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종실록 48권, 성종 5년 10월 1일 계미 1번째기사
1474년 명 성화(成化) 10년
- 성종실록48권, 성종 5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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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평안도에 조전장을 보내어 방어에 대비하게 하다
- 관압사 장유성을 북경에 보내 종마를 올리다
- 호조에 전지하여 성봉조에게 부의로 쌀·콩 등을 내려주게 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조전 절제사 박성손 등에게 전마 1필씩을 내려주다
- 유순에게 전라도의 민폐를 물으니, 병선을 조운에 사용하는 것을 말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올량합의 사정 송고로 등 6인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하숙부에게 조전 절제사를 보내서 지휘하게 하다
- 조한주 등이 상소하여 민정을 대마도 통신사로 삼은 것을 고쳐 달라고 청하다
- 평안도 조전 절제사 박양신 외 군관들에게 상을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원상 및 병조에 명하여 적왜의 처치를 의논하게 하다
- 신숙주·한명회의 청에 따라 민정을 대마도 통신사로 보내지 않다
- 형조의 청에 따라 나주 죄수 박자고미와 김석이 등이 도둑질한 죄를 처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특별히 종무승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괄의 차자에 따라 통사 장유성을 공조 참의로 가함한 것을 고치다
- 김유·고태필·박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일에 사관의 상소를 의논하게 한 것에 대해 김영견에게 물어보다
- 중국인 5인이 건주위로부터 동관진으로 도망해 오니 요동으로 안동하도록 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북도 절제사 어유소에게 유시하여 야인의 운송 횟수를 정하게 하다
- 영안남도 절도사 강곤에게 조전 절제사를 보내 방수를 돕게 하다
- 호조의 건의로 평안도의 군량을 보관할 창고를 짓게 하다
- 내금위에 시재하여 시위의 수를 보충하다가 결원이 생기면 직분을 제수케 하다
- 김유가 와서 편모의 병환으로 먼 곳에 부임할 수 없음을 아뢰니 개차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선정전에서 올량합의 중추 유상동개 등 14인을 인견하다
- 이명숭이 경상도 민간의 질고로서 지세 수납 기한으로 인한 폐단을 말하다
- 경기 일원의 실농이 심하여 김양경을 체임하다
- 전생서 주부 변철산 등 5인이 윤대하다
- 실농한 여러 고을의 정병을 놓아 주도록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오랑캐의 사정에 정통한 연안북도 절도사 어유소를 유임시키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바닷가 백성이 부역과 병역을 기피하여 숨은 것을 찾아 본고장으로 돌려보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올량합 중추 아치개 등 7인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이경동 등이 차자를 올려 정형을 웅천 현감으로 삼은 것을 바꾸길 청하다
- 신자치의 아내가 남편과 간통한 계집종의 몸을 상하게 한 죄를 국문하게 하다
- 호조에 전지하여 덕원군 이서의 아내에게 부의로 쌀·콩 등을 내려주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정괄·이경동이 정형의 장죄를 고하고, 웅천 현감으로서 부적합함을 아뢰다
- 정형에게 변경을 맡기는 것은 옳지 못하므로 그를 다른 직에 서용하게 하다
- 대간은 백관을 규찰할 뿐 숙직은 하지 않는 것이 상례이므로, 국문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영견이 대신들이 벼슬할 사람을 자주 주청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아뢰다
- 관직을 제수받고 즉시 부임하지 않은 풍천 부사 김유완을 개차하도록 명하다
- 실농한 여러 고을의 파적위를 놓아 보내라 명하다
- 공주의 정병 임무손이 계모의 무덤을 파서 이장한 죄를 처벌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사간 박숭질이 김유완이 부임을 늦춘 사정을 국문하라 청하다
- 사포서 사포 박원신 등 5인이 윤대하다
- 올량합 대호군 등합·산합 등 7인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대신을 보내어 변방을 순찰하는 문제를 의논하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난신 최오의 아내와 아들, 딸을 방면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김지경을 보내 표문을 받들고 북경에 가서 하정하게 하다
