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문종실록3권, 문종 즉위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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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이 휘덕전에 나아가 의식대로 삭제를 행하다
- 판중추원사 한확이 평안도의 여연·무창을 혁파하도록 아뢰다
- 도관의 계권에 낭청 3인을 갖추어 서명토록 하다
- 경상도 의성현의 원악 향리 정겸 등 3인을 변방의 참리로 영속시키다
- 지경연사 김종서가 변방 방비의 계책을 아뢰다
- 좌부승지 김문기가 사신을 위문하자 윤봉이 모관 내려주기를 청하다
- 사은사 연경과 부사 박이년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하사한 집의 역사를 감독하는 윤봉에게 궁중 술과 음식을 내려 위로하다
- 충청도 도관찰사 권극화가 전제·전세 등의 실상을 상서하다
-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
- 평안도의 임지로 떠나는 유사지·최수평·임득정·이유창 등이 하직하다
- 우정언 홍일동이 임금의 사장 행차와 이징석의 처벌 등을 아뢰다
- 두 사신에게 호피와 초피를 하사하여 직접 구의를 제조하도록 하다
- 의정부에서 사신을 위하여 연회를 베풀니 황희가 참여하다
- 사신에게 음식물을 내려주다
- 정척·박호문·이사순·조서안·박이창·김숙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우도 병마 절제사 신숙청이 거제와 해자 읍성의 수리를 청하다
-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
-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
- 하사한 집의 역사를 감독하는 윤봉에게 궁중 술을 내려 위로하다
- 앞으로는 서운관이 달무리 현상은 아뢰지 말도록 하다
- 삼군 도진무가 군사들이 취각령과 서립도를 강습하도록 아뢰다
-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우부승지 이숭지가 사신을 위문하니 윤봉이 오척을 서용토록 청하다
- 생원 홍숙부 등 1백 인을 뽑다
- 임금이 경회루 아래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다
- 하사한 집을 구경하는 정선에게 선온을 내려 위로하다
- 예조에 전지하여 복식의 금령을 완화하도록 전지하다
-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사신이 무사들의 활쏘는 것을 보고 칭찬하다
- 공조 판서 정인지가 문과의 가액 선발 절목을 아뢰자 의정부 등과 의논하게 하다
- 이조에 전지하여 오척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좌부승지 김문기가 오진의 모자라는 방수 액수를 추쇄토록 아뢰다
-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임금이 서현정 아래에서 활쏘는 것을 구경하다
- 풍수학에서 왕세자의 태실을 옮기도록 청하다
- 의정부에서 각색 군사의 월봉을 기한 안에 지급토록 하다
- 의정부에서 부등목 공납의 폐단을 아뢰어 시정토록 하다
- 의정부에서 장수가 될만한 사람들의 무략을 시험토록 아뢰다
- 두 사신과 두목에게 유의 1습씩을 하사하다
- 사신을 청하여 사정전에서 연회를 베풀고 궁시와 동개를 하사하다
- 사헌부에서 수령들의 포폄 등제를 개정토록 아뢰었으나 허락하지 아니하다
- 함길도 도절제사 이징옥이 하직하자 궁시를 하사하다
- 사신에게 찬거리를 내려주다
- 이견기·박연·김의지·연경·허눌·이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의정부에서 문과 초장은 《오경》과 《사서》에서 출제하도록 아뢰다
- 윤봉이 아우 윤중부의 집에 가자 궁중 술을 내려 위로하다
- 성절사인 통사 손수산이 정통 황제의 조서를 가지고 돌아오다
- 의정부에서 평안북도 연변에 복무하는 남도 수병들의 혁파를 아뢰다
- 중앙과 지방을 사유하는 교서의 내용
