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24권, 성종 11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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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후원에 나아가 종친들이 활 쏘는 것을 보다
- 대사헌 정괄 등이 차자를 올려 우의정 홍응의 죄를 논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정언 신경이 우의정 홍응을 체대시킬 것을 아뢰다
- 동지사 이파가 《춘추전》을 지은 호안국을 문묘에 종사하도록 청하다
- 올량합 사과 여모 등 7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평 최한후 등이 홍응의 죄를 국문할 것 등을 청하다
- 국기일이다
- 대사간 김작 등이 차자를 올려 홍응을 파직하도록 청하다
- 전 가족을 변경으로 이주시킨 사섬시의 종 정금 등을 풀어 주다
- 전 가족을 정속시킨 양인 조원·종 귀손 등을 풀어 주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주문사 한명회 부사 이계동에게 잔치를 베풀다
- 충군시킨 이형문·이원산·최신충·김극청·김을부·김귀산 등을 풀어 주다
- 정속시킨 오맹정·개비, 충군시킨 김용·임양수·김계종 등을 풀어 주다
- 전 가족을 변방으로 이주시킨 정귀선·자을미·중산·유공 등을 풀어 주다
- 상참을 받다
- 장령 이인석과 정언 윤석보가 홍응을 파직할 것 등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서 동지사 이파 등이 문소전에서 악을 연주하는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주문사 한명회가 중국에 가지고 갈 주본
- 한명회가 처의 병을 이유로 출발을 잠시 늦출 것을 청하다
- 경상좌도 수군 절도사 안인후가 하직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서하군 임원준·좌승지 채수가 이심원의 문제 처리에 피혐하기를 청하다
- 이조에 전지하여 김종련의 고신을 돌려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지평 최한후가 우의정 홍응의 파직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종묘의 납향에 친히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후원에 나아가 문신과 재상이 활 쏘는 것을 보다
- 여진 첨지중추 소리필 등 7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꽹과리를 쳐서 원통함을 호소한 사람의 처리 문제를 의논하다
- 조하를 받다
- 정언 윤석보 등이 선정전 잔치 때 기생을 희롱한 이계동을 국문하도록 아뢰다
- 영의정 정창손에게 명하여 모화관에서 주문사 한명회를 전별하게 하다
- 술을 마시고 장례원의 결송의 근만을 규찰한 조진·채수·최한정을 국문하다
- 불효죄를 범한 이심원을 강원도 이천현에 부처하다
- 수양 부모가 미천한 자일 때 그 상사에 복을 입지 말도록 하다
- 대간이 홍응을 파직하도록 청하다
- 대사간 김작 등이 차자를 올려 홍응을 파직하도록 청하다
- 상참을 받다
- 신경 이인석이 홍응을 파직하고 최수산·조득림을 죄줄 것을 청하다
- 성절사의 통사 김저가 복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홍문관 부제학 성숙 등이 차자를 올려 이심원을 불효로 무고한 것을 바로잡아 달라고 청하다
- 장례원의 사송을 규찰할 때 술을 마신 채수·최한정·조진을 죄주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김작 등이 채수와 최한정의 죄가 차이가 있음을 잘못이라고 아뢰다
- 골간 동지중추 유보징합 등 7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의금부의 당상을 명소하여 채수와 최한정의 죄를 같은 율로 논한 이유를 묻다
- 대사헌 정괄 등이 차자를 올려 채수를 최한정과 똑같이 파직시키라고 청하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교의 졸기
- 정언 윤석보가 채수를 파직시키라고 아뢰다
- 좌부승지 채수가 사직하기를 청하다
- 도승지 김계창에게 주문 문서의 개본을 주문사의 행차에 넘겨 주게 하다
- 조참을 받다
- 사간 이세필이 홍응을 파직하도록 아뢰다
- 우의정 홍응이 사직을 상장하다
- 올적합 중추 군유 등 7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장령 이감 등이 상소하여 홍응을 파직하도록 청하다
- 알타리 도만호 박모도오 등 7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장례원의 판결사 민정에게 사송을 공정하게 처리하도록 전교하다
- 사간 이세필 등이 홍응을 파직하도록 청하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조지당의 직첩을 돌려주다
- 선정전에서 종친들과 과녁을 쏘고 승정원에 술과 음악을 내려 주다
- 도승지 김계창이 와서 복명하다
- 주문 부사 이조 판서 이승소가 하직하다
- 형조 판서 이예의 졸기
- 3대비에게 잔치를 바치고 월산 대군 이정 등을 대궐 뜰에서 대접하다
- 일본국 대마주 출우수 종정수가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올량합 첨지중추 소우대 등 7인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장령 이인석이 누이를 간음한 죄인 조지당의 직첩을 돌려주지 말도록 아뢰다
- 한치례·이훈·이철견·어세공·이승소·박처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통사 서균을 보내어 포로였다가 도망해 온 중국인 김귀를 요동으로 풀어 보내다
- 선정전에 나아가 나례를 구경하다
- 선정전의 잔치 때 여기를 희롱한 이계동을 전라도 해남현에 부처하다
- 후원에 나아가 불꽃놀이를 구경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