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36권, 성종 12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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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참을 받다
- 올량합 첨지 노동 등 6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돈녕부 첨정 허탕 등 5인이 윤대하다
- 석강에 나아가 《고려사》를 강하다
- 흉년으로 회례연을 정지하게 하다
- 형조에서 평양의 죄수 양인 이소산의 죄에 대하여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국기일이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강자평이 평안도에 겸도사 파견을 혁파하자고 하니 대신과 의논하게 하다
- 겸도사를 혁파하다
- 활쏘기를 구경하고 덕원군 이서와 하성위 정현조를 입시하게 하다
- 경기 관찰사 손순효에게 마음을 다하여 진휼하게 하다
- 시헌부 장령 김학기가 제술에 문예만을 묻는 것이 옳지 못하다고 아뢰다
- 형조에서 불효·불목 등의 법으로 인해 죄를 숨기는 것이 많다고 아뢰다
- 중국에 진상하는 물품에 관해 의논하다
- 상참을 받다
- 진상품 중에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지 않는 물품에 대해 의논하다
- 중국 황제에게 진상품을 감면해 달라고 주청하기로 하다
- 전정에서 책문을 발표하여 문신 등에게 시험을 보이다
- 황제가 한치형에게 서대를 하사하고 직질을 높이라 하여 숭정 대부로 가자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충주의 죄수 정병 김중산의 죄는 교대시에 해당한다고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시독관 이창신이 홍문관의 제술에 관하여 아뢰다
- 정시에 장원한 이명숭에게 말 1필을, 둘째 한 권건에게 아마 1필을 하사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극균에게 변방의 경계를 엄하게 하라고 하유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이조의 종 금이를 체옥하지 말고 빨리 추국하여 아뢰라고 사간원에 전지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극균에게 정조사 이극기가 돌아올 때 맞이하라고 하서하다
- 삼전에 진연하고 영돈녕 이상과 승지 등에게 술과 음악을 내리다
- 장빙하는 군인에게 3일에 한 번씩 술을 대접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
- 사헌부에서 한성부 관리들이 공사를 계류시킨 죄를 아뢰다
- 문성군 유수의 졸기
- 상참을 받다
- 특명으로 도승지 김승경을 대사헌에 제수하다
- 이숭원·이극돈·김승경·조익정·한한·이길보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창원군 이성과 전 이조 참판 김계창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정언 윤석보가 송영이 난신 송형수의 삼촌질로 서용에 불가하다고 아뢰다
- 조하를 받다
- 사간 임수경과 지평 유문통이 송령이 장령에 제수된 것에 대하여 아뢰다
- 송영이 자신의 가계에 대한 변명을 적어 상소하다
- 영안도 관찰사 정문형에게 매 2련을 올려 보내라고 하서하다
- 경영에 나아가다
- 의술에 정통한 자를 당상관으로 제수하는 것에 대하여 의논하게 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극균에게 방어를 엄격히 하라고 하유하다
- 흉년으로 정조의 회례연을 정지하라고 하다
- 임금이 친히 납향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지평 유문통과 정언 정광세가 송영을 장령으로 삼은 것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사복시에 전지하여 내관 문중선에게 왜마 한필을 하사하게 하다
- 지평 유문통이 한성부와 형조의 일에 관하여 아뢰다
- 2품 이상과 홍문 관원 등에게 인정전 뜰에서 음식을 대접하다
- 의정부와 예조에서 정월 초하루에 곡연을 행하자고 하다
- 경신의 밤이어서 선정전에 나아가다
- 일본국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성절사 한치형이 칙서를 받들고 돌아오다
- 선정전에서 한치형을 인견하고 중국의 사정을 묻다
- 홍제원·보제원 진제장의 기민에게 의복을 갖추어 주도록 하다
- 귀성 사람 손무강이 야인에게 포로가 되었다가 8년 만에 돌아오다
- 한치형에게 의정부 참찬을 제수하고 자제 두 사람을 서용하다
- 교년이므로 대군들과 밤을 세우다
- 어제 시를 짓지 아니한 자에게 다시 지어 바치라고 승정원에 전교하다
- 한치형이 참찬 제수와 자제 서용을 사양하다
- 지평 유문통이 한치형의 작상이 과하다고 아뢰다
- 대사헌 김승경이 차자를 올려 한치형의 작상이 과하다고 아뢰다
- 대사간 강자평이 차자를 올려 한치형의 관작이 지나치다고 하다
- 사헌부·사간원에서 합사하여 한명회의 복직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김여석·박치·남윤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참찬 한치형이 높은 관작과 자제 서용으로 직사에 나아가기가 미안하다고 하다
- 대사헌 김승경이 차자를 올려 한명회와 한치형에 대한 성명을 거두어 달라고 아뢰다
- 지평 구숙손이 감찰 조호문이 성주의 교수로 제수된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대사간 강자평이 한명회와 한치형에 대한 성명을 거두어 달라는 차자를 올리다
- 선정전에 나아가 나례를 보다
- 대간에서 한명회와 한치형의 일을 아뢰다
- 대사헌 김승경과 대사간 강자평이 한명회와 한치형에 대해 상소하다
- 태감 김보의 족친을 승직시키는 일을 의논하게 하다
- 중국에서 책과 은 1백냥을 보내다
- 황해도 관찰사 안초가 아사자를 많이 구하여 살아난 자가 많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