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67권, 성종 1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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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좌승지 김세적을 충청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이극증·김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《진서》 1천 본을 무신에게 나누어 주어 읽게 하다
- 공초를 받을 때 거역하고 서명하지 않은 전윤의 형벌을 논의하다
- 김현의 노비 송사에 대해 전교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장례원의 청에 따라 노비 자손의 종량하는 법에 대해 의논하게 하다
- 지평 정이교가 감찰 고언겸의 서경이 곤란함을 아뢰다
- 전 흥덕 현감 임은의 죄를 논의하다
- 경연에서 시강관 조위가 무신이 수령이 될 경우의 폐해를 아뢰다
- 감찰 조원경의 증언을 들은 후 감찰 고언겸을 서경하도록 전교하다
- 여러 감찰이 고언겸의 허물을 규명할 것을 청하나 듣지 않다
- 고의로 다른 도로 옮겨 살던 자는 고향으로 쇄환하되 전지 등을 찾아주게 하다
- 부제학 안침이 사사전의 징세와 여기의 음악 연습 정지를 청하다
- 사간원으로 하여금 고언겸의 서경을 거부한 사헌부의 관원과 감찰들을 국문케 하다
- 부제학 안침 등이 상소하여 사사전의 징세를 청하다
- 경기 관찰사 성준이 하직하다
- 고산현에 사는 효자 김윤손에게 상을 내리게 하다
- 시강관 정성근 등이 사사전의 징세를 청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어서를 내려 금주령을 해제하다
- 부제학 안침 등이 상소하여 사사전의 징세를 청하다
- 사헌부 관원과 감찰들의 죄를 논의하다
- 강원도 관찰사의 치계에 따라 각 고을에 서적을 보내게 하다
- 일본국 대마 도주 종언칠정수가 토산물을 바치고 왜 중추 평무속 등이 내조하다
- 시강관 김응기가 사사전의 징세를 청하다
- 시독관 송질 등이 사사전의 징세를 청하다
- 경연에서 시강관 조위 등이 간언을 받아들이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황해도·평안도의 공물을 줄이는 것에 대해 전교하다
- 도승지 김여석이 사헌부 관원·감찰에 대한 사간원의 국안을 아뢰다
- 장마 재해를 염려하는 전지를 의정부에 내리다
- 병조 판서 이극증이 평안도에 장성을 쌓을 것을 청하다
- 전 공조 판서 김양경의 졸기
- 사헌부 관원·감찰에 대해 논죄하다
- 사간원에서 감찰 등의 형벌을 정하니 따르다
- 홍문관 부응교 조위가 사직하다
- 승정원에서 무더위로 인해 경연을 멈추기를 청하다
- 이극증·손순효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달성군 서거정에게 《연주시격》을 베껴 바치게 하다
- 황해도 관찰사 박안성이 하직하다
- 주서·내관에게 명하여 형옥을 살피게 하다
- 국기일이다
- 승정원에 전교하여 쓸데없는 관원을 태거할 것을 의논하다
- 봉보 부인 백씨에게 말 1필을 내려주게 하다
- 창경궁에서 일하는 군인에게 쌀을 주게 하다
- 중궁의 탄일을 맞아 백관이 표리를 바치다
- 승정원에 소요부의 시를 내려 해득해 올리게 하다
- 태경전에 나아가 상식하다
- 왜 사과 두류보시가 내조하다
- 의주에 성을 쌓는 것이 적당한지를 의논하게 하다
- 창경궁에 거둥하여 일하는 것을 살피다
- 일하는 중들에게 옷을 만들 베를 주게 하다
- 한 중이 후원에 들어온 것을 잡아 처벌하다
- 수리 도감에 전교하여 새 궁전을 칭찬하다
- 《경국대전》의 교정 작업에 대해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알타리 호군 지아대우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