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25권, 세종 31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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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자가 조참을 받다
- 칙사 영접례 군사 상제 변란시의 방비책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평양의 죄수 강도 한만송 등과 태인 죄수 황승달 등을 참하다
- 동궁이 종묘제나 사신 접견하는 것을 대행할 때에 각사의 1원으로 하여금 따르게 하라 전지하다
- 대마 도주에게 보내는 답서
- 황제가 정벌시 흠문 진하하는 사신을 보내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다
- 평안도 안주 등지에 우박이 내려 벼가 상하다
- 추등 조전할 시기에 대해 도전운사 고득종에게 유시하다
- 전라도 관찰사가 푸른 낭간 1매를 진상하다
- 전옥의 죄수 두을마지 등 7인을 참하다
- 황보인 민신 조서안에게 벽제역에서 사신을 맞이하라고 명하다
- 왕세자가 대행할 칙사 영칙의를 상신하다
- 왕세자가 모화관에서 칙서를 맞이하다
- 우승지 이의흡 영의정 황희 등이 태평관에 문안하다
- 왕무가 채단을 진상하고 동궁에게도 진상하다
- 세자가 익일연을 태평관에 베풀고 기생을 들여보내다
- 중관을 보내어 여러가지 별선을 왕무에게 주다
- 세자가 조참을 받다
- 도승지 이사철을 보내어 유의 등을 왕무에게 주다
- 세자가 왕무를 위해 태평관에서 잔치를 베풀다
- 종친이 왕무에게 잔치하다
- 함길도 경성부에 토관 체아직을 마련하기를 청하다
- 전옥 죄수 오상덕을 교형에 처하다
- 세자가 왕무를 위해 태평관에서 전별연을 베풀다
- 쌀 전운하는 일에 대해 도전운사 고득종이 아뢰다
- 밀양 죄수 검룡 등 2인을 교형에 처하다
- 왕무가 돌아가니 세자가 모화관에서 전별연을 베풀다
- 한성부 윤 김하가 북경에 가지고 간 징병 면제를 주청하는 표문
- 지이산군사 김사흥과 지자성군사 우원로를 개차하다
- 영중추원사 이순몽에게 사제하는 제문
- 동궁에게 행례시 사배로 하며 감사의 교서에 휘지로 시행하라 전지하다
- 임금이 불편하시어 금성 대군 집으로 이어하다
- 통사 김퇴를 요동에 보내어 당인을 해송하게 하다
- 지중추원사 김맹성에게 사제하는 제문
- 바람불고 비오고 우레하고 번개가 치다
- 새 황제 즉위함에 따라 진하 진위사를 보낼 것을 논의하다
- 진명포의 병선을 낭성포에, 임성포의 병선을 조지포에 이박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