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14권, 성종 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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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혜성이 외병성 남쪽에 나타나다
- 담제의 치재로 인해 망궐례와 본조의 하례를 정지하다
- 혜성이 외병성 남쪽에 나타나다
- 경안전에 나아가 담제를 행하다
- 일본국 서해로 축전주 냉천진위 겸 내주 태수 전원정성이 토의를 바치다
- 안동에 안치한 난신 이명민의 아우 이시민을 방면하게 하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혜성이 천혼성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김제 군수 채치인·당진 현감 조영휘가 하직하다
- 전 밀양 부사 이사계가 시폐(時弊)를 써서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서를 보내어 의금부와 전옥서의 옥수를 살피게 하고 수인에게 주효를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혜성이 천혼성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후원에 나가 활쏘기를 구경하다
- 요동 진무 왕광이 요구한 인삼 등을 진하사 통사를 통해 갖다 주게 하다
- 병조에 전교하여 화재의 유무를 매일 아침에 계달하게 하다
- 사헌부에서 음사를 금지하는 절목들을 올리니 그대로 따르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혜성이 규수의 남쪽 천혼성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올량합 다대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경기도 죽산에 정속한 박포의 손녀 조이·백견·종생을 방면하게 하다
- 행대 감찰을 충청도·경상도·전라도 수세 제창에 보내 불법을 규찰하게 하다
- 병조에 전교하여 만호의 폐단을 검찰하게 하다
- 한성부에서 5부 방리의 도적을 금하는 절목을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상궁 홍씨의 어미의 부의를 내리다
- 병조에 전교하여 안동 등지로 가는 중 학조에게 역말을 주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서 검토관 채수가 신하의 직언의 중요성을 말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경연에서 장령 홍귀달이 연분 심사가 불가함을 간하다
- 지진이 발생한 전라도 용안 등에 해괴제를 지내게 하다
- 골간 중추 김마상개를 비롯한 야인의 국내 정착을 허락하지 않다
- 풍속을 어지럽힌 경주 부윤 전동생과 유씨를 처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호조의 건의에 따라 평시서로 하여금 금란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골간 올적합 김니합탑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혜성이 미미하게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비전주 하송포 오도 우구수 원승이 토의를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영안북도 절도사에게 하서하여 토표피를 바친 박두롱오에게 면포를 더 주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혜성이 미미하게 나타나다
- 왜 사정 도라마두가 내조하다
- 지평 김이정이 진하 부사 박건의 비부 수행과 수찬 성현의 부경 불허를 청하다
- 부묘제의 음복연을 정지코자 하다가 원상들의 건의로 시행을 허락하다
- 병조·도총부 위장에게 연향하고 환궁한 후까지 잔치 자리를 지키도록 전교하다
- 부묘제의 음복연을 간략히 하게 하다
- 2품 이상 관원의 외방 거처 금지법을 준수하도록 전교하다
- 장순 왕후를 휘인 소덕 장순 왕후로 추존하고 옥책과 금보를 올리게 하다
- 예종과 장순 왕후의 신주를 받들어 장전에 안치하다
- 각 신주를 승부하고 환궁하다
- 인정전에서 영의정 신숙주 등의 하례 전문을 받은 후 대사면을 반포한 교서
- 인정전에서 음복연을 행하고 왜인 서화서당과 야인 이다양개 등에게 물건을 내리다
- 혜성이 희미하게 나타나다
- 황태자 책봉 하례를 위해 북경에 가는 성임·박건이 받든 표문·방물표·하례 전문
- 대마주 종정수가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
- 지평 김이정이 부묘 집사에게 물건으로만 상주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을 받다
- 간통한 내수사의 종 지중·선비 및 그 치죄를 담당한 관원들을 국문케 하다
- 삭녕 군수 윤기반이 하직하니 권면하다
- 사역원 정 함중량 등이 윤대하다
- 부묘제의 각 담당관들에게 상을 하사하다
- 헌부의 허위 탄핵으로 파직되었다는 부사맹 성계증의 상언 연유를 국문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성계증의 상언에 대해 대사헌 김지경·장령 홍귀달이 해명하다
- 선략 장군 남윤문의 땅을 빼앗은 낙산사의 중 학열을 국문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인정전에서 조하를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마주 종정수가 사람을 보내어 토의를 바치다
- 조목별로 시폐를 진술한 대사간 성준 등의 상소문과 그에 대한 원상의 의논 내용
- 주강에 나아가다
- 물선 진상을 감한 기간에는 명절에 진상하는 물선도 올리지 말도록 전교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열무하다
