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80권, 성종 1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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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과에서 송영 등 16인을 선발하다
- 춘성군 이당의 졸기
- 대사간 한언 등이 서얼 등의 자손이 과거보는 것을 허락치 말자고 상소하다
- 임사홍의 고신을 돌려 주자고 한 좌참찬 손순효를 추국토록 사간원에 명하다
- 안춘경·김훈·김산로 이하 106명의 고신을 돌려주도록 이조·병조에 전지하다
- 유순·이세좌·강거효·이의·전영령·송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승지에게 흑화를 각각 하나씩 내려 주다
- 일본국 살마주 도진 등원지구가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영의정 윤필상 등에게 가뭄의 구제 대책에 대하여 말하도록 하다
- 조사가 재상을 모욕하는 등의 하극상을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말하다
- 재양 부정 이간이 모친과 노비를 가지고 송사를 벌이는 일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풍년을 기다려서 백성을 옮기도록 하다
- 옥사의 신속한 처리와 조회는 서늘한 날을 택하기로 전교하다
- 가뭄에 대해서 부덕함을 탓하다
- 혼인·제사·헌수·노병·복약 등을 제외하고 중외에 술을 금하게 하다
- 새로 급제한 사람의 유가를 정지하라고 명하다
- 뇌물 받은 관리의 아들과 영구히 서용하지 않을 자 등의 허통을 논하게 하다
- 호군 김극유가 아비의 시호를 고치고자 상언하다
- 정언 정유가 뇌물 받은 관리의 아들 등의 허통에 대해 잘못됨을 아뢰다
- 행 호군 김극유에게 시호를 고칠 수 없다는 교서를 내리다
- 문과·무과의 합격자를 발표하다
- 지평 이극규가 뇌물 받은 관리의 아들 등의 허통이 잘못됨을 아뢰다
- 품계를 대신 올려 주는 대상의 범위를 의논케 하여 손자로 한정하다
- 박곤·유의정 등에게 정희 왕후 부묘 때의 공을 논하여 품계를 올리도록 하다
- 이예전·황효성 등에게 정희 왕후 부묘 때의 공을 논하여 각각 말 1필을 주다
- 지평 이극규가 뇌물 받은 관리의 아들 등의 허통이 잘못됨을 아뢰다
- 모든 도와 호조에 가뭄에 대한 구황 대책을 강구토록 하다
- 흥천사에서 기우제를 지내는 문제를 승정원에 전교하여 논의하게 하다
- 문소전 친행제의 절차에 대해 논의하게 하다
- 대사간 한언 등이 뇌물 받은 관리의 아들 등의 허통에 대해 잘못됨을 아뢰다
- 대사헌 이세좌 등이 뇌물 받은 관리의 아들 등의 허통에 대해 잘못됨을 아뢰다
- 호조 판서 이덕량이 구황 대책을 아뢰다
- 정숭조·이파·권감·한치형·이극증·한계순 등을 8도의 진휼사로 삼다
- 영의정 윤필상·우의정 이극배가 가뭄으로 인해 사직하니 윤허하지 않다
- 가뭄이 심하므로 각도에 적당히 감해 줄 것을 의논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종묘와 사직을 제외한 각 청에 두 번째로 기우하게 하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진휼사 파견의 타당성 여부를 묻도록 하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도내 각 고을의 창고 양곡의 실제 수량을 살피게 하다
- 대사헌 이세좌 등이 뇌물 받은 관리·서얼 자손의 허통의 잘못을 아뢰다
- 친히 문소전과 연은전의 별제를 행하다
- 사람을 잘못 죽이고 도망다니다 나타난 김하 등의 죄를 용서하고 허통케 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안처량 등이 뇌물 받은 관리의 아들의 허통이 잘못임을 아뢰다
- 가뭄으로 인한 진휼사 파견을 미루다
- 대사간 한언 등이 뇌물 받은 관리, 신정의 아들 등의 허통이 잘못임을 아뢰다
- 고려 왕씨의 후손인 숭의전 사 왕순례가 죽으니 부의를 내리다
- 대사간 한언 등이 뇌물 받은 관리, 신정의 아들 등의 허통이 잘못임을 아뢰다
