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79권, 성종 8년 4월
-
- 대신들과 신씨·삼월이·사비의 죄를 의논하다
- 열무하고 이어서 말타기와 활쏘기·방포를 보고, 청풍군에서 난 석류황을 시험하다
- 병조에서 변진에서 복병하는 자를 권려하는 방도를 아뢰다
- 창원군을 접대한 충청도의 수령과 찰방을 용서하다
- 대사헌 김영유가 창원군 등과 수령, 찰방을 국문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
- 사간 윤민 등이 신씨의 일과 창원군을 징계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
- 대사헌 김영유가 창원군 이성의 죄를 다스릴 것을 아뢰다
- 한재로 정전을 피하다
- 사간 윤민 등이 창원군 이성을 징계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차자를 올려 창원군 이성의 치죄를 청하다
- 신주는 고신을 거두어 부처하고 박옹은 파직시키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차자를 올려 창원군과 수령의 죄를 논하다
- 김자원의 고신을 돌려주다
- 권종손을 절충 장군 전라도 수군 절도사로 삼다
- 첨지중추부사 이약동을 북경에 보내 천추절을 하례하다
- 통사 최발을 차견하여 중국인 김보궤를 요동에 해송하다
- 창원군을 징벌할 것과 대창의 역사를 파하는 일을 의논하다
- 토산 현감 이효성이 하직하니 인견하다
- 지사 강희맹이 석류황을 바치는 자에게 상을 줄 것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
- 승지 등이 비 온 것을 하례하나 곧 그치다
- 종묘 여름 제사의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용천 군수가 된 이한생의 자질을 논하다
- 석류황을 얻은 사노 율금 등에게 상을 주다
- 종묘와 문소전의 향축이 바뀌어 바르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파산군 조득림을 파직시키다
- 장령 경준이 이한생이 용천 군수의 자질이 못됨을 아뢰나 듣지 않다
- 승문원 터의 용도를 논하다
- 안효례가 세종조의 황희 등의 의논을 아뢰다
- 동지사 임원준과 공주의 집터를 이야기하다
- 관제를 고쳐 도총부를 건치한 뜻을 살피다
- 형조에서 대사간 이세좌의 형률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창원군 이성의 관노비를 회수하다
- 천추사 검찰관 권경우가 조숭손의 비리를 적발하자 포상할 근거를 찾다
- 당포 만호 김중손·봉수군 윤원기·김원경 등에게 형을 내리다
- 장령 이경동이 군사·공물·선군·권농·재상의 답험·한재 등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
- 현석규가 창원군의 노예에게 죄를 줄 것과 한재의 원인을 아뢰다
- 가난한 사족의 딸들을 자재를 주어 혼가시키라는 유시를 하다
- 의정부에 한재 극복을 위해 《대전》을 지켜 혼인 시기를 지키라는 전지를 내리다
- 대왕 대비의 수라를 살펴 아뢰게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윤효손이 비를 비는 치계를 올리다
- 국기일이다
- 승정원에서 안효례의 국문을 청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당 현종의 고사를 들며 왜환을 염려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교하 현감 송선충이 하직하니 인견하고, 윤자운·이서장을 추문, 개차하다함
- 서거정에게 위법 사실을 묻고 서팽형을 국문하다
- 대사간 이세좌·장령 경준이 서거정을 국문할 것을 아뢰다
- 호조 판서 이극증이 사직을 청하다
- 김영유 등이 서거정 등을 가두고 국문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
- 김영유 등이 난신의 자식 정미수가 선전관이 될 수 없음을 차자로 올리다
- 이극증·윤흠·어세종·김순명·유지·권경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들과 정미수의 직임을 의논하고 서거정의 국문을 논계하다
- 대사간 이세좌 등이 서거정·임원준 부자·정미수 등의 일을 차자로 올리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권경우·한언·신정·호산군 등의 일을 바로 할 것을 상소하다
- 알성을 위해 예조에 택일을 명하다
- 《강목》을 강하다 당 현종 때 곧은 선비가 없었던 이유를 이야기하다
- 전 군수 정화를 모함한 박맹·박구·영정을 벌주다
- 대사간 이세좌 등이 서거정·임원준 부자·정미수 등의 일로 차자를 올리다
- 우승지 임사홍이 대간의 말이 그름을 아뢰다
- 대신들이 서거정·정미수 등의 일과 불공을 파하는 것 등을 아뢰다
- 호조 정랑 김윤 등 4인이 윤대하다
- 이산 군수 김세적과 무이 만호 장기가 하직하니 인견하다
- 김영유 등이 서거정·정미수의 일을 차자로 올리다
- 이세좌 등이 서거정의 일로 금부와 김국광을 추국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
- 임원준의 상서에 의해 간관의 국문을 명하다
- 의금부에 임원준 부자, 풍수학 제조, 간관을 한 곳에 모아 물으라 전지하다
- 예조 판서 허종이 중국인의 해송 문제를 신중히 할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불공과 반승에 대해 논하다
- 정미수의 체직과 간관의 문제, 신정·한언의 국문을 의논하다
- 손순효·홍귀달이 간관의 국문이 미편함을 아뢰다
- 승지들이 간관을 좌죄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간원의 용서를 청하다
- 간관·임원준 부자·풍수 제조를 불러 시비를 묻다
- 간관의 관직을 회복시키고 임원준 부자와 풍수학 제조를 다시 관직에 나오게 하다
- 예조에서 《삼강행실》에 의거하여 절부를 대우하는 방법을 아뢰다
- 김영유가 서거정의 국문을 청하고, 추문당한 전조·대간·사관의 재임용을 예전 예에 따르다
- 일본국 대마주 출우수 종정수가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
- 후원에서 종친이 활 쏘는 것을 보다
- 이세좌와 김승경이 신정을 과죄할 것을 아뢰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신정을 과죄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
- 이경동 등이 신정의 조사와 백성들이 복식을 토산물로 쓰게 법으로 정할 것을 아뢰다
- 하숙부·박양신 등을 방면하고 박성손과 변종인을 용서하다
- 충청·전라·경상도 관찰사와 수군 절도사들에게 백성을 보호하라 이르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박성손·하숙부 등의 죄의 경중을 바르게 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
- 한언은 1등을 감하고 서거정·이서장은 파직시키다
- 큰 비가 내리다
- 윤기반·변철산이 박성손의 죄를 논하다
- 일본국 비전주 대마주에서 토의를 바치다
- 김포 현령 서한이 하직하니 인견하다
- 대사간 이세좌 등이 서거정·하숙부·박성손의 징계를 바로 할 것을 차자로 올리다
- 어제를 승정원에 내리고 선온을 내리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차자를 올려 하숙부 등의 일을 논하다
- 크게 바람이 불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차자를 올려 하숙부 등의 일을 논하다
- 좌승지 이극기가 정전으로 돌아갈 것을 청하다
- 대신들과 하숙부·박성손의 일을 논하다
- 대사헌 김영유 등이 차자를 올려 하숙부 등의 일을 논하다
- 영안도 관찰사 이극균의 치계를 의논하다
- 홍응·박숙진·김팽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금은 파하고 정전에는 돌아가지 않다
- 이전 성종 8년 3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