- 선정전에서 야인 도읍도 등 14인을 인견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왜의 첨지 평송이라·쇄모가계 등 2인이 내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영견이 작상이나 은사를 대신이 먼저 청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아뢰다
- 홍수가 관비를 간통하고, 능실 근처에 불을 지른 죄에 대한 형벌을 의논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승석과 박양신이 하직하므로, 그들을 인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사온이 청주 기생 변양대를 국상 뒤에도 간통한 죄에 대한 형벌을 논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신숙주가 대마 도주가 특송한 왜인에 대하여 말하다
- 종무승 등 9인을 빈청에서 대접하였는데, 신숙주가 명을 받아 감찰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서장이 부안의 간석지를 채의형에게 주자는 호조의 주장이 부당함을 아뢰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변경의 축성 상태를 살피고 의논하여 보고하게 하다
- 충훈부에서 공신의 중삭연을 올릴 것을 청하므로 그대로 따르다
- 우승지 유권에게 채의형의 간석지에 대한 일을 물어보다
- 예조에 문의한 후, 제안 대군 이현을 평원 대군의 후사로 삼게 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밤에 천둥이 치다
- 윤혜가 부안의 간석지를 근방의 빈민들에게 나누어 주자고 청하다
- 사헌부 감찰 박형문 등 5인이 윤대하다
- 형옥을 다스리는 일에 원통함이 없도록 하다
- 장죄를 지은 자가 죽으면 장물을 징수하지 말라고 한 절목에 대해 의논하다
- 어유소가 올적합의 공격을 보고하고 종성진에 잠입한 자의 목을 베어 바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밤에 천둥이 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골간 올적합 도만호 김아라 등 7인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영안도에서 적의 머리를 가지고 온 차의 등에게 주유 1벌씩을 내려 주다
- 어유소에게 상을 내리고 잔치를 베풀어 적을 잡은 군사를 위로하다
- 영안도 경차관 홍귀달이 가지고 가는 사목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서장이 부안의 간석지에 대한 일로 차자를 올려 조석문을 국문하길 청하다
- 충청도의 실농으로 관청의 조례·나장 등을 보리가 익을 때까지 놓아 보내다
- 조석문이 와서 피혐하였으나,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제도의 관찰사에게 수령들을 계칙하여 형옥의 원한이 없도록 하라고 이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윤필상이 오래도록 정병을 맡고 있었다 하여 사직하므로, 이를 윤허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김양경·윤흠·성윤문·김의동·양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석견주·살마주·장문주·대마주에서 사람을 보내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조석문이 글을 올려 사직하므로, 그 서장을 돌려주고 술을 내려 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골간 올적합의 중추 김목합상 등 14인이 하직하니, 선정전에 나아가 인견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호군 변종인 등 5인이 윤대하다
- 사헌부의 수인 이호림을 방면하도록 명하다
- 충청도의 청주·충주와 강원도 춘천·정선은 금년의 실농으로 공을 감해 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기 관찰사 윤흠·황해도 관찰사 고태필이 하직하니, 선정전에서 인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서 《고려사》를 강하다가 이극기가 불교때문에 고려가 망하였다고 말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 국왕 원의정이 중 정구 등을 보내 빙문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정괄이 차자를 올려 날씨가 추우니 경회루 역사를 정지하길 청하다
- 근본을 굳게 하고 백성을 구휼하는 도리와 국방에 관한 이서장 등의 상소문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지릉에 방화한 중에 대한 논죄를 의논하게 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회루의 기둥 세우는 역사가 끝난 후 경기도의 얼음 저장 역사를 하게 하다
- 올량합 중추 권두 등 7인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무신들이 활 쏘는 것을 후원에서 관람하고, 많이 맞힌 사람에게 상을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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