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세종실록122권, 세종 3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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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변의 방어를 엄중히 하되 민심을 소요치 말게 하도록 평안도 감사에게 유시하다
- 초1일과 16일의 조참을 예전대로 행하기를 사간원에서 요청하다
- 초1일의 임금 조현 예를 예전대로 행하기를 의정부와 육조에서 요청하다
- 민서가 어미를 때린 죄를 의정부에서 의논하다
- 동궁의 생신 하례를 정지하다
- 의정부 육조 대간에서 문안례를 그대로 행할 것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
- 세자가 동교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강무 및 문밖에 거둥할 때에 시위 신료들에게 활과 화살을 차게 할 것을 의정부에서 요청하다
- 의정부 육조에서 다시 문안하기를 청하다
- 세자가 조참을 받다
- 노숙동을 지사간원사로 삼고, 3품 이하의 제수에 비로소 동궁의 인을 쓰다
- 호조 참판 이선제를 북경에 보내어 정조를 하례케 하다
- 전 가각고 부녹사 탁비의 시무 7개조 조진 상서
- 총통위의 통찰에 대해 의정부에서 아뢰다
- 세자가 조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전옥 죄수 도치와 만경 죄수 이준경을 교형에 처하다
- 처치사 홍사석을 사제하는 제문
- 전제 상정소의 경상우도의 전품 등급을 나누는 일에 대해 의정부에서 의논하다
- 예조에서 왕세자의 생신 축하 의식 절차를 정하여 아뢰다
- 용강현 죄수 강도 최봉 등 10명을 참형, 옥과현 죄수 거석 등 3명을 교형에 처하다
- 세자가 도승지 이사철·동부승지 이계전에게 사사의 영조와 부녀들의 사사 왕래를 금하는 전지를 짓게 하다
- 세자가 조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영의정 황희가 유행병이 성한 원평·교하 등지를 구료할 것을 청하다
- 전옥 죄수 강도 유막동을 참형, 금천 죄수 연수와 진원 죄수 만철을 교형에 처하다
- 소격전의 저수문제를 숭덕 대부 이정녕과 의논하다
- 《동국정운》을 제도와 성균관·사부 학당에 반사하다
- 세자가 풍양에서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다
- 의정부 육조에서 초하루의 문안례를 예전대로 할 것을 청하다
- 세자가 사냥 구경 갈 때 군사 수종인이 모두 성안에 들어온 후에 성문을 닫도록 하다
- 세자가 조참을 받고 정사를 보다
- 평안도 강서현 죄수 강도 백득희 등 5인과 평양 죄수 강도 김득길을 참하다
- 투화한 왜인인 호군 등구랑의 조참 수반에 대해 의논하다
- 삼관의 천전법에 대해 의논하다
- 각도의 진법을 익히는 법을 밝혀 시행할 것을 의정부에서 청하다
- 의정부 예조에서 중궁 간택을 청했으나 허락하지 아니하다
- 각사의 이전과 악공 별감 소친시 등의 복색을 상정하다