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7권, 성종 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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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선정전에 나아가 경연관 전원을 불러들여 경서의 글뜻을 서로 문난하게 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풍운뢰우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하고 무신의 격구·사후 등의 기예를 관열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하동 부원군 정인지가 상장하여 사직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원상 한명회가 사후 때에는 술을 금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정부에서 혜봉이 참관·저택하고 살던 군을 현으로 강등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문선왕의 석전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호조에서 세철을 거두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직제에 쓸 향축을 친히 전하다
- 영사 정인지에게 전교하여 경연에 입시하는 것을 편히 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호조에서 포고한 자에게 상을 주는 액수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강희맹·오백창·윤효손·김윤종·윤현손·이감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대사헌 서거정 등이 오백창의 벼슬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사간원 대사간 성준 등이 오백창의 벼슬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평 안호가 오백창의 벼슬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비가 내려 동지사 이승소와 비에 대해 의논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봉상시 첨정 정효종이 윤대하여 시사에 대해 아뢰다
- 사헌부 대사헌 서거정 등이 오백창의 벼슬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중추부사 유규의 졸기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올량합 보다시 등 7인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철장에게서 세를 거두는 것과 화폐 등의 일을 원상들이 의논하여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한학 훈도를 30개월 만에 갈게 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대사헌 서거정 등이 김흔·오백창의 관직을 거둘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하다
- 국기일이다
- 병조에서 전 영안북도 절도사 선형·우후 조간·평사 이인형의 죄를 아뢰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알타리 첨지 역실합 등 5인이 내조하다
- 종부시 정 김승경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서 오자경·맹석흠의 죄를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성준·장령 허적이 오자경을 공신의 적에서 삭제하도록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조에서 당상관의 휴가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대사헌 서거정 등이 유자문·김맹규의 죄를 다시 아뢰다
- 서거정 등이 오자경·맹석흠·김봉원에게 더 무거운 벌을 줄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대사헌 서거정 등이 선형·조간 등에게 중벌을 줄 것을 청하다
- 서거정 등이 차자를 올려 청주 목사 김수경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병조에 전교하여 영릉의 헌관이 왕래하는 길을 세 길로 나누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내의원 정 오경륜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조충무·박호겸·조세보·김백문 등을 추국하게 하다
- 사간 박숭질·장령 허적이 오자경 등을 중한 법으로 처치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대사간 성준이 오자경의 공신의 칭호를 삭탈할 것을 청하다
- 청주 목사 김수경·영해 부사 김효급·예안 현감 김귀지가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 명하여 오자경을 전주에 안치하고 맹석흠을 여산에 부처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집의 현석규가 김수경·선형·오자경 등의 문제를 아뢰다
- 사간원 대사간 성준 등이 오자경·맹석흠을 공신에서 삭제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광산 부원군 김국광의 어미의 상에 부물을 내려 주다
- 대사간 성준 등이 오자경·맹석흠을 공신의 적에서 삭제할 것을 청하다
- 형조에서 성주의 죄수 검가와 해현의 죄를 아뢰다
- 형조에서 중 육일의 죄를 아뢰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 등이 사람을 보내 와서 토의를 바치다
- 의빈 홍상의 어미의 상에 부물을 내려 주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군기시 정 심정원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