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68권, 성종 15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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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경전에 나가다
- 어전에 뛰어든 중 계암의 추국과 김영우의 체직을 청했으나 불허하다
- 승정원 등에 명하여 3품 당상관 이하 무신들을 천거하라 전교하다
- 6세 이상 나이 차가 나면 혼인을 불허하는 법의 개정을 청하자 불허하다
- 하직 인사하는 김세적에게 군졸 단련과 행선 연습을 당부하다
- 이철견이 각도에 점마관 파견을 청해 평안·황해도만 종사관이 점마토록 하다
- 이조에 서의·최영정 등의 고신을 돌려주라 전지하다
- 천첩이 낳은 자식을 속신하는 법규의 개정을 청하자, 감교청에 묻게 하다
- 이조에 명하여 권통·김순명·최석강 등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경연 후 정계선의 직임 개정 등을 청하자, 중 계암만 유 3천 리에 처하다
- 병조 정랑 서규가 정계선의 주부직 제수의 정당성을 아뢰다
- 송영이 정계선의 주부직 제수에 사유를 알고자 국문을 청하자 불허하다
- 감교청·승정원에서 속신·속량의 법을 개정키를 청하다
- 경연 후 허황 등과 전최를 담당한 관리들의 추고에 대해 전교하다
- 왜 호군 파고구라 등 2인이 내조하다
- 한명회가 조위를 향별감으로 차출하기를 청하자 불허하다
- 승정원에 문장에 능한 자들의 초고를 세초(歲抄) 때마다 입계토록 전교하다
- 창경궁 통명전 북쪽에 환취정을 짓고, 김종직으로 하여금 기문(記文)을 짓게 하다
- 박건에게 여연·무창·자성의 실태를 상세히 추고, 쇄환토록 하다
- 승지 등이 의논하여 물선을 감한 후 한치형을 별헌 사신으로 보내기로 하다
- 헌납 양면이 정계선의 훈련원 주부직의 체직을 청하자 윤허하다
- 송영이 정계선을 병조로 하여 국문토록 하기를 청하자 윤허하다
- 한치형이 별헌을 양감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자 영돈녕부사와 의논케 하다
- 보복 침략을 성언한 야인 고을도치에 대한 대책을 대신들과 논의하다
- 태경전에 나가다
- 송영이 별헌에 장만키 어려운 물건은 연유를 갖추어 준가를 받기를 청하다
- 형옥을 살피게 하고, 혹서로 인해 강상범 등 외에는 보방 후 추국케 하다
- 송영이 별도로 진헌할 물건의 양감에 대해 아뢰다
- 선정전에 나가 겸사복 황형에게 글읽기를 계속하게 하다
- 중이 기와 굽는 일과 좌고세를 행랑세에 합하는 것을 호조에서 의논케 하다
- 선정전에 나가자 이조양이 노비를 분간한 계목에 대해 아뢰다
- 선정전에 나가자 송걸이 전택에 관한 일을 아뢰다
- 김영정이 야인 보화토에게 별사를 내리기를 청하다
- 유서·한환·김지경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태경전에 나가다
- 제장 취재에 입격한 자는 무예 시험없이 통용하는 일을 의논케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이육이 사조하다
- 예조에서 보화토의 사자를 후하게 접대하기를 청하자 의논케 하다
- 변오천의 송사를 보고받고 보화토의 사자의 접대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태경전에 나가다
- 보화토의 사자를 추장의 사자로 접대하게 하다
- 허혼·허종의 죄를 아뢰자 허혼은 외방에 부처하고, 허종은 율문대로 처벌하다
- 도승지 김여석이 어미의 병을 이유로 친정을 청하자 술과 고기를 내리다
- 개성부에 사는 봉금의 상언을 자세히 조사키 위해 여러 번 관원을 보내다
- 토로의 사자를 왜인의 예에 의거 접대케 하다
- 안침이 《대전》 내의 불교 우대 조항을 폐지하기를 상소했으나 불허하다
- 김파을다상이 보화토의 사자가 토로의 휘하임을 아뢰자 상을 내리고, 별사케 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병조에 전교하여 활쏘기를 하도록 하다
- 대신들과 의논하여 태경전에 친히 삭제를 지낸 후 백관들이 하례케 하다
- 승정원에 중국의 차씨·장씨에게 보낼 물건에 대해 의논케 하다
- 양전의 시행 여부를 묻고 노사신의 의견에 따라 영안도부터 시행토록 하다
- 사족의 딸로 혼기를 놓친 자들은 형제 친척이 구제케 하다
- 정난종의 보고에 따라 기근으로 만포진에 옮겨 온 야인들을 진휼케 하다
- 다음 성종 15년 8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