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37권, 세조 11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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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욕실에 가다
- 박종의가 죽은 연유를 묻다
- 평안도 관찰사 오백창이 변방의 정황에 대해 아뢰다
- 온양 군사 이신효가 상피가 적용되므로 장단 군사로 제수하다
- 의정부·육조에서 호조 참판 김겸광을 보내어 문안하다
- 사은사 이우가 표류객 14인과 명으로부터 돌아오다
- 팔도에 김진지의 전례를 살피도록 유시하다
- 박종의와 친근하게 지낸자를 묻도록 의금부에 전지하다
- 정괄·김지 등이 경도로부터 돌아와 아뢰다
- 김처선·이운·최해 등을 국문하게 하다
- 환관 최호 등의 문책에 관해 중신들과 의논하다
- 상당 부원군 한명회를 청주에 보내 제방을 쌓도록 하다
- 일본국에서 토물을 바치다
- 욕실로 나아가다
- 내녀 덕중을 교형에 처하다
- 아산현을 다시 세우다
- 장령 정괄이 제방을 쌓는 것에 대해 상소하다
- 종친부에서 덕성군 이민을 보내어 문안하다
- 제도 관찰사에게 사문에 관해 이르다
- 욕실에 나아가다
- 왕세자에게 광덕산에서 사냥하게 하다
- 충훈부에서 문성군 유수를 보내 문안하다
- 함녕군 이인·덕성군 이민에게 옷 1령씩을 보내다
- 욕실에 나아가다
- 내정에서 군사를 크게 궤향하다
- 정언 김지가 뇌물 받은 관리에 대해 상소하다
- 호랑이에게 상해 당한 자가 있어 치료케 하다
- 왕세자에게 교외에서 사냥하게 하다
- 일본국에서 토물을 바치다
- 욕실에 나아가다
- 의정부 육조에서 와서 문안하다
- 왕세자에게 동문 밖에서 활쏘기를 구경하게 하다
- 양성 현감 정석년을 파직시키다
- 물거윤 이철이 병이 들어 행궁에 머물게 하다
- 호랑이에게 상해당한 군사에게 약과 노새를 보내다
- 어가가 풍천에 이르다
- 저녁에 직산에 머무르다
- 운수 부령 이효성이 도적에게 의복을 도둑 맞다
- 왕세자에게 여러 위의 군사를 거느리고 산을 포위하고 사냥하게 하다
- 대가가 낙생역에 이르다
- 대가가 도비연에 이르러 의정부 육조에서 음식을 올리다
- 기로 최윤해·유생 고세봉 등이 가요를 바치다
- 의정부 좌찬성 윤사분이 환가를 하례하는 전문을 올리다
- 창덕궁 후원에 범이 들어왔다는 말을 듣고 북악에 가서 잡다
- 지평 유자한이 김진지와 신윤보 등의 일을 아뢰다
- 좌승지 윤필상에게 귀성군 문제를 논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의정부 육조에서 음식을 올리다
- 박원형·윤자·조성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유자한이 승문원 부교리 금이영의 일을 아뢰다
- 신숙주에게 영릉 별제를 대행하게 하다
- 함길도·평안도 도채방사 등에게 송골을 잡아 들이도록 하다
- 화위당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
- 일본국에서 토물을 바치다
- 햇무리하다
- 지중추원사 김개를 고성 온정에 보내 행궁을 수리하게 하다
- 비현합에서 신하들과 《주역》 구결에 대해 논하다
- 윤 소훈의 어미에게 쌀 10석을 내리도록 하다
- 사정전에서 중신들에게 진언을 해 줄 것을 당부하다
- 사정전에서 상참을 받다
- 경주도 호패 경차관 이형전이 물에 빠져 죽은 것을 국문케 하다
- 경산도에 지진이 일어 해괴제를 행하다
- 일본국에서 토물을 보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