-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서울과 외방에서 범죄하고 입거하는 자는 박천 이북·의주 이남에 거주하게 하다
-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다
- 평안도 조전 절제사 강순이 하직하고 평안도 변방 수비를 아뢰다
- 최항·홍원용·김진·권효랑·구인문·김효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통 황제가 돌아온 것을 축하하는 연회를 베풀고 사신에게 찬구를 내리다
- 의정부에서 활쏘는 사람들이 술과 고기를 마시고 먹는 것을 허락하도록 아뢰다
- 석성 현감 김양경이 하직하다
- 좌승지 정이한이 사신을 문안하자 윤봉이 자신의 노비 추쇄에 관하여 말하다
- 적성으로 돌아가려는 정선이 하직하자 궁시와 동개를 하사하다
- 대마주 종성홍이 휘덕전에 향을 올리자 의복을 하사하다
- 중국에 입조하여 전사한 화자 등의 부모에게 호의 요역을 면제해 주다
- 임금이 휘덕전에 나아가 상식을 올리다
- 경연에 나아가다
- 적성으로 돌아가는 정선에게 전별연을 베풀어 주다
- 임금이 서현정에 나아가 활쏘는 것을 구경하자 간신이 이를 만류하다
- 왕세자가 처음으로 서연을 열다. 유성원과 이극감으로 세자의 시학을 삼다
- 사헌부 지평 이영구가 대자암 불사의 잘못과 서연에서 빈객이 진강하기를 청하다
- 대자암의 극락전이 완공되다
- 판중추원사 한확의 아내 홍씨에게 부의를 하사하다
- 정사를 보고 윤대를 행하고 경연에 나아가다
- 지평 이영구가 예빈시 주부 나홍부의 고신과 장물을 빼앗도록 청하다
- 윤봉에게 찬구를 하사하다
- 이조 판서 권맹손이 전최의 엄격한 적용을 아뢰자 이를 의정부에 의논하게 하다
- 의정부에서 군자로 저장한 곡식과 의창의 곡식을 서로 바꾸도록 아뢰다
- 좌찬성 김종서가 사신을 위문하니 윤봉이 평안도 방비를 말하다
- 윤봉이 관반에게 성절 진하에 말을 바칠 필요가 없다고 말하다
- 수양 대군 등이 대자암에 사리 분신을 베풀기를 청하다
- 좌승지 정이한이 변방의 방비를 아뢴 뒤 신영손·김순 등을 시켜 연변 주현의 성터를 살피게 하다
- 도진무 황수신이 진법 연습하기를 아뢰다
- 의정부에서 방패군이 의장과 무재를 익히도록 아뢰다
- 의정부에서 사복시에서 기르는 말을 검사 핵실하는 방법을 조목별로 진술하다
- 의정부에서 봄·가을에 1도의 1도회에서 염초를 구워내도록 아뢰다
- 정선이 적성에서 돌아오자 허후·김문기를 보내어 맞이하게 하다
- 승문원 제조 등이 성절에 마필을 바칠 필요가 없음을 아뢰다
- 도승지 이계전이 대자암에 사리 분신이 끝났음을 아뢰다
- 태상 황제에게 올리는 표문·방물표·전문의 내용
- 평안 감사 조서안과 형조 참판 안완경에게 노비와 전지를 하사하는 사패문 내용
- 성절사 정발이 북경에서 돌아오다
- 임금의 몸이 불편하여 대궐에 나오려는 정선을 만류하다
- 임금이 공법의 일을 의정부와 전제 제조에게 의논하도록 하다
- 국상 기간 동안 대소 관원의 속옷은 홍색과 자색을 제외한 색은 모두 입도록 하다
- 사신에게 찬구를 하사하다
- 사헌부 장령 신숙주 등이 언로를 넓힐 것과 환관의 폐단에 대한 상서를 올리다
- 왜인 호군 평무영과 미음보 등이 토물을 바치다
- 이조에 전지하여 박팽년의 고신을 돌려주게 하다
- 사헌부 장령 하위지가 평안도와 함길도의 성 쌓는 일의 폐단을 아뢰다
- 임금이 전라도의 연분을 1등급 감하도록 하다
- 공조 판서 정인지의 처모 장사에 쓸 석회를 하사하다
- 좌승지 정이한이 사신을 문안하니 윤봉과 정선이 자신들의 노비에 대하여 문의하다
- 한강을 유람하는 사신에게 궁중 술을 내려 위로하다
- 의복의 방금을 지키도록 사헌부에서 상서를 올리다
- 윤봉이 하사한 집에 가자 선온을 내려 위로하다
- 사신에게 찬구를 하사하다
- 우의정 남지가 관리를 포폄 축출하는 자신의 의견을 올리다
- 죽은 중추 이진이 첩의 아들을 과거에 내보내려고 적처를 버린 일을 의논하다
- 영풍군 이전에게 내자시의 면포를 내려주다
- 수강궁 김씨에게 부의물을 내려주다
- 인재의 등용에 대한 의견을 적은 임금의 교서
- 좌승지 정이한이 사신을 위문하니, 사신이 자신들에게 하사한 노비에 대하여 말하다
- 정선에게 노비를 내려주려는 뜻을 의논하게 하다
- 평안도 조전 절제사 강순을 불러 와 변방의 수비를 그만 두도록 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