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64권, 성종 7년 2월
-
- 일식이 있다
- 일본국 대마주의 종정수, 알타리 지휘 아합출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석전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간 박숭질 등이 검열 소사식이 사관에 적합하지 않음을 간했으나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부제학 손순효 등이 소사식이 사관에 적합하지 않음을 간했으나 듣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령 이숙문 등이 검열 소사식이 사관에 적합하지 않음을 논하다
- 평안도 관찰사 김지경에게 요동 천호 옥석 등에게 선물을 주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풍운뢰우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검열 소사식의 사관 임명 문제를 논의하다
- 상의원 첨정 이경 등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진도에 부처된 박증과 금산에 부처된 조위를 방면하게 하다
- 시강관 이맹현 등이 소사식이 사관에 적합지 않음을 논했으나 듣지 않다
- 평안도 관찰사 김지경이 중국 사신들이 압록강을 건넜음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문관 봉교 권경우 등이 소사식의 사관 임명을 바꾸도록 상소했으나 듣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경 권경우가 소사식에 관한 상소문의 내용을 해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문관 직제학 홍귀달·교리 성현이 한림 등의 발언으로 피혐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간 박숭질이 승지가 홀로 정무를 아뢰는 일의 부당함을 상소하다
- 영안도 관찰사 이극균에게 친군위 노의순의 상언 내용을 물어 아뢰도록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익현군 이관을 방면하고 박영년의 첩 자근내를 내려주게 하다
- 집의 이형원 등이 소사식이 사관에 적합하지 않음을 논핵했으나 듣지 않다
- 지평 성건·동지사 이승소 등이 소사식의 사관 임명 가부를 논의하다
- 지평 성건이 소사식이 사관에 적합하지 않음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
- 죄수 복지를 처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원접사 서거정이 사목(事目)을 올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경 권경우 등이 소사식이 사관에 적합하지 않음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봉교 권경우 등을 불러 소사식의 일을 묻고 더 이상 재론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선농제에 쓸 향과 축문을 친히 전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안동 부사 안초·대마도 선위사 김자정 등이 하직하다
- 대마도 선위사 김자정이 가지고 가는 예조의 서계
- 대마도 선위사 김자정이 가지고 가는 사목(事目)
- 주강에 나아가다
- 원상 한명회의 건의에 따라 대마도 선위사 김자정에게 임시 직함을 임명케 하다
- 직제학 홍귀달·교리 성현이 소사식의 일로 변명하기를 청하니 허락하다
- 가산 별선위사 유지가 와서 복명하니 명나라 사신의 행동거지를 묻다
- 사신을 영접할 때 황색·자색·홍색 옷을 입지 못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장령 손비장이 소사식의 일과 관련해 홍귀달·성현의 국문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주 선위사 이파가 와서 복명하니 물건을 내리다
- 집의 이형원 등이 소사식의 일과 관련해 홍귀달·성현의 국문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
- 여승(女僧)으로서 여염집에 유숙한 사람은 논죄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괄·최한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종정국의 특송 조국차 등이 하직하니 주연과 물건을 내리고 예조의 답서를 보내다
- 집의 이형원 등이 홍귀달·성현이 소사식을 잘못 천거한 죄를 논핵했으나 듣지 않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교리 최한정의 대사간 임명이 부당함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
- 대사간 최한정이 사직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여의보가 야인 나요과 등의 행패를 아뢰니 대책을 논의하다
- 도사 선위사 이육이 와서 복명하니 물건을 하사하다
- 월식이 있다
- 집의 이형원 등이 홍귀달·성현이 소사식을 잘못 천거한 죄를 논핵했으나 듣지 않다
- 대사헌 윤계겸 등이 최한정의 대사간 임명이 부당함을 아뢰는 상소를 올리다
- 큰 눈이 내리다
- 평양 선위사 임원준이 와서 복명하고 서거정이 명나라 사신에게 화답한 시를 바치다
- 명나라 사신을 대할 때 종친·재추로서 봉군(封君)된 사람의 칭호를 의논하다
- 국기일이다
- 평안도 병마 절도사 김견수가 하직하다
- 장령 이숙문이 최한정의 대사간 임명이 부당함을 아뢰었으나 듣지 않다
- 사복시 정 정숙 등이 윤대하다
- 왜 호군 종가무가 와서 조회하다
- 대사헌 윤계겸이 최한정의 대사간 임명이 부당함을 아뢰는 상소를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개성부 선위사 윤필상이 의주(儀註)에 대한 명나라 사신의 논박을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유자광이 한명회의 발언을 탄핵하고 벌주기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문례관 안처량이 조칙을 맞이하는 절차에 대한 명나라 사신의 말을 아뢰다
- 문례관 안처량이 조칙을 맞이하는 절차에 대한 명나라 사신의 말을 아뢰다
- 명나라 사신들이 도착하여 조서와 칙서를 반포하다
- 태평관에서 명나라 사신들에게 연회를 베풀고 선물을 내리다
- 좌의정 한명회 등이 사신들에게 문안하고, 좌부승지를 보내 문방 물건을 선사하다
- 두목 왕새가 가지고 와서 올린 요동의 자문(咨文)
- 태평관에 거둥하여 사신들에게 익일연(翌日宴)을 베풀다
- 우부승지 임사홍에게 명하여 사신들에게 선물을 선사하게 하다
- 죄수 안덕을 처벌하다
- 두 사신이 성균관에 나아와 유생의 일들을 묻고 시를 짓다
- 사신들이 빨리 길을 떠나고자 하여 만류하다
- 내관 흥양군 신운을 보내어 사신들에게 물품들을 내리다
- 허유례의 공신 녹권을 돌려주게 하다
- 월산 대군 이정 등이 태평관에 나아가서 연회를 베풀다
- 유자광이 한명회의 처벌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대사헌 윤계겸·헌납 이인충이 유자광의 상소에 관해 아뢰다
- 명나라 사신들이 전별하는 시를 요구하니 시를 잘하는 사람을 골라 짓도록 하다
- 인정전에서 사신들에게 연회를 베풀다
- 상선 김결을 보내어 사신들에게 음식물을 선사하다
- 근정전에서 사신들에게 연회를 베풀다
- 동부승지 한한에게 명하여 사신들에게 선물을 선사하게 하다
- 사신들이 한강 제천정에 오르니 노사신·서거정 등이 연회를 베풀다
- 명나라 부사(副使)가 기효 양방 등을 바치니 흑마포 등을 답례로 선사하다
- 태평관에 거둥하여 전별연을 베풀다
- 좌부승지 현석규에게 명하여 사신들에게 선물을 선사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니 사신들이 시를 지어 바치고 떠나가다
- 좌의정 한명회가 유자광의 탄핵에 대해 변명하고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명나라 정사(正使)의 자제 기진이 통사 장자효에게 백저포 등을 요구하니 선사하다
- 명나라 부사(副使)가 병드니 예문관 전한 노공필과 의원을 보내어 문안하게 하다
- 좌의정 한명회가 유자광의 상서에 대해 아뢰니 술과 안주로 위로하게 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