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조실록15권, 세조 5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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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혜성이 나타나다
- 처음으로 호패법을 시행하다
- 황해도 관찰사에게 자비령의 편부를 살피도록 유시하다
- 경기 관찰사에게 양녕 대군 이제를 위로하게 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제언·방천 등의 일은 제언 제조와 의논하게 하다
- 문선왕 제사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사직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풍운뢰우제에 쓸 향과 축문을 전하다
- 검판중추원사 이화의 졸기
- 우부승지 정식에게 건원릉을 살펴보게 하다
- 병조에서 병선장 등의 고역을 아뢰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풍양에 거둥했다 돌아와 종친·재추·공신들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판한성 심회의 집에 잔치를 내리다
- 상중에 있는 한계희에게 술과 고기를 내리다
- 예조에서 문과의 회시에 관해 아뢰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좌의정 강맹경과 승도들이 횡행하는 일과 수령들의 단속에 대해 논하다
- 중국인 손귀 등이 하직하다
- 이조에 관리를 포폄하는 일을 전지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이의, 김수온, 황치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경회루 아래에 나아가 활쏘기를 구경하고 술자리를 베풀다
- 병조에서 별시위 군사들이 숙위를 꺼려하는 일을 아뢰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병조 판서 한명회 등이 풍양을 둘러보고 온 일을 보고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의창군 이공의 집에 잔치를 내리다
- 동녕위 사람 김보를 요동에서 풀어주게 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날마다 백관을 접할 수 없는 것을 염려하다
- 정선방에 불이 나다
- 야인 중추 이두리가 하직하다
- 호조에서 관사의 중기에 감찰의 성명을 써넣을 것을 청하다
- 햇무리하다
- 생원 유순 등 1백인과 진사 이복선 등 1백인을 뽑다
- 좌의정 강맹경이 중 덕성이 강맹경이 개국할 것이라고 한 말을 아뢰다
- 햇무리하다
- 주명녕·일준 등을 국문하게 하다
- 일본국 대내전에서 조미를 달라고 고하다
- 주문사 김유례가 건주 도지휘 이올합이 중국에 조선이 야인을 초무하려 한다고 보고했음을 아뢰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임영 대군이 해주 온정에 가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모화관에 거둥하여 활쏘기 등을 구경하다
- 사헌부에서 환지를 금지시키라고 아뢰다
- 햇무리하다
- 생원·진사를 방방하다
- 이견신의 고신을 돌려주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이무생·이융생·이견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호조에서 군자창과 의창의 일을 아뢰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중궁과 함께 풍양의 이궁에 거둥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입관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안유·안혜·안충 등이 과거에 나아가기를 애걸하는 글을 올리다
- 이궁 앞의 다리가 무너지다
- 충청도 도순문 진휼사 황수신이 종사관 신말주를 보내 문안하다
- 의정부·육조에서 문안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지적산에서 사냥을 구경하고 궁을 지키는 장상들에게 친서를 내리다
- 강원도 관찰사가 경력 이인전을 보내 문안하다
- 이궁의 성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혜성이 나타나다
- 입관산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관압사 이예손의 병이 위독해 내의를 보내다
- 우부승지 정식에게 명하여 영의정 정창손의 여차에 가서 대접하게 하다
- 유도 장상이 연회를 내려 준 것을 사례하는 전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