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성종실록6권, 성종 1년 7월
-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통사 염승원에게 1품계를 더하게 하다
- 예조에서 세조를 문소전에 부묘할 때 처마를 다시 칠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지금의 도목정은 새로 정한 이전·병전의 관제를 쓰게 하다
- 이성손과 이연동에게 종친의 직을 제수하게 하다
- 이조에서 수령이 교체할 때 영송하는 인마의 폐단을 아뢰고 그 수를 정하여 고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조 판서 권감이 대간의 논핵을 입었다 하며 사직을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중국 사신이 한치인의 집에 가고 이어 훈련원에서 활쏘기를 구경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창전에 나아가 추향제를 행하고 이어 경안전에서 제사를 행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밤에 비가 크게 오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서를 보내어 의금부·전옥서에서 죄수를 구휼하는 일을 살펴보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김적·이검달·최원·변종선 등의 강도질한 죄를 아뢰니 참형을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의 종정국·종성홍·종무차·원승·원중실 등이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중국 사신이 두목을 보내어 물건을 바치다
- 김득부가 김정광에게 뇌물을 준 일을 소홀히 다스린 의금부 낭청을 추국하게 하다
- 호조에서 사복시의 젓소를 백성의 젓소와 바꾸는 방법에 대해 아뢰다
- 의금부에서 김정광 등이 뇌물을 받은 실정을 아뢰고 그들을 참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김정광을 율에 따라 죽일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비가 크게 오다
- 승정원에서 각 전의 공상과 향온을 예전대로 봉진하게 할 것을 청하다
- 중국 사신에게 술자리를 베풀고 노비 사패와 물건을 하사하다
- 대간이 합사하여 와서 김정광을 죄율에 따라 죽일 것을 청하다
- 형조에서 삼복을 마친 죄수는 사형을 집행하게 할 것을 청하니 추분까지 기다리라고 하다
- 비가 왔으므로 금주령을 해제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원상과 승지들이 음식을 회복할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대간이 함께 상소하여 김정광을 죽일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지평 홍빈이 김정광에게 뇌물을 주고 포를 바친 김득부를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이서장에게 내지 고을의 쌀을 김해·동래에 옮겨 주라고 유시하다
- 호조에 명하여 중국 사신 김흥의 족친인 김담·김효문·김징 등의 호역을 면제하다
- 호조와 병조·전함사의 제조가 조운선의 선군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영안남도 절도사 김견수가 아비의 늙음으로 사직을 청하다
- 헌부 장령 박숭질이 전라도 수군 절도사 조종지가 변방 경계에 소홀하였다고 논하다
- 평안도 절도사 이종생이 야인 조어화가 도망한 집안의 노비를 찾고 있음을 아뢰다
- 제도의 관찰사에게 나진의 진상을 하지 말라고 이르다
- 평안도 관찰사 이윤인이 백성으로 하여금 황충을 잡게 할 것을 청하다
- 호조에서 군자창의 묵은 곡식을 햇곡식과 바꾸어 내년의 종자를 준비할 것을 청하다
- 병조에서 외방 관역에 묵은 폐단을 고치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병조에서 강원도의 관역 증설과 원주 각림사에의 소금 운반 등에 대해 아뢰다
- 예조에서 삼포의 관리가 내조하는 왜인을 접대하는 사목을 아뢰다
- 국기일이다
- 원상 한명회가 통사 김맹경을 상줄 것을 청하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대간이 합사하여 김정광을 죽일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강원도·황해도·평안도·영안도의 관찰사에게 매를 봉진하게 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종정국·종정수·종성홍·종성가·원덕 등이 사람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중외의 공처에서 술을 쓰지 말게 하다
- 이조·병조에 명하여 박계성·김승경·성준·이숙감 등의 직임을 올려 주게 하다
- 사헌부에서 벌개가 그 아비 남재의 본주인 맹비와 간통한 일을 아뢰니 역노로 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주방주 산구 소사 대삼하수 원홍안이 사람을 보내와 토산물을 바치다
- 중국 사신이 어세겸의 자급을 올려줄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의금부에서 뇌물을 주고 추포를 바친 김득부에게 교형을 내릴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오백창으로 하여금 중국 사신을 선위하게 하다
