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20권, 성종 3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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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친히 영녕전에 향축을 전하다
- 종묘에 나아가서 추향제를 지내다
- 의금부에서 죄수 김삼감·상좌 김효손 등에게 죄주기를 청하다
- 사헌부 지평 김이정이 김지경과 박시형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병조에서 경상우도 수군 첨절제사 이양고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음복연을 베풀고 좌리 공신의 녹권을 주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충청도 병마 절도사 박양신·온성 부사 홍이로·판관 조극치가 하직하다
- 공조 정랑 남구 등 5인이 윤대하다
- 의금부에서 유보의 죄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도 절도사 선형에게 올적합을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효유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마도 객인의 양료를 줄 때 오래되고 썩은 쌀을 준 것을 추국하게 하다
- 의금부에서 고득충이 그의 아비 고매읍금의 죄에 연좌되었음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고을 수령의 아내와 딸이 덮개가 있는 교자를 타는 것을 검찰하게 하다
- 사헌부 장령 허적이 유보를 중하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이인석이 유보를 중하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북도 절도사 선형에게 올적합의 동태를 잘 살필 것을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간 성준이 정언과 감찰의 서열을 확실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지평 남윤종이 방호련과 덕원군 등에게 죄주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도 절도사 선형에게 올적합에 대응할 사목을 효유하다
- 예조에 전지하여 전 절도사 어유소를 기복하게 하다
- 형조에 전지하여 어유소의 첩인 사비 진주를 양인이 되게 허락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녹사 권휴가 경기우도의 수재를 살피고서 돌아와 복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전라도 관찰사 김지경이 사직하기를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사헌부 지평 남윤종이 김지경에게 죄를 줄 것을 청하다
- 영안도 관찰사 정난종 등에게 여러 진의 군사를 뽑는 것에 대해 효유하다
- 의금부에서 지중·이종례·구치명 등에게 죄를 줄 것을 청하다
- 밤에 큰 바람이 불다
- 국기일이다
- 예성군 어유소가 상제를 마친 뒤에 직사에 나아가게 할 것을 청하다
- 예조에서 음란한 짓을 금제하는 조목을 기록하여 아뢰다
- 병조에서 절도사가 물선을 채취하는 사람을 적당히 정하게 할 것을 아뢰다
- 호조에 전지하여 어유소의 추등의 녹을 하사하게 하다
- 어유소를 불러 승지들로 하여금 고기를 권하게 하다
- 어유소에게 물품을 하사하다
- 예조에서 왜인에게 지급하는 물품을 때때로 검찰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병조에서 역리의 원안을 검찰하여 3개월마다 보고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 정랑 허선 등 5인이 윤대하다
- 영안도 순찰사 어유소가 하직하다
- 호조에서 강원도·영안도·평안도에 경차관을 보내지 말 것을 아뢰다
- 경상우도 절도사가 군사의 3년상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 대사헌 권감이 김지경 등에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김계창을 추국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집의 임사홍이 김지경·김계창·방호련 등을 과죄할 것을 청하다
- 호조에서 배를 수리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형조에 전지하여 방호련을 각사의 청지기로 정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지평 김이정이 방호련·덕원군·김지경에게 죄를 줄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 정언 윤석이 신륵사의 역사를 중지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한성부에서 상속 문서 등 각종 문서의 발급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종정국의 특송 가와로·이신도로 등이 하직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장례원 사의 서근 등 5인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큰 바람이 불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원상 신숙주 등이 유보를 사형에 처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아뢰다
- 원상 등이 모든 도의 진상하는 물선 등을 구례대로 공진하게 하도록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장령 허적이 상주에 사는 이인손을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밤에 우박이 오고 폭풍이 불다
- 형옥에 원통하게 체류된 자가 있는가를 묻다
- 제도 관찰사에게 바람으로 인한 피해를 치계하라고 명하다
- 궤장을 봉원 부원군 정창손·우의정 성봉조에게 하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 정언 윤석이 허유례의 공신의 적을 삭탈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 지평 남윤종이 허유례에게 중하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한성부에 전교하여 바람의 피해를 조사하여 보고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집의 임사홍이 이숙·강의산·김정광 등에게 중하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 정언 윤석이 허유례의 공신의 적을 삭탈할 것을 청하다
- 장령 이맹견이 김신손·강의산·이숭수 등에게 중하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허유례의 공신의 적을 삭제하는 것에 대해 신하에게 묻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장령 이맹현이 김지경·김계창·배맹후를 조율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밤 오경에 달이 토성과 동일한 36도에 있다
- 상참을 받다
- 헌납 최한정 등이 대창의 역사를 정지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전라도 관찰사 김지경이 하직하다
- 이조에서 대군의 사위에게 관직을 제수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이조에서 지계강·오익창의 자손을 서용할 것을 청하다
- 의금부에서 박익·윤함 등에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집의 임사홍 등이 김계창·김지경·배맹후에게 죄줄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도 순찰사 어유소에게 야인을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효유하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허유례의 고신을 거두고 공신의 적을 삭제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 정언 윤석이 해주 목사 구치홍을 교체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상도 관찰사 윤필상에게 이맹선이 죽은 것을 심문하여 계문하라고 명하다
- 호조에서 평안도의 군자미를 운반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지평 김이정이 임실 현감 조이를 개차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헌부 지평 남윤종이 김계창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양주에 안치한 난신 조영달의 아우 조영철을 석방하라고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호조에서 전라도의 상인의 장문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도 관찰사 어유소에게 올적합을 다루는 계책을 효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성상의 탄일이므로 백관들이 표리를 올리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종성 부사 허탁과 방원 만호 우효충이 하직하다
- 여러 도의 재상전을 사정으로 증감한 자에 대한 처리를 전지하다
- 진휼사 한명회가 사목을 올리다
- 호조에서 경기의 수재를 구황할 방법을 기록하여 아뢰다
- 공조에서 바람에 뽑힌 나무를 가져다 쓰는 사람들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
- 다음 성종 3년 8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