- 영안도 진휼사가 가지고 가는 사목의 내용
- 여러 도의 병마·수군 절도사에게 구황 대책을 하서하다
- 가뭄에 대해 신하들과 걱정하고, 의논에 따라 조성의 과거 응시를 허락치 않다
- 의금부 죄수 사노 중동을 참대시에서 사형을 감하도록 하다
- 집의 강거효 등이 뇌물 받은 관리의 아들 등의 허통이 잘못임을 아뢰다
- 대사간 한언 등이 뇌물 받은 관리의 자손의 허통함이 잘못임을 아뢰다
- 경기 관찰사 어세겸이 구황 절목을 아뢰다
- 매년 서울에 와서 조회하는 야인은 흉년의 예의 의하여 수효를 감하도록 하다
- 임사홍의 고신을 돌려 주자고 한 좌참찬 손순효를 논의하여 파직시키도록 하다
- 대사헌 이세좌 등이 뇌물 받은 관리의 자손의 허통이 법에 어긋남을 아뢰다
- 왕순례의 부의에 대한 논의와 숭의전의 직임을 첩의 자식이 이어가게 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안처량 등이 뇌물 받은 관리 자손의 허통이 잘못임을 상소하다
- 사간 허황 등이 뇌물 받은 관리 자손의 허통이 법에 어긋남을 상소하다
- 일본국 서해로 축전주 등에서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대사헌 이세좌 등이 뇌물 받은 관리 자손의 허통의 잘못을 아뢰니 의논케 하다
- 관리로 쓸만한 자를 추천토록 승정원에 전교하다
- 호조 판서 이덕량이 구황 대책 등 여러 가지 정책을 아뢰다
- 지평 송질이 뇌물 받은 관리 자손의 허통함이 온당치 않음을 아뢰다
- 홍문관 전한 정성근이 원각사에서 기우하지 말기를 아뢰다
- 호조 판서 이덕량이 가뭄으로 조정 관원의 녹봉을 감하기를 아뢰니 따르다
- 영의정 윤필상 등이 가뭄에 책임을 지고 사직 상소를 올렸으나 허락하지 않다
- 흉년이므로 별감을 세 번으로 나누어 서로 바꾸도록 하다
- 가뭄이 심하매 부덕함을 탓하고, 의정부에 올바르게 정사를 처리하도록 하다
- 정전을 피하고 반찬을 감하매, 사전(四殿)에 여러 물품도 바치지 말도록 하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가 5가구를 1통으로 만드는 등의 구황 대책을 아뢰다
- 흉년이므로 왜인의 수효를 감하는 문제를 의논토록 하다
- 왜인의 수효를 감하는 문제를 의논하여 줄이도록 하다
- 흉년이므로 사람의 수효를 줄이라는 대마 도주에게 보내는 치서의 내용
- 가뭄으로 닫은 남문을 다시 열고 저자도 돌아오게 하다
- 호조 판서 이덕량이 겸판서를 두게 하기를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안성의 죄수인 강도의 우두머리 최홍손을 참부대시에서 사형을 감하다
- 언양군 김관의 졸기
- 오가 작통과 진휼에 관하여 영돈녕 이상에게 의논케 하다
- 전국에 드러난 사람의 백골을 묻도록 하라는 전교를 예조에 내리다
- 노사신·김겸광·정난종·성준·안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가뭄으로 삼각산에 기우하고, 장성한 처녀의 결혼을 권장하다
- 부호군 조지가 《서경》·《시경》의 편목을 해석하여 경계하도록 하며 올리다
- 비가 약간 오다
- 국기일이다
- 경기 남양의 유생 정소가 단지하여 어미의 병을 고치니 물건을 내려 주다
- 병조 판서·이조 판서·호조 판서가 납속 상직의 문제점을 아뢰다
- 종묘 사직에 기우를, 그리고 명산 대천에 세 번째 기우를 행하게 하다
- 사헌부의 금란 서리 김경손과 나장 조승로 등이 술을 마셨으므로 처벌하다
- 황해도 관찰사 이집이 도내의 고을이 실농에 이르지는 않을 것임을 아뢰다
- 동지중추부사 한찬이 성절사로 갈 때 선물의 준비 여부를 아뢰다
- 도총관 이극균·노공필이 가뭄이므로 죄를 가볍게 줄 것을 아뢰다
- 통사인 사역원 부정 오윤손을 보내어 득동 등 11명을 요동으로 풀어 보내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홍문관의 4품 이상 관원에게 은대를 만들어 주게 하다
- 흉년이므로 과거 시험의 정지를 논했으나, 일시에 다 시행키로 하다
- 이어의 아들 이중생이 고신과 전민을 돌려 받기를 청하니 의논케 하다
- 지평 송질이 성절사 한찬이 요구한 인원이 법에 어긋남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