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27권, 세조 8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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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에 전지하여 앞으로의 모든 제사는 일시에 지내도록 하다
- 호조에서 각 관청의 전곡 출납을 본조에서 회계·빙고토록 건의하다
- 8도 호적 경차관에게 여러 고을의 건초 적치 상황을 살피게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결사관(決事官)이 공사(公事)를 판결하는데 등급을 나누어 계문토록 하다
- 권개가 신·구 관찰사의 교대시 발병부 수수제도에 대해 묻다
- 홍달손·구치관 등과 병조 당상을 불러 갑사·정병의 번상에 대해 논의하다
- 왕세자빈 한씨에게 장순(章順)이란 시호를 내리다
- 선정전에서 일본 사신에게 잔치를 베풀다. 권남이 세자의 보도에 대해 말하다
- 호조에 동·서 적전의 사역에 대해 전지하다
- 김계손·장맹창을 참형에 처하고 장효손 등은 사형을 감면토록 하다
- 이원알의 간통에 대해 의금부에 다시 조사케 하고 사헌부의 피혐을 물리치다
- 도관서 등관청의 혁파에 따라 검직 거관자의 임명 부서를 옮기다
- 니마차 올적합 우두 등이 토산물을 바치다
- 조원지 등을 국문하여 보고하자 모두 조율(照律)하도록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선농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왕세자가 동교에 나가니, 내종친·서연·익위사·사복시 등이 수행하다
- 왕비와 함께 동궁의 터를 잡고, 후원에서 솔[侯] 쏘는 것을 구경하다
- 주문사 매우가 통사를 보내 변방의 정세에 대한 사목을 올리다
- 내종친·황수신·홍윤성 등이 입시한 가운데 열무정에서 관사하고 주연을 베풀다
- 박거겸을 판안주목사로 삼다
- 함길도 관찰사 강효문·도절제사 강순이 올린 야인 정세에 대한 치계
- 동선 구참의 토지를 가려 평민들을 농사철 이전에 옮기도록 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여러 관사의 계루된 공사(公事)를 기록하여 올리도록 하다
- 예조에서 올린 의서를 습독하는 관원을 권장·징계하는 조건
- 의정부·육조에서 장순빈의 빈당에 향을 올리다
- 회령으로 도망 온 양유보의 처리에 대한 치계와 유시
- 유구국 북쪽의 구미도에 표류하였다 돌아온 양성의 표류기
- 김계손·장맹창을 군율에 의해 참형에 처하도록 하다
- 충훈부에서 빈당에 향을 올리다
- 국장(國葬)의 폐단과 위법이 없도록 승정원에 전지하다
- 장순 세자빈의 시책문(諡冊文)과 의주(儀注)
- 좌찬성 황수신을 종묘에 보내 장순빈에게 시책과 인(印)을 내렸음을 고하다
- 대여가 사현 길을 통과 할 수 있는 지 시험하지 못하도록 하다
- 장의문 등지에 행차하여 사냥 구경을 하다. 정현조가 풍정을 바치다
- 친히 《병장설(兵將說)》을 짓자, 신숙주 등이 전문(箋文)을 바치다
- 충익사에서 빈당에 향을 바치다
- 후원에 나가 활을 쏘게 하고 이긴 자에게 녹비를 내리고 가자하다
- 올적합 김우두를 지중추원사로 삼다
- 이원알의 청탁을 들은 사헌부를 핵문하여 장령 유계번을 하옥시켰다가 석방하다
- 병을 얻은 구문로를 대신하여 맹득미를 평안도 조전 절제사로 삼다
- 한명회가 의주 사람들이 삼도에 들어가 경작하는 것을 허락하도록 청하다
- 계빈의(啓殯儀)의 의식
- 조전의(祖奠儀)의 의식
- 햇무리가 지다
- 선정전에 나가 올적합 김우두 등을 인견하고 주연을 베풀다
- 햇무리가 지다
- 견전의(遣奠儀)의 의식
- 장순 왕세자빈의 애책문(哀冊文)
- 발인의(發引儀)의 의식
- 발인 반차(發引班次)
- 노제(路祭)의 의식
- 경복궁에 이어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병조에 전지하여 부장·진무를 개만(箇滿)에 따라 서용하도록 하다
- 간의대를 부수고 세자궁을 지으려다 정지시키다
- 올적합 도사 여라두 등이 와서 토산물을 바치다
- 햇무리가 지다
- 간경 도감에서 소용되는 쌀·어물 등이 번잡하여 정파하도록 하다
- 병조에서 번상과 습진의 군사 정원을 뽑는 절차를 마련하다
- 장순빈을 파주에 장사지내다
- 천전의(遷奠儀)의 의식과 지문
- 입주전의(立主奠儀)의 의식
- 안묘전의(安墓奠儀)의 의식
- 사후토제(謝后土祭)의 의식
- 반우제(返虞祭)의 의식
- 반우(返虞)의 반차(班次)
- 사정전에 나가 상참을 받다
- 재우제(再虞祭)을 행하다
- 변방 방어에 대해 도체찰사 한명회에게 유시하다
- 왕비와 동교에 거둥하여 여우몰이를 하고 선전관 등에게 술을 내리다
- 좌찬성 황수신이 아산에 전지를 차지하였다고 사헌부에서 상소하다
- 한명회에게 야인에 대해 지키고 공격하지 말도록 유시하다
- 야인의 동태에 대한 강효문의 치계와 한명회에게 내리는 사목
- 유구국 사신 선위사 이계손의 문견 사목(聞見事目)
- 삼우제(三虞祭)를 지내다
- 서현정에서 나라독 등을 인견하고 주연을 베풀다. 황수신의 탄핵에 대해 논의하다
- 사우제(四虞祭)를 지내다
- 사헌부에서 황수신·장효손·조지상·이성효 등을 처벌하도록 상소하다
- 호조에서 부족한 참선(站船)을 만들기 위한 조건을 진술하다
- 노비 문건의 위조와 관련된 조근·유환·정인손 등을 처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