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42권, 성종 5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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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행 왕비의 빈전에 삭제를 행하니 백관이 배제하다
- 의정부와 육조에서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청천 부원군 한백륜의 졸기
- 동부승지 김영견에게 명하여 한백륜의 집에 가서 조문하게 하다
- 경기 관찰사 김양경이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졸한 청천 부원군 한백륜에게 부물을 내리다
- 신하들이 대왕 대비가 고기를 들도록 권하기를 청하다
- 장의사에서 대행 왕비의 삼재를 베풀다
- 월산 대군 이정이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예조에서 왕대비가 대왕 대비께 조알할 때는 옥색 옷을 입게 할 것을 청하다
- 개성부 유수 이예가 사직하다
- 종친부에서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충청도 관찰사 이덕량이 충주 목사 윤귀산을 보내어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충훈부에서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국기일이다
- 황해도 관찰사 김자행이 도사 이인문을 보내어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진관사에서 대행 왕비의 사재를 베풀다
- 대사헌 이서장 등이 연정렬을 연안 부사에 제수함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대왕 대비의 족친이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연안 부사 연정렬이 사직하다
- 대사헌 이서장 등이 연정렬의 관직을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국기일이다
- 의빈부에서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이조의 관원들이 연정렬의 일로 인해 피혐하고자 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대행 왕비의 빈전에서 망제를 거행하니 백관이 배제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가 병조 겸판서를 사면하고자 하니 좌의정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부원군의 아들이나 사위 중에서 관직에 제수되지 않은 자를 서용하도록 하다
- 한명회·한언·신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의 종정국·가차·성구·원의가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후원의 흰 사슴을 백악에 놓아 주도록 하다
- 신숙주 등의 의견에 따라 3백 리 밖을 먼 고을로 정하여 수령을 차임토록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신숙주가 그 아들 신부를 당상관에 올림은 분에 넘친다 하여 사양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인수 왕비의 족친이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집의 현석규가 중의 무리는 백성의 재물을 축내는 무리이니 엄금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상도 관찰사 김영유가 도사 이세좌를 보내어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대사헌 이서장이 조지당의 추행은 용서할 수 없으니 배소에 도로 보낼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조지당의 난행을 엄히 다스릴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이조에 명하여 전 밀양 부사 이사계를 검직에 제수하라고 하다
- 좌의정 한명회가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장의사에서 대행 왕비의 오재를 베풀다
- 여러 도의 관찰사에게 명하여 수령을 함부로 고소하는 자를 조사하여 알리도록 하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조지당을 종편시키는 것이 부당하다고 논하다
- 경연에서 대간들이 조지당을 배소에 돌려 보낼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강희맹이 적전의 곡식을 봉상시에 옮겨서 불시의 제향에 대비하도록 청하다
- 전라도 관찰사 이극균이 익산 군수 김희를 보내어 대행 왕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전라도의 관찰사·병마 절도사·수군 절도사에게 도적을 체포하도록 명하다
- 대사간 정괄 등이 조지당을 종편시키는 것이 마땅치 않다고 논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서 대사헌 이서장이 조지당을 배소로 돌려 보낼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영의정 신숙주가 직책을 바꾸어 줄 것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·한성부에 명하여 경성 안팎에서 질병으로 죽어가는 자들을 구휼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의 종정국·종무차·종씨향이 토산물을 바치고 왜 호군 피고구라 등이 내조하다
- 영의정 신숙주를 대행 왕비의 빈전에 보내 시책·시보를 바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야인으로부터 도망쳐 온 중국 사람 이견·최송을 최유강을 시켜 요동에 압송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강원도 관찰사 이봉이 도사 한치량을 보내어 공혜 왕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국기일이다
- 명숙 공주가 공혜 왕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의금부에서 전 충청도 병마 절도사 김봉원의 부정을 아뢰니 장리안에 기록하게 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평안도 관찰사 정문형이 곽산 군수 홍맹손을 보내어 공혜 왕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정인사에서 공혜 왕후의 육재를 베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병조의 당상관들이 최옥순의 관직 임명이 잘못되었다 하며 피혐하기를 청하다
- 충익부에서 공혜 왕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서 사간 박숭질이 불교의 폐단과 삼도감 관원을 포상하지 말 것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도 관찰사 김관이 덕원 부사 박임종을 보내어 공혜 왕후의 빈전에 진향하다
- 대사헌 이서장 등이 병조를 추국하지 말라고 한 것이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낙안군 이영의 졸기
- 대사헌 이서장 등이 병조에서 최옥순을 함부로 임명하였다 하여 논죄할 것을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