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6권, 성종 3년 3월
-
- 조하를 받다
- 지평 최숙정이 억울하게 옥에 갇힌 자를 석방케 하도록 청하니 윤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호조에 전지하여 각 관원에 대한 공궤를 파하는 절목을 마련케 하다
- 병조의 건의에 따라 종친·재추 등의 반인에게 차첩을 주는 절차를 정하다
- 양적 없는 양인으로 호패 성적 시에 노비가 된 사람을 진고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낙천정에 거둥하여 열병하고 활쏘기를 구경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인수 왕비와 왕대비가 경릉·창릉에 제사하러 가니 참봉·수호군에게 하사품을 주다
- 장기 체류하는 일본국·유구국 사신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지평 김이정이 각 관사에 대한 공궤 정지가 불가함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조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정조사 지중추부사 한치인이 북경에서 돌아와 복명하다
- 한씨·차씨가 한치인을 통해 대왕 대비전·인수 왕비전·대전·중궁 등에 보낸 물건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인정전에 나아가 선비들을 책문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과에서 임득창 등 28인을 선발하다
- 사간 김영견이 회강을 행할 것 등을 청하다
- 문과에서 안양생 등 33인을 선발하다
- 전라도 도사 김수손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권면하다
- 지평 김이정이 시녀 간비의 국문·신급제의 연회 정지 등을 청했으나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언 김계형이 준직 규정 개정·경상도 관찰사 오백창 파직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시애의 반역을 추종한 박수생을 능지 처사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선잠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사과 황사친 등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집의 김계창·헌납 최한정이 신급제의 유가 정지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일본국 일향 대우 살마 삼주 태수 입구가 토산물을 바치다
- 강계 판관 이암이 하직하니 치도를 묻고 권면하다
- 승정원에서 시녀 간비의 일로 사용 김효경의 국문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사용 김효경을 국문하게 하다
- 지평 최숙정이 시녀 간비의 국문·관찰사 오백창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김지경·정언 이혼이 오백창 파직과 준직 규정 개정을 청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보성 군수 정화와 상주 판관 박원창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권면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시녀 간비의 일을 거듭 청하니 의정부에 의논을 명하다
- 예조에서 외관이 야인과 만날 때의 좌차를 정하여 아뢰다
- 병조에서 아차산의 벌채 금지와 녹양 목장의 엄격한 방금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친공신은 실봉군을 제수해서 녹을 받게 하다
- 이변·김수온·어세공·이숙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신급제 곽은·이인우·김성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옥천 군수 성계성과 익산 군수 김희가 하직하니 치도를 묻다
- 영의정 신숙주가 사헌부의 국문을 청하니 윤허하다
- 의금부에 전지하여 지평 최숙정을 추국하게 하다
- 팔도 관찰사와 절도사에게 강도·도적에 대한 철저한 방비와 검거를 유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김지경 등이 최숙정과 함께 투옥되기를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왕 대비가 경복궁에 거둥하여 소헌 왕후의 영정을 봉심하다
- 호조에서 녹봉 지급에 관한 규정을 올리니 받아들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인정전에 나아가서 문무과 급제자에게 증서를 주다
- 경상도 관찰사 오백창이 글을 올려 사직하니 윤허하지 않다
- 호조에서 각 관사 관리들의 외방 공물 취급에 대한 절목을 아뢰다
- 야대에서 검토관 안침·시강관 박시형이 최숙정을 용서하기를 청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의정부 사인 유자빈 등이 윤대하다
- 제주 판관 신계린이 하직하니 인견하고 권면하다
- 각도 관찰사에게 유시하여 가뭄 중이라도 파종하도록 하다
- 경기도 등의 관찰사·수군 절도사에게 글을 내려 조운시에 조심하게 하다
- 전라도 관찰사 김양경에게 글을 내려 쓸데없는 인력 동원의 폐단을 금하게 하다
- 예조에서 의사 제조와 함께 의학을 권장하는 조건을 마련하여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지평 최숙정·장령 홍귀달을 좌천시키도록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조하를 받다
- 사간 김영견이 장령 홍귀달의 좌천이 부당함을 간하다
- 대사헌 김지경 등이 글을 올려 사직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용 김효경의 고신을 거두고 충군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고하 산성수 가차가 토산물을 바치다
- 정언 김계형이 경상도 관찰사 오백창을 논죄코자 했으나 재론을 금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피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피혐을 아뢰지 말도록 전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청도 군수 조금이 하직하다
- 장령 배맹후와 정언 이혼이 경상도 관찰사 오백창의 파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남부 대평방의 민가 11채가 불에 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석견주 주포 등원화겸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허적과 박시형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천추사 이극균이 황태자의 부음을 치계하니 거애하다
- 사온 직장 이성의 부모가 강도를 당하니 경상도 관찰사에게 포획을 명하다
- 병조에서 범을 잡는 조건을 아뢰다
- 삼봉도 경차관 박종원에게 저포 철릭 등을 내리게 하다
- 삼봉도 경차관의 행차에 왜 통사와 여진 통사 1인씩을 차견하도록 전지하다
- 효성이 지극한 정병 정득신에게 벼슬을 제수하고 복호하게 하다
- 행 상호군 권지의 졸기
- 전 정언 정극인에게 3품 산관을 가하고 관찰사에게 혜양을 유시하다
- 형조에서 각 관사 노비의 번상에 관한 조건을 정하여 올리다
- 외방의 예에 따라 서울 정병도 기병·보병으로 나누어 시위하게 하다
- 상주 목사 구치명의 고신을 거두고 판관 김언신에게 2등을 감하게 하다
- 상주 목사 구치명과 판관 김언신을 감등시키다
- 국기일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과 비전주 하송포 삼율 태수 원만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신창 현감 조종이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도·강원도 연로 관사와 왜인들이 경유하는 남도의 관사를 수즙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상도 관찰사 오백창의 파직을 청하는 대사간 성준·대사헌 김지경 등의 상소문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상의원 제조가 초피와 서피가 나쁜 것을 아뢰니 가능하면 물리치지 말도록 이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임천과 보거인은 음자제의 예에 따라 시강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호조에서 관선 조운의 폐단을 시정하는 조건을 정하여 아뢰니 받아 들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최계종·정거 등 여럿에 대한 승직·가자를 전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서 성탕과 무왕에 관해 하문하니 시독관 김윤종이 답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왕 대비가 경복궁에 거둥하여 소헌 왕후의 영정을 봉심하다
- 안주 판관 안근이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사헌 김지경 등이 상소하여 오백창의 파직을 청하니 받아 들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대마주 월중수 종성홍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사헌부에서 간통한 선비·지중의 처결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