게 가농작을 구경하라고 전교하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가 정창손·이염의 등을 기영회에 참여시키기를 청하다
- 이숭원·이계남·홍흥·손순효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조에 환관 김결에게 특별히 부의하도록 전교하다
- 중국 사람 잠암을 서울 안에 장가들고 편히 있도록 전교하다
- 춘궁 도감에 거둥하여 영선하는 것을 살펴 보다
- 황해도 순찰사 정괄이 전탄에 개거하는 형세를 그려 올리고 상황을 아뢰다
- 건주 좌위 추장이 동구우마 등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2월 초1일 화조에 문소전 등의 삭제를 친행하겠다고 전교하다
- 후원에 거둥하여 가작한 전탄 개거의 모양을 구경하다
- 정괄과 정난종이 전탄 제방을 끝마치는 일을 의논하다
- 정창손 등이 《대전》에 의거하여 오승윤과 박지 등의 노비 송사를 의논하다
- 전 현령 안석근이 중궁이 윤호의 집에 거둥하므로 자기 집을 바치기를 청하다
- 대사간 김수손 등이 의정부 당상관이 제조 등을 맡지 말 것 등에 관해 상소하다
- 후원에 나아가 종친이 활 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알타리 부호군 동초양개 등이 내조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임수창에게 전탄의 역사에 당령 선군을 사역할 것 등을 하서하다
- 일본국 원경·원실차·종성홍 등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도승지 박숭질의 부친상에 쌀 등을 특별히 부의하다
- 윤민·이세우·안처량·송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도 관찰사 성건이 남양 대부도 등을 개간할 것을 아뢰다
- 봉원 부원군 정창손의 졸기
- 호조에 전지하여 봉원 부원군 정창손에게 백정포 등을 하사하다
- 고신 중에 형장으로 노경을 죽인 평산부의 관리를 국문하게 하다
- 승문원 교리 유양춘이 윤대에서 성덕을 기르는 것 등의 강령을 아뢰다
- 지중추부사 최적의 졸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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