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20권, 성종 1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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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국 사신 두목 18인이 먼저 떠나려고 하직하다
- 도사 선위사 호조 참의 이육이 하직하다
- 중국 두 사신이 정거의 집에 가다
- 사간 이세필 등이 당효량에게 5품직을 제수한 것을 취소하도록 아뢰다
- 의주 선위사 이세좌가 개성부 선위사를 김세창으로 교체해 줄 것을 치계하다
- 중국 두 사신에게 경회루 아래에서 잔치를 베풀다
- 장령 김윤종이 어을우동과 간통한 어유소·김칭을 국문하도록 아뢰다
- 태평관에 거둥하여 중국의 두 사신을 전송하다
- 대사헌 정괄 등이 어을우동과 간통한 어유소·노공필 등을 국문하라는 차자를 올리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중국의 두 사신을 전송하다
- 장령 이인석이 낙산사에 노비를 영세에 전하는 전교를 고치도록 아뢰다
- 헌납 김성경이 어을우동과 간통한 방산수·어유소 등을 국문하도록 아뢰다
- 장령 이인석이 낙산사의 노비를 영세에 전하는 전교를 고치도록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집의 이덕숭 등이 중국 사신의 폐해를 부추킨 통사와 그 족친을 국문하도록 아뢰다
- 홍문관·예문관의 당하관·주서 등에게 동교 관렵에 대한 배율 등을 짓게 하다
- 한한·최한후·성준·한충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정괄 등이 낙산사의 노비를 영구히 전하라는 성명을 거두어 달라는 차자를 올리다
- 사간 이세필 등이 삼도 순찰사 한명회가 제언을 살펴보는 일을 정지하도록 아뢰다
- 남방의 백성을 옮겨 평안도·황해도 두 도를 채우는 것이 적당한지를 의논하다
- 대사헌 정괄 등이 하삼도 순찰사 한명회가 제언을 살펴보는 일을 정지하라는 차자를 올리다
- 원의승의 사자 치부가 하직하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교에게 하삼도의 백성을 이주시킬 고을의 상황을 아뢰라고 하다
- 살곶이에 가서 사냥하는 것을 보다
- 대사간 김작 등이 하삼도 백성의 평안도 이주를 신중히 처리할 것 등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조국차를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
- 호조 판서 이철견이 어사를 보내 평안도의 무명과 곡식의 무역을 관장토록 아뢰다
- 하삼도 순찰사 한명회의 파견 목적을 잘못 아뢴 장령 이인석을 개차하다
- 대사간 김작이 순찰사 한명회의 사행을 정지하도록 청하다
- 서원군 한한이 중국에 보내는 물건을 더 달라고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복궁에 거둥하니 의정부·육조에서 잔치를 올리다
- 성균관 생원 유정수 등이 전라도 감사로 임명된 이칙의 유임을 상소하다
- 서학 유생 김회 등이 강릉 교수에 제수된 이희철의 유임을 상소하다
- 삼도 도순찰사 한명회가 하직하다
- 사은사 한치형이 북경에서 돌아오니 선정전에서 인견하다
- 한치형이 싸가지고 온 한씨가 보낸 물건 목록
- 아차산에 가서 사냥하는 것을 보다
- 서원군 한한이 중국에 보내는 물건을 더 달라고 아뢰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교 등에게 사은사 한치형의 방어를 엄하게 조치하라고 하서하다
- 평안도 관찰사 김교에게 성절사를 요동까지 호송하라고 하서하다
- 성절사 한한이 북경에 싸가지고 가는 별진헌의 물목
- 천추사 신준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평양 선위사 권감이 복명하다
- 집의 이덕숭 등이 낙산사의 노비를 영구히 전하는 것이 불가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크게 천둥하고 번개치며 우박이 내리다
- 전라도 관찰사 이칙이 하직하다
- 장령 이인석 등이 낙산사의 노비를 영구히 전하는 것이 적당하지 않음을 아뢰다
- 시독관 김흔 등이 낙산사의 노비를 영구히 전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다
- 각도의 관찰사에게 도내의 재해 상황을 급속히 치계하라고 하서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정괄 등이 낙산사의 노비를 영구히 전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다
- 충익부에서 중추가 되었으니 진연하기를 청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심한에게 의주의 수구탄 등에 철주를 세우라고 하서하다
- 의정부에서 안팎의 대소 신민에게 원통함을 실봉하여 아뢰라고 전지하다
- 한성부 판윤 이예가 월리를 받고서 관가에 송사한 사람들을 아뢰다
- 집의 이덕숭 등이 낙산사의 노비를 영구히 전하지 말 것 등을 아뢰다
- 개성부 선위사로써 대신 가기를 청한 의주 선위사 이세좌를 국문하도록 하다
- 형조에서 함열현의 향리 종련·문천의 사노 말지를 교대시에 처하도록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후원에 나아가 문신이 활 쏘는 것을 보다
- 상참을 받다
- 헌납 김성경이 노비 문제로 송사한 장계손의 철산 군수 임명을 합당치 않다고 아뢰다
- 상참을 받다
- 최평 최한후가 장계손의 철산 군수 임명을 철회하라고 아뢰다
- 성균관 대성전에 소상을 쓰는 문제를 의논하게 하다
- 박서창·성현·이길보·이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도사 선위사 이육이 복명하고 의주의 군량 부족을 아뢰다
- 영의정 정창손 등에게 성균관 대성전에 소상을 쓰는 것을 의논하도록 하다
- 난신 권맹희에게 연좌되어 금구에 정속되었던 권중희를 석방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