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03권, 성종 10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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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하를 받다
- 홍이로의 공사에 관련된 김여석·이인석·박건·권경 등의 국문을 늦추도록 하다
- 일본국 통신사 이형원과 부사 이계동·서장관 김흔 등과 사목에 대해 논의하다
- 예조에서 대마 도주에게 보내는 하사품과 서계에 대해 아뢰다
- 홍이로의 공사에 연루된 집의 김여석의 국문을 청한 지평 박안부의 건의를 불허하다
- 이융·유지·한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일본 국왕에게 전하는 서폐에 대해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종묘의 하향에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통신사 이형원 등의 하직 인사에 음식을 내리다
- 도첩이 없이 삭발해 준 중 설준과 삭발한 학심에게 장(杖)을 속(贖)바치도록 하다
- 조참을 받다
- 중 설준의 환속을 보류시키고, 위원성을 옮겨 쌓도록 하다
- 평안도 관찰사 현석규에게 절도사와 함께 읍성을 옮겨 쌓을 것을 살펴 아뢰게 하다
- 충훈부의 공신 자손 안에 적자로 기록된 강윤희를 서자로 고치게 하다
- 기공친 김수생을 죽인 김수명을 참형케 하고 중 설준의 체벌은 불허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중 설준의 체벌을 불허하다
- 일본의 대내전과 소이전이 싸우자 통신 사행을 정지시키고 정황을 살피도록 하다
- 송복수의 토지와 집을 함부로 빼앗은 파산군 조득림을 처벌하게 하다
- 동지중추부사 김관을 보내어 전문을 받들고 천추절을 하례케 하다
- 사역원 정 민장에게 포로가 된 중국인 김수산·태검동 등을 요동에 풀어주게 하다
- 중 설준의 체벌을 불허하다
- 양인을 천인으로 하여 차지하려던 환관 이존을 파직시키다
- 중 설준의 체벌을 불허하다
- 환관 이존에 대한 추가 체벌을 불허하다
- 승정원에서 성종의 전교를 따르지 않고 가감한 것에 대해 대죄토록 하다
- 송복수의 전답 수확물을 빼앗은 조득림에 대해 고신 3등만 뺏게 하다
- 일본국 살마주·비전주·구사도주·대마주에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중 설준의 추가 체벌을 불허하다
- 홍칭의 군직 제수에 대한 대사간 성현의 반대 건의를 물리치다
- 국기일이다
- 살곶이에서 열병하고, 아차산에서 사냥하다
- 일본국 정홍이 불상과 토산물을 바치고 대장경을 청하다. 대마주가 토산물을 바치다
- 일본국 상황을 듣고 정승들과 의논하여 통신사는 계획대로 보내도록 하다
- 중 설준의 추가 체벌을 불허하다
- 동북쪽 변방 백성들의 소와 말을 도둑질하는 것이 성행함에 이들을 사형토록 하다
- 귀양간 유자광의 공신 녹권을 돌려주도록 하다
- 일본국 대내전에서 보내온 불상을 한번은 받지 않기로 하다
- 홍칭의 서용에 대한 대사간 성현의 반대를 물리치다
- 부림군 이식의 첩기 금강아와 간통한 유철손을 먼 지방으로 보내도록 하다
- 유자광의 공신 녹권을 돌려준 일에 반대하는 대사간 성현의 건의를 물리치다
- 홍칭의 관직 제수와 중 설준의 체벌에 대한 대사헌 이극기 등의 건의를 물리치다
- 유철손에게 장을 속바치도록 한 성종의 조치에 장령 이덕업이 반대를 건의하다
- 관찰사와 병마 절도사에게 변방의 협소한 성을 물려 쌓는 일에 대해 아뢰도록 하다
- 일본이 보낸 불상을 받아들이되, 성종이 믿지 않음을 예조가 사신에게 전하도록 하다
- 정승들과 의논하여 주강을 정지하다
- 홍칭의 관직 제수와 중 설준의 추가 체벌에 대한 이극기 등의 건의를 물리치다
- 장악원 제조에서 아뢴 사목 내용을 그대로 따르다
- 사헌부·사간원·형조·한성부·장례원에서 지체된 송사는 연유를 아뢰게 하다
- 종친의 활쏘기를 구경하다
- 유자광의 공신 녹권 환급을 반대하는 대사헌 이극기 등의 건의를 물리치다
- 조참을 받다
- 유자광의 공신 녹권 환급을 연기하고 대내전이 보낸 불상은 값을 낮추다
- 예조가 일본국 사신으로부터 본국의 내전에 대해 들은 내용을 아뢰다
- 홍칭의 관직 제수를 금지토록 하고, 향사례를 서울부터 시행하여 모범을 보이게 하다
- 주강에서 대의(大義)를 위한 일에서는 사사로움을 멀리해야 한다는 내용을 듣다
- 석강에서 군자는 재예(才藝)보다는 덕행이 뛰어나야 한다는 내용에 대해서 듣다
- 공인되지 않은 문서로 사노비 중근과 집을 다툰 우참찬 이극증을 추국케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유자광의 공신 녹권을 돌려주지 말도록 이조에 전교하다
- 파직된 뒤에도 방자한 행동을 자행한 송양 부수 은산군의 고신을 거두다
- 조참을 받다
- 전라도 공세의 육로 운송을 의논케 하고, 김교를 영안북도 절도사에 임명케 하다
- 후원에서 종친의 활쏘기를 구경하다
- 대사간 성현이 경연에서 양성지와 신정을 탄핵하다
- 대내전이 바친 불상에 대한 회답으로 베 5필을 내리다
- 우참찬 이극증과 사노비 중근의 송사에 대해 이극증을 용서하도록 하다
- 종친과 문신들을 모아 종전의 활쏘기 대신 책을 강의하기로 하다
- 이숙기·이극균·신준·신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 우참찬 이극증의 사직을 불허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성현 등이 양성지와 신정 등을 탄핵하는 상소를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