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80권, 성종 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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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헌 김영유 등이 하숙부 등의 일을 상소하다
- 대신들과 중국인을 해송하는 일을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간원의 국문을 청하다
- 삼대비전의 수라 그릇의 수를 전대로 회복시키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당상관의 벼슬을 옮기는 일을 《대전》에 따를 것을 차자로 올리다
- 칙서에 의해 진헌할 복식·기용과, 한치례를 성절사로 삼는 일을 의논하다
- 변종인과 군사의 상직을 추탈하고 박성손과 군사의 상직은 그대로 두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고 조회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의 치계로 중국인 해송 문제를 의논하다
- 정난종의 치계로 오린가 등이 연대에 화살을 쏜 일을 의논하다
- 영안북도 절도사에게 중국에 사대하는 뜻과 방비를 엄히 할 것을 이르다
- 초5일부터 정전에 복귀하기로 하다
- 무신의 활 쏘는 것을 시험하다
- 양전의 수라 그릇 수를 복구하다
- 영해군 이장의 졸기
- 영해군 이장에게 부의를 보내다
- 대사간 이세좌 등을 좌천시키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조 정랑 이병규 등 5인이 윤대하다
- 예조에서 대마 도주의 글에 따라 일본과의 통신을 정지할 것을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병환이 나니 대신들이 문안하다
- 대신들에게 병문안을 오지 말라고 하다
- 국기일이다
- 영의정·좌의정이 문안하고 시약과 기도를 행할 것을 아뢰다
- 영의정 정창손 등에게 약을 의논케 하다
- 정창손 등이 약방에 들어가 약을 논하다
- 정창손 등과 약방 제조 등에게 유석을 내리다
- 일본국 석견주·비전주·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
- 정창손 등에게 집으로 돌아가라 전교하다
- 정창손·현석규·조지경 등에게 물건을 차등있게 내려주다
- 행 호군 권찬에게 한 자급을 더하다
- 약방 당직 관원만 남고 공사를 아뢰도록 하다
- 한계희·임원준·권찬이 《의서유취》 30질을 인행하여 올리다
- 사헌부에서 창원군 등을 과죄할 것을 청하다
- 권찬·손비장·노공필·박효원·김제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윤효손이 유구 국왕의 사자에게 물건을 받았음을 치계하다
- 사은사 윤자운·부사 한치례가 복식·기용에 쓸 물건을 보내라는 칙서를 받들고 오다
- 전라도 관찰사 이극증이 하직하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창원군의 일과 이세좌 등의 일을 차자로 올리다
- 국기일이다
- 이조 판서 강희맹이 헌사의 논핵을 당한 이유로 추국을 청하다
- 대신들과 통신사를 정지하는 일을 논하다
- 전의감의 관원은 본감 관원에서 택하게 하다
- 김질 등의 청으로 이달에 한해 경연에 나가지 않기로 하다
- 일본국 예주 등에서 토의를 바치고 왜 첨지 등 3인이 조회하다
- 윤자운·한치례가 궁각·복식·기용 등의 일을 아뢰고, 윤자운이 사직을 청하다
- 승정원에 육방에서 아뢸 공사가 있는지를 묻다
- 정승들과 진헌할 물건·한씨·정동의 일을 의논하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창원군·조승손의 일을 차자로 올리다
- 권찬·홍이로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좌천시킬 인원은 1등을 내려 제수토록 하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가 토의를 바치고 통신을 늦출 것을 글로 올리다
- 좌찬성 윤필상이 복식·기용을 진헌하는 일을 아뢰다
- 비오는 날 역사를 금하다
- 비로 인해 고생하는 유구 국왕의 사신을 위로하는 일을 의논하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홍흔·이영·송호의 직책에 대해 차자를 올리다
- 좌부승지 한한이 피혐을 청하나 듣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