- 부묘의 일을 감장한 예조 정랑 김자정 등에게 1자급을 더하게 하다
- 부묘의 일을 감장한 예조 참판 어세겸 등에게 상을 하사하다
- 장순 왕후의 존호를 가상할 때의 진책관 등에게 상을 하사하다
- 알타리 망자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제포의 왜호에서 실수로 화재가 나니 선위하고 진휼하도록 하다
- 지진이 발생한 경상도 웅천현에 해괴제를 지내게 하다
- 유구국 희리주가 사신을 보냈으나 접대하지 않고 즉시 돌려보내게 하다
- 정문형·안빈세·이형원·김수손 등 10명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전의감 주부 권변 등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언관의 탄핵을 받은 성계증·권한이 언관을 무함한 일에 대해 추국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강계에 유배한 채종례를 방면하게 하다
- 별와서 제조 1명과 별좌 1명을 더 설치하게 하다
- 심하게 잔폐한 평안도 중화군을 채울 방안을 정하다
- 종부시의 건의에 따라 《종친류부록》과 《예종대왕선원록》 등을 수찬케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금부의 청에 따라 언관을 무함한 권한·성계증을 형문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헌 김지경·장령 박숭질이 성계증 및 권한의 아들 권승업과 대변하기를 청하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에게 의금부와 같이 권한·성계증을 국문하게 하다
- 내섬시의 종 김모지·최미라 등 여럿에게 상을 하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박숙진·임사홍을 각각 영안도와 평안도에 보내어 관찰사·절도사를 선위하게 하다
- 박숙진·임사홍이 영안도와 평안도에 갈 때의 사목
- 절도를 재범한 양인 장선과 종 독동의 형벌을 정하다
- 진해에 영속시킨 사노 원생을 방면하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사치를 금하는 조목을 기록해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한학 교수 최유강 등을 윤대하고 백성의 편안함이 상서로운 것이라 이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창원군 보모의 불법과 관련하여 반인 송요생을 가두고 노복 석숭을 결장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고 군수 염상항의 처 반씨를 간통하려 했던 황우선을 추국, 징치하게 하다
- 형조·의금부 등이 순행하여 인가에 불을 놓는 도적을 포획하게 하다
- 예조의 건의에 따라 정병이 3년상을 마치기를 원할 경우 허락하게 하다
- 형조에서 왜호에 투접하거나 그것을 용인한 관원들을 추국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야대에 사관이 입참하도록 전교하다
- 알타리 동자토 등이 토의를 바치다
- 좌무위전 원의렴이 사송한 서화서당 등이 하직하니 예조에서 답서를 보내다
- 3년마다 관리의 출신·내력을 기록한 정안(政案)을 작성하게 하다
- 형조·장례원에 송사자가 제출한 문서의 절취 방지를 위한 취급 규정을 전지하다
- 밤에 금성이 달과 궤도를 같이 하여 서로 범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성주에 안치된 양득원·양계원을 방면하게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오백창에게 실농한 백성을 곡진히 무휼하도록 유시하다
- 영안도의 4진 판관과 교관을 문신으로 차정하게 하다
- 유향 품관이 떼 지어 모여서 폐단을 끼치는 일을 규금하게 하다
- 수령의 근무 성적에 따른 처우 지침을 조정하다
- 임기 만료된 수령의 체천 규정을 조정하다
- 내수사의 장리하는 3백 25소를 혁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조의 건의에 따라 음자제(蔭子弟)의 취재를 매년 정월에 시험하게 하다
- 병조에 전교하여 응패(鷹牌)의 좌우 이외의 삼패는 혁파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금성이 달과 궤도를 같이하고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장령 박숭질·지평 김수손을 환차(換差)하게 하다
- 의주에 영속한 김효명·신안 관리로 정역한 문소산 등 다수를 방면하게 하다
- 개성부에 있는 죄수의 수를 15일에 한 번씩 계달하게 하다
- 언관들을 모함한 권한·성계증을 각각 남원과 충주에 유배시키다
- 공사를 피한 자의 가동을 구금할 때는 형조의 승인을 받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올량합 김파치와 같이 패역한 자는 제진에 조회하여 내조를 금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행 사용 김계종 등이 윤대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조·병조 겸판서의 집에 분경을 금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야대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상참을 받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형조에 전지하여 떼를 이루어 행걸하는 자를 금하게 하다
- 병조에서 제주 3읍의 방어를 위해 조치할 절목들을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
- 제주 점마 별감의 사목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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