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7권, 성종 1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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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소전의 제사에 쓸 물건과 음식물은 봉상시에서 관장하도록 전지하다
- 장리의 운영에 대하여 호조에 전지하다
- 호조에서 세금 징수와 운반에 관하여 아뢰다
- 호조에서 가흥창 등 충청도의 창고에 대한 폐단을 아뢰다
- 대마주 선위관 사역원 첨정 전양민이 하직하다
- 국기일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경기 지방에 곡식 종자가 부족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호조에서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승정원에서 수레 앞의 교룡기와 군대의 깃발의 색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내수사 노비의 집에는 일정한 공부 이외의 잡역을 면제하라고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선상노를 형조에서 관장할 것을 명하다
- 중들에게 자기 일 외에는 송사를 허락하지 말라고 전지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간원 정언 박사동이 부평 부사 김칭을 개차할 것을 청하다
- 한명회가 영안남도 절도사로 김견수를 보낼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부평 부사 김칭이 하직하다
- 승정원에서 왕비 탄신의 하례를 초9일에 행하여 상례로 삼을 것을 청하다
- 영창전에 나아가 대상제를 행하다
- 일본 국왕의 사신인 수린 서기 등 3인이 영창전에 진향하다
- 제주 목사 이약동이 하직하다
- 원상은 낮에만 출사하고 야직은 하지 말라고 전지하다
- 사간원 정언 박사동이 부평 부사 김칭을 개차할 것을 청하다
- 사헌부 장령 이육이 김칭을 개차할 것을 청하다
- 승정원에서 김칭의 일은 윤리와 강상에 관계되니 문초할 것을 청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남도 절도사 김견수가 하직하다
- 오백창과 조근이 김칭의 일에 대해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광릉 수릉관 윤필상과 시릉 내시 안충언이 임무를 마치고 와서 숙배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사간원 정언 박사동과 사헌부 장령 박숭질이 김칭의 일을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특송 하선사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칭의 일을 승정원과 사헌부 등의 신하들에게 묻다
- 김칭의 일을 승정원에 묻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능성 부원군 구치관의 졸기
- 능성 부원군 구치관의 집에 장사 비용을 내려 주다
- 동지중추부사 김종숙의 졸기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원각사의 큰 종을 치지 말되 불사 때에는 계품하고 치라고 명하다
- 한명회가 윤말손과 경유공을 서용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헌부 장령 이육과 사간원 정언 박사동이 김칭을 개차할 것을 청하다
- 대마주 태수 종정국의 특송 하선사 등이 경안전에 진향하다
- 윤말손·경유공에게 직첩을 돌려 주도록 병조에 전지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후원의 노루와 사슴을 놓아주도록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병조에서 격구를 무과 및 무예 도시에 시험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정인지·정창손·노사신·권감·이극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야인의 숙배에 대해 영안북도 절도사 어유소에게 하서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능성 부원군 구치관의 10월 분 녹봉을 지급하도록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종정국이 특송한 두로 등이 하직하여 예조에서 서계에 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창원군 이성의 혼례를 행하여도 무방한지 묻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선정전에 나아가서 연을 베풀다
- 일본국에서 서계와 함께 토산물을 바치다
- 형조에서 죄수들의 죄에 대해 삼복하여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 주강의 글도 겸하여 강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평안도 우후 장효량과 영안도 수성도 찰방 송계은이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병조에 전지하여 정산로의 직첩을 돌려 주게 하다
- 광릉의 차비 내관 김중부와 이취에게 1자급을 올려 주도록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전라도 관찰사에게 진상하는 채찍에 황금 등을 사용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차비노·조라치·수릉관·시릉 내시의 방지기를 3년 동안 면제시키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국기일이다
- 대왕 대비와 왕대비에게 올릴 휘호를 신하들에게 의논하게 하다
- 의원에게 직책을 주는 것에 대해 신숙주에게 묻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능성 현감 조정로가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강원도 관찰사 예승석이 역승의 체임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국기일이다
- 도승지가 소격서의 제조를 겸하도록 서평군 한계희가 청하다
- 예조에서 경작을 금지하고 나무를 심는 등의 편의한 조목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이세수 정친의 사신 입도 등이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제도의 관찰사에게 농가의 지식을 민간에 일깨울 것을 명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에서 사람을 보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일본 국왕의 사신 중 수린이 벼슬 얻기를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났다
- 종정국의 특송 하 선사 등이 하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온성진의 유원평에 성을 쌓는 문제에 대해 병조에서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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