- 이조에 명하여 영안도의 개만된 수령을 내년 가을까지 교체하지 말라고 이르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제도의 관찰사가 수령을 평가한 계본이 공정·엄밀함을 잃었다고 아뢰다
- 형조에서 소배산·대배산·자근석이가 강도질 한 죄를 아뢰니 참형을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영안도 관찰사 이계손·절도사 어유소에게 보를 설치할 터를 살펴 아뢰라고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난신에 연좌되었다가 사면되어 서용하는 자는 대간과 정조에 서용하지 말라고 하다
- 일본국 서해도 비전주 원성이 중 제수아를 보내어 영창전에 향을 올리다
- 민효원을 가선 대부 행 의주 목사로, 홍영하를 통정 대부 행 삼수 군수로 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평관에 나아가 전별연을 행하고 중국 사신에게 물건을 하사하다
- 정언 여호가 신윤에게 지중추부사를 제수함은 불가하다고 아뢰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모화관에 나아가 전별연을 하고 중국 사신에게 물건을 내려주다
- 황해도 관찰사 양순석이 백성들로 하여금 황충을 잡게 할 것을 청하다
- 비가 크게 오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경성 관령 전산전 좌경 대부 원의승이 중 향양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일본국의 종정국·종성가·종성홍·원만·등씨의 어미가 사람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성절사의 서장관 감찰로 이희철·정석·허황을 의망하니 후보자를 바꾸라고 하다
- 의금부를 불러서 김득부를 빠뜨리고 조사하지 않은 일을 용서한다고 전지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서를 형옥에 보내 죄수를 구휼하는 일을 살피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밤에 바람이 크게 불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승정원에서 김득부를 빠뜨린 의금부의 당상을 교체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형조에서 춘재·영부·길동·춘을·을중의 강도질한 죄를 아뢰니 참형을 내리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원상 신숙주·윤자운과 승지 등이 조관을 보내 한재의 피해를 조사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한명회가 한전과 수전의 기준으로 등급을 매겨 진휼할 것을 청하다
- 봉보 부인 백씨가 남에게 관작 주기를 청하니 이를 꾸짖고 허락하지 않다
- 임원준과 황효원이 와서 김득부의 죄를 추국하게 할 것을 청하였으나 듣지 않다
- 장령 박숭질이 김득부와 그를 조율하지 않은 의금부 관리들을 추국할 것을 청하다
- 한명회가 난신의 가재와 신당의 퇴물을 전교서에 주어 종이를 마련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에서 성균관에 약을 주어 질병을 구원하게 할 것을 청하니 그대로 따르다
- 예조에서 담제일과 대상일에서 입는 복식에 대해 아뢰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성절사 한치의에게 물건을 내려주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구치관이 내불당을 고쳐 짓는 일에 대해 아뢰니 속히 지으라고 전지하다
- 호조에서 피·기장·속초를 거두어 사복시의 말을 먹여 기르게 할 것을 청하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정사를 보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전지하여 매와 강아지를 바치지 말게 하다
- 어유소의 어미에게 권맹희의 집을 주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신숙주·한명회·최항 등 중국 사신의 접대에 수고한 대신들에게 말을 내려 주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일본국 석견주의 등원주포좌근장감화겸과 귀해지국의 교공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사재감의 종 문검동이 간경 도감을 파할 것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화순 현감 오비민이 하직하려 하니 다른 자로 고쳐 임명하게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석강에 나아가다
- 탄일이므로 백관이 흑의 품대로써 전문을 올리고 하례하다
- 정승·승지·입직한 장수와 예궐한 기로와 입직한 군사들에게 음식을 내리다
- 사간원 정언 여호가 김득부의 죄를 숨기려 하던 관리를 국문할 것을 청하다
- 제도의 관찰사에게 고을 수령이 백성을 진휼하는 일에 힘쓰도록 하는 일을 이르다
- 다음 성종 1년 8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